개인적으로 그 단어가 쓰이는 범위, 상황이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isogyny는 여성을 차별화/대상화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죠. 근데 그건 혐오가 아니죠.
혐오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쓰이는 범위가 있는데, 충돌합니다. 그래서 단어를 바꾸던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꾸 misogyny=혐오고, 학계에서 주장하는 것이니 혐오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우기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 그건 자기들 세상에서나 하시면 됩니다. 혹은 언어의 사회성에 근거해서 정의와 범위를 바꿔놓으시던가요.
그런 차원에서 혐오=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건에 대해서는 남자는 배우, 여자는 여배우라 한다면 저분이 주장하는대로 misogyny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차별에서 오는 것인가? 라는 것은 좀더 고민해보고 논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저분이 근거로 든 여우주연/남우주연은 적정한 예가 아니라고 생각되고, 본인은 별 지식도 없어보이는 인간이(뭐 설사 있다하더라도) 공부하고 오라느니 하는 말싸가지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라임에이드님이 동의해서 댓글을 달고 질문을 던지셨으니 당연 재질문과 의견들이 라임에이드님께 가는겁니다.
그런식으로 제 3자의 일인것마냥 빠지지마세요.
물소가 소가 아니지만 소과에 속하구요,
바다사자는 사자나 사자과는 아니나 통용될 수 있는 좋은 예를 든것이고, 그게 기존의 사자와 충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혐오는 그렇지 않죠. 적절한 예시가 아닌 것 같네요.
아, 남우/여우 주연에 대한 이야기는 맞는 말씀이시네요. 제가 잘못해석했네요.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만약 여배우에 여를 붙이는 것이 misogyny의 예시가 된다면,
배우상/여자배우상이 되는 것이 좀더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굳이 여자를 차별하는 모습이 아니라 기준을 남자에 둔것일뿐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지만 차별적으로 오인되거나 요소가 있으므로 구분하지 않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영어권에서도 저사람이 말하는대로 여배우를 따로 actress 구분하지 않고 actor로 통일해서 쓰는게 대세이기도 하고, chairman같이 man 붙어서 직업을 나타내는 단어도 chairperson으로 다 바뀌고 있긴 합니다. 심지어는 독어같이 사물에도 성이 구분되는 언어도 마찬가지로, 최근에는 성별에 따른 규칙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네요..
궁극적으로 저렇게 하는게 바른 방향인 건 맞는데, 저렇게 주장하면 안되죠.. 윗분들 말씀처럼 이분법적으로 여성혐오 프레임을 씌우면 이렇게 부정적인 여론(역풍)만 불러올 뿐인데....
#CLiOS
from CV
언어가 굳혀지는 시점에서는 남성 중심 사회였기 때문에, 언어도 남성이 기본이 된 건 사실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런 부분들은 일정부분 고쳐나가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게 여혐은 아닙니다. 뭐든지 여혐이라고 하는 사람들 짜증나네요.
고쳐나가야 할 부분은 맞지만 혐오라는 단어를 붙이니 얘기가 틀어져버리네요
근데 왜 여성 혐오까지 확장되는지 모르겠네요
#CLiOS
저게 "혐오" 인가요
왜지;;;;;;;;;;;;
그런데 간단한 문장이 이해되지 않으면 "공부를 더 하세요"라는 오만한 가르침은 대체 뭔가요? 정말 역겹네요.
여성 혐오의 선봉에 서는
여대를 철폐해야....
왜냐고? 공부좀 더 하고 오세요 ^^
얘들은 '혐오' 라는 단어를 남발하네 ㅋ
여성혐오 = (x)
논리가 점프 점프
아니 공대를 남대 라고 안부르는거 보면
여대도 여성혐오적 단어 맞네..
일반적인 대우에서 (남자와 달리) 여성만 특별히 구분해서 세분화된 대우를 만든다 = 남녀차별시정
여대는 후자인듯 합니다
그럼 여혐 이란 단어도 여혐이겠군요
연합뉴스도 남자는 나이만 달고 여자는 꼭 나이 뒤에 여를 붙입니다. 왜?
그건 여성을 혐오해서가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차별하고 있는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저 트윗의 비웃음 포인트는 혐오라는 단어를 오남용 하고 있다는겁니다.
w.ClienS
영어로 성차별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굳이 여성 혐오라는 단어를 끌어와
쓰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차별하고 혐오는 영어든 한국어든
분명한 차이가 있고 쓰임에 맞게
쓰는게 맞습니다.
아무데나 붙인다고 다 말 되는게 아니에요.
w.ClienS
미소지니를 혐오 라고 쓰고싶다면 혐오의 정의를 넓히는(증오, 경멸, 편견) 사회적 동의를 얻어야 공감을 얻을 수 있겠네요. 특히나 "편견" 이요.
misogyny는 여성을 차별화/대상화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죠. 근데 그건 혐오가 아니죠.
혐오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쓰이는 범위가 있는데, 충돌합니다. 그래서 단어를 바꾸던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꾸 misogyny=혐오고, 학계에서 주장하는 것이니 혐오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우기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 그건 자기들 세상에서나 하시면 됩니다. 혹은 언어의 사회성에 근거해서 정의와 범위를 바꿔놓으시던가요.
그런 차원에서 혐오=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건에 대해서는 남자는 배우, 여자는 여배우라 한다면 저분이 주장하는대로 misogyny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차별에서 오는 것인가? 라는 것은 좀더 고민해보고 논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저분이 근거로 든 여우주연/남우주연은 적정한 예가 아니라고 생각되고, 본인은 별 지식도 없어보이는 인간이(뭐 설사 있다하더라도) 공부하고 오라느니 하는 말싸가지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소가 소가 아니고 바다사자가 사자가 아니듯이 여성혐오도 혐오와 1:1 매치되지 않습니다. 그게 정상이에요.
여배우 하듯이 혐오 ver.여성으로 쓰는 게 아닙니다.
여배우와는 오히려 다른 경우인 것이죠.
그런식으로 제 3자의 일인것마냥 빠지지마세요.
물소가 소가 아니지만 소과에 속하구요,
바다사자는 사자나 사자과는 아니나 통용될 수 있는 좋은 예를 든것이고, 그게 기존의 사자와 충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혐오는 그렇지 않죠. 적절한 예시가 아닌 것 같네요.
아, 남우/여우 주연에 대한 이야기는 맞는 말씀이시네요. 제가 잘못해석했네요.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만약 여배우에 여를 붙이는 것이 misogyny의 예시가 된다면,
배우상/여자배우상이 되는 것이 좀더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굳이 여자를 차별하는 모습이 아니라 기준을 남자에 둔것일뿐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지만 차별적으로 오인되거나 요소가 있으므로 구분하지 않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같은 한국어인데 여성혐오의 혐오가 혐오와는 다르다니요. 다르면 다른 말을 써야죠.
그저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이 성차별 문제를 좀 더 자극적으로 나타내고 싶어서 사용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답이 됐습니까?
#CLiOS
#CLiOS
왜이렇게 아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떠들어대는 애들이 많은지 원..
세상에 점점 이상한 인간들이 늘어나는게 안타까울뿐..
w.ClienS
"너의 생각(고정관념)이 잘 못 됐어" 와 "너는 나쁜 새끼야" 라고 말하는 건 분명히 다른거니까요.
어차피 안 바뀔 사람은 무슨 말로 포장을 해도 안 바뀝니다.
포장도 안 하고 저딴식으로 말하면 바뀔 사람도 안 바뀝니다
이 간단한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공부를 더 하세요.
안 바뀔 사람은 둘째치고 바뀔 사람을 바꿀 노력을 해야죠.
안 바뀔 사람은 무슨 말로 포장해도 안 바뀐다고 하면서 왜 저딴식으로 말을 해서 바뀔사람까지 등돌리게 하나요.
from CV
궁극적으로 저렇게 하는게 바른 방향인 건 맞는데, 저렇게 주장하면 안되죠.. 윗분들 말씀처럼 이분법적으로 여성혐오 프레임을 씌우면 이렇게 부정적인 여론(역풍)만 불러올 뿐인데....
왜 남혐대학들이 아직도 존재하는거죠?
from CV
팩트
#CLiOS
없던 여혐이 생김....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