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소녀 얘기가 나와서 써봅니다
일단 남자 사람이라고 밝히고....
팔에 솜털 밖에 없는 남자 사람 입니다;;;;;;;;
더더군다나 요즘 처럼 햇볕이 좀 나오는 날이면 팔과 얼굴이 타는 고로, 솜털도 잘 보이지 않지요;;;
여자 사람들도 가끔씩 놀라면서 만지고(!)는 "맨들맨들 하네" 라던가 "털이 없네" 라던가 "부럽다" 라던가 하면서 그러더군요;;;
더더군다나 남자치고 팔이 좀 가는 편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여기 여자들 (미국 입니다) 보다 털이 적으니 더 그런거 같아요;;;;
다리털도 뭐 몇 가닥 없;;;;고 수염도 거의 없네요;;;;
다행이도 무모증은 아닌 관계로 머리가 적다거나 하지는 않지만요
털 적으신 분... 손?..?
온몸에 털이 적어요ㅠ
전 원래 팔 다리에 여자는 털이 없는줄;;
씻고나면 다리에선 광나지요 ㅋㅋ
여친님도 털이 꽤있는편인데 자기보다 제가 털이 더 많다고 좋아하십니다;;
손목이나 발목아닌가요 허허;
아직도 기억하네유 ㅠㅠ
동생은 씻고 나온 저의 모습을 보며 항상 이럽니다.
"형 종아리 보면 맨들맨들하니 훈제통닭 생각나."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T^T
- _-; 손가락 발가락 마디 에도 없슴다..
수염좀 나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