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캐릭터, 연기, 연출 모든 면에서 원작이 뛰어나네요. 사실 비교하기가 좀 미안한 정도입니다. 그래도 그 정도 히트한 건 유해진의 인기덕이 90% 이상인 듯 합니다. 근데 유해진 연기를 보다 보니 자꾸 삼시세끼가 떠올라서...
은근 쉽지 않은 배역 같았는데
from CV
은 참 잘 만든 영화죠.
그에 비해 럭키는 그냥 가벼운 코미디 정도랄까;;;
열쇠도둑의 인생연기, 열쇠도둑의 완벽한 연기... 이런식으로 바꿨어야 했죠.
저는 원작 촌스럽던더군요.;;;
구도고 연출이고 연기고 너무 심하게 촌스러웠습니다.
80년대 영화 보는 눅눅한 그 특유의 느낌..
그리고 가짜 죽음을 통한 새로운 삶을 찾을 기회 같은 주제가 명확했는데
럭키는 그런게 다 날아가고 없죠.
연출도 연기도 인물도 군더더기가 너무 많아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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