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뜬금없이 할머니가 휴대폰 충전해 달라고 하셔서 '할머니, 저희 가게에서 충전 서비스 이용하시려면 유료이신데 괜찮으시겠어요?' 하니까 'XX XX 넌 애비애미도 없냐?' 라고 욕 먹음
2. 부부랑 어린 아이가 왔는데 아버님 쪽이 조직 쪽 분이였음. 아이를 카운터에 신발 신긴 채로 올려 놓길래 아이를 바닥에 두실 수 있냐고 여쭤보니 '넌 내가 누군지도 모르냐? 너 오래 살기 싫은가봐?' 소리 들음
3. 할머니가 소줏값 300원 안 내시고 가시길래 300원 안 내셨다고 하니까 'XX 저 알바XX는 나한테 돈 뜯어먹을라고 하네! 나 돈 없어! 너 경찰에 신고할꺼야 XX!' 하고 소주 들고 가버리심
4. 전타임 알바가 포스기 현금과 담배 두 갑을 절도해가고 잠적해버림.
5. 그래서 후임 근무자를 고용했는데 일주일 일하고 일주일 치 임금 받고 휴대폰 번호 바꿔버리고 잠적해버림.
6. 남자인데 성희롱도 당했음. 손님한테 '봉지에 담아드릴까요?' 하니까 정색하면서 너 조심하라고, 봉지 발음 잘못하면 XX가 되지 않냐. 하고 저한테 웃으라고 막 하시던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정색하면서 계산했음.
7. 복권을 판매하는 편의점인데 한 손님은 항상 '오늘은 뭔가 될 거 같다. 몇시 몇 분에 5분 간격으로 로또 7장을 뽑아라.' 라고 전화로 예약하시는데 1분이라도 차이나면 엄청 화내시고 그랬음.
8. 알바가 잠적해서 너무 화가 나서 점장한테 욕설 섞인 통화를 했는데 손님이 컴플레인을 걸었음. 죄송하다고 사과 드렸는데 갑자기 갑질을 보여주겠다고 앞으로 나와서 무릎을 꿇으라길래 그건 아닌 거 같다고 하니까 갑자기 너 싸웅 잘하냐? 주먹다짐 하자고 도발하심. '차라리 불만이 해결되지 않으신다면 본사에 불만제기를 해 주세요.' 라고 하니까 일단 무릎 꿇고 잘못을 빌라고 계속 무한반복...
9. 커피값 200원 잘못 받았다고 알바생한테 커피 쏟고 화가 안 풀린다고 알바생한테 물건 집어던지고 알바생이 열받아서 앞으로 나오니까 멱살잡고 패대기 치고 매대 박살내고...
10. 사장은 절대 알바편을 들지 않았음. 손님이 막무가내로 시비 걸어도 알바생을 뭐라 했고 주말 하루 매출 8~900 찍는 편의점인데 알바생 항상 최저도 못 미치는 5500원을 주었고 심지어 물조차 설비가 없다고 알바비 빼서 사 먹으라고 했음.
11. 명절 때 바쁜데 로또 1000원 짜리 수동으로 80장을 뽑아달라고 하고 좀 늦어지니까 장사하기 싫냐고 막 화내고 그랬음.
이 외에도 진짜 수도 없이 많네요.
심지어 이게 단 3달 만에 일어난 일...
알바 끝날 때 사장이 3개월 넘으면 최저 주겠다는 약속도 안 지켜서 결국은 노동청 신고 넣어서 주휴 및 미지급 임금 70만 원 받았네요. 그리고 GS25에 고객불친절로 주홍글씨 찍혀서 다시는 GS25 알바 못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ㅠ
from CV
2. 부부랑 어린 아이가 왔는데 아버님 쪽이 조직 쪽 분이였음. 아이를 카운터에 신발 신긴 채로 올려 놓길래 아이를 바닥에 두실 수 있냐고 여쭤보니 '넌 내가 누군지도 모르냐? 너 오래 살기 싫은가봐?' 소리 들음
3. 할머니가 소줏값 300원 안 내시고 가시길래 300원 안 내셨다고 하니까 'XX 저 알바XX는 나한테 돈 뜯어먹을라고 하네! 나 돈 없어! 너 경찰에 신고할꺼야 XX!' 하고 소주 들고 가버리심
4. 전타임 알바가 포스기 현금과 담배 두 갑을 절도해가고 잠적해버림.
5. 그래서 후임 근무자를 고용했는데 일주일 일하고 일주일 치 임금 받고 휴대폰 번호 바꿔버리고 잠적해버림.
6. 남자인데 성희롱도 당했음. 손님한테 '봉지에 담아드릴까요?' 하니까 정색하면서 너 조심하라고, 봉지 발음 잘못하면 XX가 되지 않냐. 하고 저한테 웃으라고 막 하시던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정색하면서 계산했음.
7. 복권을 판매하는 편의점인데 한 손님은 항상 '오늘은 뭔가 될 거 같다. 몇시 몇 분에 5분 간격으로 로또 7장을 뽑아라.' 라고 전화로 예약하시는데 1분이라도 차이나면 엄청 화내시고 그랬음.
8. 알바가 잠적해서 너무 화가 나서 점장한테 욕설 섞인 통화를 했는데 손님이 컴플레인을 걸었음. 죄송하다고 사과 드렸는데 갑자기 갑질을 보여주겠다고 앞으로 나와서 무릎을 꿇으라길래 그건 아닌 거 같다고 하니까 갑자기 너 싸웅 잘하냐? 주먹다짐 하자고 도발하심. '차라리 불만이 해결되지 않으신다면 본사에 불만제기를 해 주세요.' 라고 하니까 일단 무릎 꿇고 잘못을 빌라고 계속 무한반복...
9. 커피값 200원 잘못 받았다고 알바생한테 커피 쏟고 화가 안 풀린다고 알바생한테 물건 집어던지고 알바생이 열받아서 앞으로 나오니까 멱살잡고 패대기 치고 매대 박살내고...
10. 사장은 절대 알바편을 들지 않았음. 손님이 막무가내로 시비 걸어도 알바생을 뭐라 했고 주말 하루 매출 8~900 찍는 편의점인데 알바생 항상 최저도 못 미치는 5500원을 주었고 심지어 물조차 설비가 없다고 알바비 빼서 사 먹으라고 했음.
11. 명절 때 바쁜데 로또 1000원 짜리 수동으로 80장을 뽑아달라고 하고 좀 늦어지니까 장사하기 싫냐고 막 화내고 그랬음.
이 외에도 진짜 수도 없이 많네요.
심지어 이게 단 3달 만에 일어난 일...
알바 끝날 때 사장이 3개월 넘으면 최저 주겠다는 약속도 안 지켜서 결국은 노동청 신고 넣어서 주휴 및 미지급 임금 70만 원 받았네요. 그리고 GS25에 고객불친절로 주홍글씨 찍혀서 다시는 GS25 알바 못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ㅠ
from CV
from CV
from CV
저같으면 일단 최저 미만에서 아웃입니다
from CV
from CV
from CV
from CV
from CV
from CV
from CV
from CV
태반이 진상.
저런 일 가운데 하나도 겪어본게 없네요..
저는 저런 상황이 한번도 없이 근무 하고 있습니다
주휴도 받고 있구요
제가 50대라 시비를 안거는거 같네요
주간에 하는 아가씨는 자주 운다라고 하더군요
#CLiOS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