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말한 그 동생이 저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와서
무슨 좋은 일있냐고 했더니 오늘 비가 와서 건물 앞에 서 있다가
우연히 그 여자를 만났는데
여자가 인사를 걸길래 자기도 인사를 하니까 어디로 가냐고 묻더래요.
그래서 300미터 쯤 앞에 우체국 간다고 했더니 자기도 거기 간다고
우산 같이 쓰겠냐고 해서 썼는데 우산이 엄청 작더래요.
그래서 여자분이 민망해 하길래 남자쪽이 대신 들고
자기가 비 좀 맞으며 걸었는데 여자가 자꾸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이런 저런걸 묻고 대화하는데 그렇게 의식적으로
자꾸 웃더랍니다. 도착하고 우산을 털어서 접어줬는데
자기 우편물 부치는 걸 한참 봐주고 갔다는데...
이... 이건 그린 라이트가 아니라
어색하고 무안해서 그런 것 아닌가요.
무슨 좋은 일있냐고 했더니 오늘 비가 와서 건물 앞에 서 있다가
우연히 그 여자를 만났는데
여자가 인사를 걸길래 자기도 인사를 하니까 어디로 가냐고 묻더래요.
그래서 300미터 쯤 앞에 우체국 간다고 했더니 자기도 거기 간다고
우산 같이 쓰겠냐고 해서 썼는데 우산이 엄청 작더래요.
그래서 여자분이 민망해 하길래 남자쪽이 대신 들고
자기가 비 좀 맞으며 걸었는데 여자가 자꾸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이런 저런걸 묻고 대화하는데 그렇게 의식적으로
자꾸 웃더랍니다. 도착하고 우산을 털어서 접어줬는데
자기 우편물 부치는 걸 한참 봐주고 갔다는데...
이... 이건 그린 라이트가 아니라
어색하고 무안해서 그런 것 아닌가요.
농담이고. 일단 try!
#CLiOS
그린 라이트라고 착각하심 곤란한데요ㅋㅋㅋ
from CV
from CV
from CV
#CLiOS
이 글 보고 단순히 선의로 우산을 내어주면 안되겠다 생각하실거 같네요.ㅋㅋㅋㅋ
"내가 이러려고 우산씌워줬나 자괴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