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러울 정도로 무리수의 향연이군요.
연출방식말곤 전혀 아다치스럽지 않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그간의 흥행부진을 뒤짚어보려고 편집자 등의 의견을 적극수용한게 아닌가 싶은데..
아님, 작가 본인이 반전을 갖고자 더 가볍게, 더 유치하게, 더 만화스럽게, 등으로 무리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느쪽이든 작품이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아다치라는 점을 빼면 전혀 새롭지않고 되려 고리타분한 트렌디코드들만 잔뜩이거든요..
복선 깔아놓는 방식도 아다치 연출이라는건 잘 알겠는데, 묘하게 더 잘 드러내놨습니다.
더 뻔하게, 대강 봐도 전개가 어찌되리라는걸 확 알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전개가 클리셰의 향연이 되리라는 것도 너무 뻔히 보여서..;
이게 흥행이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아다치가 스스로를 촌스럽다고 생각한건지 30년 전에서 10년 전으로 확 당겨앉아 그린 느낌인데..
30년전 아다치 스타일은 이미 클래식이지만, 10년전 트렌디스토리를 새로 그려봐야 그저 촌스러울 뿐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쩌다보니 혹평만 잔뜩 써놨는데, 재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촌스러운 무리수의 향연이지만 그래도 아다치는 아다치니까요.
어쨋든 계속 보게되는 맛은 있습니다;
from CV
연출방식말곤 전혀 아다치스럽지 않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그간의 흥행부진을 뒤짚어보려고 편집자 등의 의견을 적극수용한게 아닌가 싶은데..
아님, 작가 본인이 반전을 갖고자 더 가볍게, 더 유치하게, 더 만화스럽게, 등으로 무리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느쪽이든 작품이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아다치라는 점을 빼면 전혀 새롭지않고 되려 고리타분한 트렌디코드들만 잔뜩이거든요..
복선 깔아놓는 방식도 아다치 연출이라는건 잘 알겠는데, 묘하게 더 잘 드러내놨습니다.
더 뻔하게, 대강 봐도 전개가 어찌되리라는걸 확 알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전개가 클리셰의 향연이 되리라는 것도 너무 뻔히 보여서..;
이게 흥행이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아다치가 스스로를 촌스럽다고 생각한건지 30년 전에서 10년 전으로 확 당겨앉아 그린 느낌인데..
30년전 아다치 스타일은 이미 클래식이지만, 10년전 트렌디스토리를 새로 그려봐야 그저 촌스러울 뿐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쩌다보니 혹평만 잔뜩 써놨는데, 재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촌스러운 무리수의 향연이지만 그래도 아다치는 아다치니까요.
어쨋든 계속 보게되는 맛은 있습니다;
from CV
아디치 작품은 안빼고 다 봅니다. 다만 작가 근황까진 알지못하고 국내정발하며 신작이라고 소개하니 그렇게만 생각했지 속사정까지 알 수는 없었네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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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1권 발행이 2011년인데요……
from CV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