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여자 이야기를 하다보면 느끼는건데
남자들끼리도 여자 외모의 "예쁘다"의 기준은
은근히 다 다른거같아요.
물론 여신급으로 거론되는 연예인들이나
유명 걸그룹 센터급의 멤버처럼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예쁘다고 인정하는
진짜 상위권 외모도 있긴 한데
그사람들을 빼고나면
누구는 이쁘다고 하지만
누군 또 뭐가 이쁘냐고 하고
은근히 남자들끼리도
이성의 미의 기준이란게 좀 틀린거같아요.
물론 여자들도 남자 외모 그렇게 판단하겠지만...
얘기하다보면 신기하긴 해요.
예쁜 여자에 끌리는게 본능이긴 한데
예쁘다는 기준이 개개인별로 거의 비슷하면서도 은근히 다른부분이 있다는게요.
신이 배려심이 깊네요
저 아는 사람은 서구적 미인을 싫어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이민정 처럼 눈코입 이목구비 뚜렷한 사람들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든대요;;; 오히려 조금조금하게 생긴 여자를 미인으로 보더군요.
저만 해도 클리앙의 대부분의 회원분들과는 전혀 다른 미적 관점을 가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