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전문가도 실패 한 마당에 일반인들이 무슨 도움을 줄 수 있겠냐만...
1) 상담을 다니다가 효과 없다고 그만두신 모양인데 그래도 지속적으로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글 적어두신 것을 보니 부모님이 현재 상황을 알게 되시는 것은 부끄럽고 두려우신 것 같은데, 숨기기 보단 오히려 부모님께 고민을 털어놓고, 부모님이 계속 신경써주실 수 있는 상태에 있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군대에 아직 안가셨음 입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거 같애요. 지금 상황에서 하나의 큰 분기점이 필요하신 시점같은데 24살 남자에게 군대는 좋은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걸 생각할수 있고 다양한 사람도 만날수 있구요. 강제로 못하게 되니 롤에 대한 관심도 지금보단 덜 하실 것 같기도 합니다z #CLiOS
제 경험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계기 없으면 못끊습이다. 의지가 약하다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그 계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 같은 경우 와우가 그랬는데 한참 레이드 하는 도중에 직업 교육을 받게 되서 접었던거였던가....... 아무튼 뭔가 열중하고 미래를 생각해야할 계기가 필요합니다. 혹은 충격요법이나.........
근데 이것도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건데 본문을 보아하니 충분한 의지는 있으신것 같습니다. 어디 배낭 하나 들고 쌩고생 이삼주 하고 오시는건 어떠세요? 해외여행도 좋겠지만 국내 도보 여행이나 자전거 여행 같은것도 좋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롤 생각 안나도록 전념할수 있는 계기가 필요해보여요.
저는 예전에 겜 중독된적도 있고 롤도 오래했는데요, 요즘은 아에 안합니다. 뭐든건 아무리해도 본인 결심으로는 절대 안되구요 겜을 못하는 환경을 만드셔야돼요. 환경이 젤 중요해요. 방에 노트북을 치우고, 있어야한다면 성능 안좋은걸로 두시고 피씨방 가는 건 부모님께 돈관리를 맡기시는 쪽으로 하세요. 쓰더라도 카드만 받아서 쓰시거나 하는 식으로요.
우선 바로 끊을 생각을 하지 마시고 하루에 시간을 정하세요 공부를 하든 산책을 하든 시간을 배정해서 그걸 꼭 하세요 그럼 롤 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걸 꾸준히 반복하년서 다른거 할 시간을 늘려나가세요 예를 들어 토익 한국사 ncs 정보처리기사 등등.. 처음에는 집중도 못하고 힘들고 짜증 납니다 근데 계속되면 그 자체가 습관이 됩니다 그걸 이뤘을 때 롤 이라는 보상을 스스로에게 주세요 그럼 몸은 힘들어도 견딥니다 그리고 시간을 늘려나가야지 롤하는 시긴을 점점 줄이고... 아얘 딱 끊기 어려우면 이런식으로라도 해야 합니다 저도 자격증이나 뭐 이런거 딸때 미리 준비합니다 이렇게
1안.PC방에서 일해보십시오. 다른 유저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게임과 가까이 있음에도 게임을 끊을 수 있습니다.
2안.롤을 대체할 수 있는 캐쥬얼한 게임으로 게임 욕구를 완화시키십시오. 제 경우는 와우를 완화시키기 위해 월드오브탱크를 시작했고 현재는 일주일에 한 시간만 해도 욕구가 충족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접근성이 용이하므로 추천하지 않지만 만약 한다면 시도횟수가 제한되는 게임을 해야합니다.
게임은 유저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유저가 곧 수익원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게임을 하게 만듭니다. 도전과제, 랭킹, 스킨과 같은 게임 안의 구조를 통해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만들죠. 게임말고 다른 것들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것들이지만 게임은 그것들을 즉각적으로, 수치적으로 얻을 수 있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계측이 가능한 다른 활동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달리기 거리 늘리기, 팔굽혀펴기나 다른 운동 횟수 늘리기 같은 것들이요. 자극이 게임보다 강해야 좋을테니 숨이 찰 때까지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상담은 꼭 계속 받으시구요. 덧. 게임, 핸드폰, 도파민으로 검색할 때 나오는 글들을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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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1) 상담을 다니다가 효과 없다고 그만두신 모양인데 그래도 지속적으로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글 적어두신 것을 보니 부모님이 현재 상황을 알게 되시는 것은 부끄럽고 두려우신 것 같은데, 숨기기 보단 오히려 부모님께 고민을 털어놓고, 부모님이 계속 신경써주실 수 있는 상태에 있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1
#CLiOS
#CLiOS
롤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전 그때까지 롤을 정말 혐오하는사람이었다가
부대사람들 친구들이 모두 롤롤롤롤 하게되어서 저도 대세를따라 시작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 계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 같은 경우 와우가 그랬는데 한참 레이드 하는 도중에 직업 교육을 받게 되서 접었던거였던가....... 아무튼 뭔가 열중하고 미래를 생각해야할 계기가 필요합니다.
혹은 충격요법이나.........
근데 이것도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건데 본문을 보아하니 충분한 의지는 있으신것 같습니다.
어디 배낭 하나 들고 쌩고생 이삼주 하고 오시는건 어떠세요? 해외여행도 좋겠지만 국내 도보 여행이나 자전거 여행 같은것도 좋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롤 생각 안나도록 전념할수 있는 계기가 필요해보여요.
아마도 제가 쉽지 않은 편입공부에서 해방될수 있는 탈출구를 찾았는데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고 게임만 했던것 같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2) 군대를 갔다면 라이엇에 연락해서 계정 삭제를 요청한다. 그리고 본인의 계정을 절대 만들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한다. 잠그는건 의미가 없습니다용
제가 봐도 별도의 계기가 필요한데, 쿨하게 외국 함 나갔다 오시는건 어떨까 하네요.
과거에 삭제하고 친구계정으로도 했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from CV
예전엔 안그랬는데 밤새는게 이제는 힘들어서 철저하게 1시안에 잠들어서 6시쯤 기상하는편입니다.
운동은 현재 친구가 헬스장 매일 질질끌고가주고 있네요
롤도 오래했는데요, 요즘은 아에 안합니다.
뭐든건 아무리해도 본인 결심으로는 절대 안되구요
겜을 못하는 환경을 만드셔야돼요. 환경이 젤 중요해요.
방에 노트북을 치우고, 있어야한다면 성능 안좋은걸로 두시고
피씨방 가는 건 부모님께 돈관리를 맡기시는 쪽으로 하세요.
쓰더라도 카드만 받아서 쓰시거나 하는 식으로요.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강제성을 받아야할것 같아요
지면 바로 끄고 할일(?) 하세요...
첫판에서 지면 한판하고 끝이고 이기면 계속 하세요~
#CLiOS
저도 한 때 롤 중독이었는데 그냥 재미 없어질 때까지 하는 게 답입니다 하다보면 어느 순간 이런 게임에 인생 허비하는 게 아깝고 그 시간에 다른 걸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본인 스스로 마음이 바뀌지 않는 이상 뭔짓을 해도 끊기 힘들 겁니다 게임을 참으며 스트레스를 받느니 게임을 하는 게 낫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깨닫기 전까지는 힘듭니다...
#CLiOS
공감합니다 ㅠㅠ
이게 젊어서 하기에 시간이 너무 아까운겁니다.
제가 실제 마음 먹은게, 그래 나중에 실컷 하자 65살 먹으면 할거 없을 거잖아 ?
지금(당시 27)에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 있죠, 남들 보다 돈 먼저 벌어도 시원찮을 판에..
65되면 와우 계정 끊어서 주구 장창 할겁니다. 와이프한텐 비밀이지만..
지금도 간간히 게임은 합니다만....
일단 계정삭제 같은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결국엔 아이디나 rp만 날리고.. 스트레스 쌓이면 돌아옵니다.
가장 좋은 솔루션은...
정말 게임에 손을 못댈 정도로 바뻐지면 됩니다.
지금은 결국 게임에 눈이 돌아가고 피시방 갈 정도로
여유의 시간과 장소에 있기 때문이죠.
흔히 말하는 절에 들어가 공부하거나
평소에 롤하러 다니는 길을 피하는
다른 경로를 만드셔야합니다.
지금은 회사 업무끝나면 너무 피곤해서
게임할 기력도 없어 게임 거의 안합니다.
자연스래 상황이 이렇게 만드는거죠.
일이 없다면 힘들더라도 용역 나가서 현실에서 땀 흘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팁게 보시면 좋은 글 하나 있습니다.
from CV
예를 들어 토익 한국사 ncs 정보처리기사 등등..
처음에는 집중도 못하고 힘들고 짜증 납니다 근데 계속되면 그 자체가 습관이 됩니다 그걸 이뤘을 때 롤 이라는 보상을 스스로에게 주세요 그럼 몸은 힘들어도 견딥니다 그리고 시간을 늘려나가야지 롤하는 시긴을 점점 줄이고...
아얘 딱 끊기 어려우면 이런식으로라도 해야 합니다 저도 자격증이나 뭐 이런거 딸때 미리 준비합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게임 접는 방법입니다
롤하면서 스트레스받으니까
몸이 자연스레 안좋아지더군요
자동적으로 살기 위해끊어진 케이스입니다
화병나서 위장장애가 심하게 생기 더군요...
웃긴일이겟지만 저한텐 실제로 일어난 사례예요 ㅜㅠ
그뒤로 모든게임을 접었습니다..
from CV
게임 중독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연구 자료가 많이 없을 것 같네요.
여튼 게임중독인 것은 확실해 보이구요,
현재 단계까지 간 경우엔 본인 힘으로 벗어나기 어려울겁니다.
주변의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셔서 이야기를 좀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from CV
w.ClienS
게임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순간이 와야 하는데, 이게 쉬워보이진 않네요. 하지만 어느 정도 자각을 하고 있다면, 분명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이 덧없음을 '진짜로' 느껴지는 때가 올 거에요.
게임이 자투리 시간에 즐기는 오락이 아닌 내 삶의 전부가 된다면, 설령 본인이 프로게이머라도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갖지 못한 나에게 분명 아쉬운 일이지요.
다행인 것은 이미 답을 알고 계시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것을 하나씩 해보며 찾아보세요.
아니면 히오스..
"게임을 하지 말아야지"가아닌 "xxxx(삶의목표)를 안하면 죽겠다"라고의 마인드로 바꾸세요. 목표가바뀌면 행동패턴이 바뀝니다.
일단 잠이 부족한데 잠잘시간 쪼개서 게임하는게 어느 순간 몸이 힘들어하더군요
그래서 줄여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서 아예 끊을 생각은 안하고
딱 1달만 참아보자였습니다.
약 1달여 후에 접속해보니 망가진 실력(?)탓에 몇번 욕먹고 팀에 방해되고 하니깐
저절로 하기 싫어지더군요ㅋㅋㅋㅋ
다른 유저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게임과 가까이 있음에도 게임을 끊을 수 있습니다.
2안.롤을 대체할 수 있는 캐쥬얼한 게임으로 게임 욕구를 완화시키십시오.
제 경우는 와우를 완화시키기 위해 월드오브탱크를 시작했고 현재는 일주일에 한 시간만 해도 욕구가 충족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접근성이 용이하므로 추천하지 않지만 만약 한다면 시도횟수가 제한되는 게임을 해야합니다.
정선 카지노에서 지인들 다 버리고 가족 속여가며
도박에 매달리는 인간쓰레기들과 뭐가 다른지...
지금 그만두지 않으시면 정선 카지노 중독자들과 같은 말로를 걸으시겠죠.
- 객관적으로 보시라고 쓴소리 한마디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