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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여친이 말이 너무 없습니다 58

2016-10-23 21:03:18 183.♡.115.34
Laboriel
얼마전 소개팅해서 아가씨 만나고있습니다
음 착하고 배려깊고 요즘 만나기 어려운 좋은 아가씨입니다
말이 정말 극도로 없습니다

제가 나름 나이와 연륜이 있어 아직까지는 잘 맞추고있습니다만
제가20마디 정도 하면 한마디쯤??
심지어 제가 말을 시작하지 않으면
10분이고 20분이고 가만히 제 손만 만지작거립니다

차타고 어딜 가면
보통 동년배나 어린 친구들은
맞장구만 쳐주면 되는데
이 친구는 제가 계속 대화를 이끌어가야하는것이
좀 힘듭니다

첨이라 어색해서 그랬나 싶었는데
나중에 오늘 괜찮았냐고 물어보면 항상 좋았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슬슬 힘에 부치네요

오래 만난 친구들과도 아마 말을 많이하지는 않는 타입인 것 같고 시간이 지나도 여기서 그대로일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좀 걱정되서 물어봤습니다)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인걸 알지만
좀 지쳐서요
어린 친구에게 에너지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빨리는 느낌입니다

아직 감정이 별로 생기지 않았을때 그만하는것이 맞지 않을지 싶어서 고민입니다
Laboriel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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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8]
삭제 되었습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05:02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근데 정말 태어나서 첨본 수준의 말없음이고 리액션도 너무 없긴 해요
건어물육식공룡
IP 211.♡.6.67
10-23 2016-10-23 21:04:45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손 만지작 거립니다 에서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06:00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복에겨운 소리인걸까요?
jitae
IP 39.♡.75.28
10-23 2016-10-23 21:06:52 / 수정일: 2017-04-30 23:34:46
·
10분이고 20분이고 가만히 제 손만 만지작거립니다

나중에 오늘 괜찮았냐고 물어보면 항상 좋았다고 합니다

이 두개 부럽다.. 쳇....
238uuu
IP 175.♡.71.111
10-23 2016-10-23 21:04:56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경마장에 가면 말이 많습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06:54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아......
anisoulist
IP 183.♡.81.228
10-23 2016-10-23 21:04:58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대화를 많이 해야하는 타입이시라면...뭐...안맞는거겠죠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07:22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꼭 많이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조금 힘들어서요
세르시
IP 1.♡.194.37
10-23 2016-10-23 21:05:29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어쨌든 손을 만지작 거린다는건 관심이 있다는건데요.. 너무 좋은 기회를 뻥 차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06:39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너무 착한 친구라 좀더 맘이 열려버린담에 우린 안맞는거 같아 라고하면 상처가 클것같아서요
KEIAN
IP 59.♡.155.161
10-23 2016-10-23 21:06:36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나중에 엄청난 좋은 장점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보이는..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08:54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주변 또래 유부들도 첨엔 말 없음 좋지 하다가 제가 설명을 하면 조금 힘들수도 있겠다 상처주지말고 살짝 거리를 뒀다가 지켜보라고 하네요
그린밀크티
IP 222.♡.156.195
10-23 2016-10-23 21:07:00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원래 성격이 마음을 잘 안 여는 타입이면 감정 드러내는걸 쑥쓰러워 하거나 조심스러워 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천천히 안심(?)시켜주시고 신뢰도 주시고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뭐든 들어주고 이해해주시고 끄덕끄덕 해주신다면
차차 마음을 열지 않을까 생각해요!
from CV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09:52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저 원래 이야기도 잘 해주지만 들어주기도 한없이 잘들어주거든요
아직 준비가 안된걸까요??
그린밀크티
IP 222.♡.156.195
10-23 2016-10-23 21:16:31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손 만지작 거린다는 부분에서 마음이 없는거 같지도 않고 스킨십으로 표현하기도 하니까요 서로 템포 맞춰가면서 예쁜 연애하시길 바랄게요ㅎㅎ
from CV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25:27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그린밀크티님//
경험해보지 못한 타입이라 조금 힘이 부쳐서요
Everholic
IP 175.♡.223.241
10-23 2016-10-23 21:07:02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코드가 안맞는거죠 뭐.

그러려니 하시던가, 헤어지시던가 방법밖에 없습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11:35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말 많아지지 않고 리액션만 좀 생기면 좋겠는데
저 혼자 끌고가는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재미나고 즐거운 레파토리도 슬슬 고갈되고 있습니다
열린눈
IP 1.♡.18.155
10-23 2016-10-23 21:07:15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말 많은 것보다 좋아요.. *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12:44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그 그런건가요? 저는 사실 좀 재잘대는 편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첨으로 말수 적어도 괜찮은 사람도 있구나 느끼기는 했는데 에너지가 ㅠ
podonim
IP 121.♡.167.231
10-23 2016-10-23 21:08:29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여자친구분의 마음을 느껴봐주세요.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13:34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마음이 너무 순수해보여서 ㅠ
미니언그루
IP 114.♡.5.49
10-23 2016-10-23 21:09:00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그래도 어느정도 대화는 오고가야죠...좀 심하신 듯 하네요.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15:02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약간 대답을 유도해서 대화를 진행해가는 ㅠ
개소리
IP 219.♡.144.122
10-23 2016-10-23 21:09:27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저도 말 없는 처자는 정말 힘들더군요... 이해갑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16:14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만나고 집오면 피곤할 시간이 아닌데도 바로 시체처럼 잠듭니다
회사에서 10시넘어 끝나도 운동까지 다 하고 잠들거든요??
근데 기력이 쭉빨린느낌 ㅠ
맛게
IP 121.♡.94.22
10-23 2016-10-23 21:10:05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말 많은게 안 좋은건가요???

연애도 하나의 놀이인데 재미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요
스테레오타입
IP 125.♡.113.83
10-23 2016-10-23 21:15:39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말하는것만 놀이인것도 아니라서요.
어느쪽이건 너무 말이 많으면 지칠 때가 찾아와요.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16:46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과하면 나쁘지만 너무 없어서 걱정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17:20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장점인가요?
좀더 지켜봐야하는걸까요?
neomfc
IP 103.♡.77.148
10-23 2016-10-23 21:10:27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더 친해지면 수다쟁이로 변할지도!!
주선자를 통해 대강 성격파악은 하신거 같은데 모르죠 뭐 ^^

근데....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그냥 알아서 허세요 에이 몰라!!!
from CV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18:23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그런건가요? 좋은말씀 감사하네요 힘내봐야할까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18:35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죄송합니다 ㅠ
로그
IP 125.♡.98.130
10-23 2016-10-23 21:11:32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안 맞는 겁니다. 착하고 배려깊고...그건 그냥 말수가 적고, 예쁜 외관에서 보는 착각이지 사람은 그냥 비슷하구요, 결국 자기 세계가 부족한 사람들이 그런 외관을 갖게 됩니다. 비슷한 인간형을 만나본 적이 있는데 자기가 관심 갖는 아주 작은 것들 이외에는 아무런 에너지도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시체랑 만나고 계신 거구요, 그런 건 자기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구원해주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도 뭔가 깨닫는 게 있어서 좋아지긴 하던데, 그 레벨업 하는 동안의 제물이 내가 될 필요는 없는 거 같더군요.
그린밀크티
IP 222.♡.156.195
10-23 2016-10-23 21:14:11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시체라니 제가 읽었는데두 상처같아요ㅠㅠㅠㅠ 단정짓기엔 얼마 안 되신거 같은데ㅠㅠㅠㅠ 작성자님 상처받지 마세요.. 원래 연애상담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거랬...ㅠㅠ
from CV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21:14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어조가 좀 강하셔서 약간 거부감이 들긴했습니다만 고개가 끄떡여지는 부분도 있네요
취미가 좀 없고 집순이일 뿐이지 같이 오랜 시간 보낸 사람들 위해서 아주 정성스럽고 예쁘고 시간드는 선물을 준비하는걸 보고 맘이 참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됩니다
로그
IP 125.♡.98.130
10-23 2016-10-23 21:35:01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그분께 맞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디가서 화제를 못 찾는 사람이 아니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듣는 쪽도, 말하는 쪽도 되는편인데, 이런 유형 앞에서는 에너지만 빨렸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사람이 그날 모든 게 "좋을"리 없습니다. 그래도 좋다고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아직까지는 예의를 차리는 것이죠. 그렇게, 자기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고 뭘 원하는지도 모를만큼, 부족한 경험이나 부족한 세계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제 보기로는 글쓴분께서 당분간 별로 즐거운 연애를 하긴 어려울 거라 예상되고, 그럼에도 어차피 단호하게 못 헤어지실 것도 압니다. 저도 그랬고요 =_=..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데이트 시간을 줄여보거나 아주아주 더디게 친해져갈 거 같습니다. 그래도 베스트는, 역시 헤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말수 없는 사람끼리 만나면 행복해하더군요. 저도 말 잘 주고 받는 사람을 만나니 행복하구요.
커피라떼조아
IP 1.♡.16.169
10-23 2016-10-23 21:11:41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그런데 글쓴분은 정작 마음에 없는듯 보이는데..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23:05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막 눈이 뒤집이고 불타는 사랑을 할 나이는 지났기도 하고 초기라 약간 노력으로 만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그 노력이란건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하는거지요
살찐순도리
IP 39.♡.47.22
10-23 2016-10-23 21:12:10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저희커플과같았내요
몇일되신거죠?
잠자리는가지셨나요?
저희도 여친이 무지말이없는편인데
잠자릴가지는거랑.마음을주는거랑은
다른모양 이더군요
마음을 주기시작하면 봇물터지듯 대화가되실거에요
그리고 손을 만지작.거리는건 같이있고싶단거죠
마음도없고 관심도없음 그러지도않을껄요?
제 한달전을 보고있는것 같네요
힘내세요
여친도 싫지않은데 상대방에대한 탐색인지도. 몰라요
from CLiOS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24:41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아직 한달이 채 되지 않았고 말씀하신 것처럼 경험이 많아보이지 않고 순수해보여서 스킨십은 좀 천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trigun
IP 59.♡.252.146
10-23 2016-10-23 21:13:35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기다려보세요.
초반에 남자가 불타지만 나중에 가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26:33 / 수정일: 2017-04-30 23:34:46
·
그래서 무한적 당기지 않고 조금 완급조절을 해야할까 싶기도 합니다
야나기
IP 116.♡.24.99
10-23 2016-10-23 21:15:50 / 수정일: 2017-04-30 23:34:46
·
=_=a 아는 형님의 형수님이 딱 그러셨는데

형님왈 일단 처음에는 말이 없는데 어느순간 내사람이다라고 이정하면
( 뭐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
말을 많이 하게됩니다.. 대신 다른 친구나 타인앞에서는 말이 또 없는..
글쓰신분은 상대방의 리엑션이 없어서 상대방 반응이 없는게 걱정이신가본데..
일단 반응이 없다면 전부 호의로 받아들여주세요 .
뭔가 싫은거면 싫은티를 낼껍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28:16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좋았냐고 물으면 대답은 잘해요
먼저 말하지 않을뿐
일부러 짖궂게 장난을 치면 싫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만
먼저 이야기를 풀어내거나 하지 않고 제가 먼저 유도해내야 하는것이 약간 에너지가 딸리네요
야나기
IP 116.♡.24.99
10-23 2016-10-23 21:30:04 / 수정일: 2017-04-30 23:34:46
·
형님의 연애적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이야기 계속 하고 장난쳐주는게 좋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형수님의 현재는 (형님의 증언에 의하면) 굉장히 수다스럽고(둘이있을때만) ..
참 좋다고.. =_=..
[ 덧 : 대신 저뿐만 아니라 주변지인들은 말이 없어서 무서워 합니다 ㄷ ㄷ ㄷ]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33:54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야나기님//
제 사람들과 잘지내면 더더욱 좋겠지만
전 저랑 있을때만 수다쟁이가 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형님같은 케이스이길....
캬베진
IP 175.♡.18.231
10-23 2016-10-23 21:19:18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아직 만난 지 얼마 안 되서 어색한 걸 수도 있고 남자와 사귄 경험이 별로 없어서 어디까지 말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천천히 알아간다 생각하세요. 하루 이틀 보고 말 사이도 아니니까요.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29:07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저도 그럼 너무 힘쓰지 말고 천천히 기다려야 할까요?
고미-
IP 58.♡.154.73
10-23 2016-10-23 21:21:30 / 수정일: 2017-04-30 23:34:46
·
호감이 확실이 있다면 문제가 될게 없어요
일단 서로의 가치관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30:03 / 수정일: 2017-04-30 23:34:46
·
네 인생의 가치관이라는것이 중요하니까 몇가지 생각해서 물어봐야겠어요
evan
IP 58.♡.161.7
10-23 2016-10-23 21:23:03 / 수정일: 2017-04-30 23:34:46
·
사귄지 얼마 안되었고 말수적은거 말고 다 맘에 들면 조금만 더 지켜보시죠.
장단점이야 늘 존재하지만 무시하는게 아니라 말수가 적은거면 단점 축에도 못듭니다.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30:50 / 수정일: 2017-04-30 2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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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을 좀 더 줘야할까봅니다
wolpibul108
IP 1.♡.76.95
10-23 2016-10-23 21:24:15 / 수정일: 2017-04-30 2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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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을 할 수 있게 대화를 유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기의 의사표현에 대해 소극적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죠.
예를 들어서, 어떤 요일이 좋을까?라고 말을 하면 상대방에서는 친하지 않으면 선뜻 대답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중에 어느 요일이 더 나을 것 같어? 이런 식으로 말이죠.
만약 거기서도 마음대로 하라고 한다면 생각할 시간을 더 주는 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모 이 방법이 무조건 좋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한번 쯤 시도해보고 반응을 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31:46 / 수정일: 2017-04-30 2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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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잘잡아요
평일은 거리가 약간 있어서 못보지만 주말은 별일없으면 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mitoo
IP 27.♡.45.32
10-23 2016-10-23 21:29:53 / 수정일: 2017-04-30 2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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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만지작..ㅠㅠ 장기적으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대화가 없으면 안된다는 의무감도 적당히 내려놓으시구요.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 경우라면 그야말로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CLiOS
Laboriel
IP 183.♡.115.34
10-23 2016-10-23 21:32:25 / 수정일: 2017-04-30 2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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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기보다는 에너지를 좀 줄이고 시간을 두라는 말씀이군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love3534
IP 126.♡.214.80
10-23 2016-10-23 22:15:26 / 수정일: 2017-04-30 23: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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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겠습니다.
얘기를 하먄 맞장구를
쳐야하는데
안한다는거 같네요. 이게....
안맞는거죠. 나혼자 얘기하는것도 아니고요.
말없는거랑.. 틀린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만난지 얼마 안된거 아닌가요. 앞으로 친해지면 다를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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