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준비중인데, 미국에서 필요한 회계사 자격증인데 한국에서도
꽤나 많이 보는것 같더라구요. 그 동생은 한국 CPA는 없습니다.
그 동생은
미국과 FTA되면 많이 수요가 필요할거다...
지금도 그 자격증 만으로 뽑는 법무 법인도 있다... 등등의 말을 하던데...
아는 금융권의 친구들이나 회계 법인에 있는 친구들 얘기로는
한국CPA 가진 사람들이 부수적인 자격증 정도로 딴다 하던데...
뭐 대여섯명 정도한테 물어본거라 다른 의견도 있을수 있고해서
과연 2년정도 시간 투자해서 딸만한 자격증인지...
그 자격증만 가지고 한국 회계법인에 취직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그 분야에 계신분들 어떤 의견이신가요?
써놀고 보니 아질게성이네요... ㅡㅡ;;
한국에서는 한국 회계사만이 사인할 수 있고
부수적입니다.
KICPA 없이는 좀 구박받는 편이죠.
어차피 국내에서 인정되는 면허가 아니기 때문에 세무나, 감사쪽으로는 못가고 회계법인에서는 FAS쪽으로 가야 할 겁니다.
증권사쪽에서 오히려 좀 쓸데가 많겠군요. IB나 리서치쪽.
아직까지는 한국 회계사 자격증에 +@ 로써 효용이 있지
단독으로는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되어서도 결국 한국 회계사 자격증 가진 사람들도 거의 AICPA 보유 하고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2년 정도 투자한다면 한국 회계사도 충분히 노려볼만 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것만 가지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결론은 KICPA 없는 AICPA는 회계법인 같은데 취직은 불가능 하겠네요?
혹시 AICPA만 가지고 회계법인 들어간 케이스는 있나요?
현직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_-;;
그저 CPA Candidate일 뿐입니다... 시험을 통과했다고 AICPA가 아니죠.. 시험 통과후 AICPA밑에서 실무경험이 없으면 미국에서도 절대로 자신이 CPA라고 자신을 호칭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실무경험 후 Certified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시험을 통과하도라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지요..
한국에서 AICPA가 별로 인점은 아마도 그들이 진짜 AICPA가 아닌점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자격증이 마찬가지 겠지만 개인의 목표 career에 따라 소용없는 자격증일 수도 있고, 사람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고..
결국 무얼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다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ICPA의 교과과정(공부하면서 배우는 것들)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