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과연 통화 품질이 괜찮을런지......
저번에 봤을 땐 그냥 "어 신기하네" 정도로 지나쳐 봤었는데,
킥스타터가 약 하루정도 남으니 급 뽐뿌가 오네요 ㅠㅠ 마감임박의 마법에 낚인건지...
이왕 늦은거 정식 발매되고 사용 후기 보고 결정할까봐요.
원래 손목에 땀차고 걸리적 거리는걸 싫어해서 시계류 기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시계보다 시계줄을 먼저 사게될 판이네요.
조금이라도 사볼까하는 마음이 들었던 시계는
모마의 나무 시계인데... 전혀 안어울리네요 ㅎㅎㅎ
엄청 쌀 것 같이 홍보해 놓고.. 막상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 했어요..
충전하며 사용해야 하는 기계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포기 했네요 ㅠ
휴대폰 하나 만으로도 벅찬
저는 손주위로 걸리적 거리는게 거부감이라서 ..
저도 일단 보류할까봐요.
수신이 문제인데. 이거 관련해서는 녹음도 어렵고 해서 따로 안나오네요
다른거 보다 프리랜서 하다보니 비밀통화하는데 주력이라서. 골라서 받아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