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좀 사러 왔다가 푸드코트 앞 지나가는데 피자 시식하네요 한조각에서 빵부분 잘라내고 그거 반쪽씩 나눠서 시식 살짝 출츌했는데 이거먹으니 허기감이 사라졌어요 따뜻하게 방금 나온넘을 이렇게 시식 시키는군요 #CLiOS
제가 본 전설의 시식은 치즈케익? 필라델피아치즈케잌인가 그건데, 조각케잌을 하나씩 주더군요. 근데 줄서면 계속 줘요.
그거 한판 만들어서 가는 사람 여럿 봤네요 그날....
둘이 저녁때 밥안먹고 가서 그냥 시식으로 때운게 3번은 넘으니까요..
에피타이저 메인요리 후식까지 얼마나 다양한지.. 음료가 좀 적다는게 아쉽네요..
코스트코에서 일하시는 분이 그걸 보곤 한숨을 쉬면서 "에응..스테이크가 뭐라고..."라면서 지나 가더군요. 질서있게 서서 먹어보겠다고 시식하는 사람들 거지 취급하는거 같아서 꽤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탄수 중이라 라면 빼고 돌았어요;;
다만 제한이 없이.. 그냥 판매하는 초밥 뚜껑을 계속 열어서 내놓았다는 거죠...
그날 저녁을 거르고 코스트코에 갔던게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배부르게 먹고 왔던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