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네가 딸이 둘뿐인데
가끔 같이 만나는 편인데요
여친 언니가 저랑 동갑입니다
여친은 저보다 4살 아래이고..
근데 여친언니분이 남친을 연하!?로 사귀는군요...
언니분이 그럽니다 개족보라고...
음... 맞긴한데...
그 친구는 저보다 3살이 어린상황..
함 같이 1박2일로 놀러 갔는데
술먹다가 말 놓으라고 막 하길래
얼마 안사는 인생 형이고 동생이 뭐가 중요하냐
짧게 스쳐가는 인생 우리 친구 합시다
대신 그쪽도 날 친구로 대해줘야 해요 라고 드립을...
뭐 원래 제 인생 사는 생각이긴 합니다만..
나중에 꼬이는 족보를 나름 선방한거 같긴한데 흠...
이런경우 무릎을 탁! 칠만한 묘수 없으신가요?
참고로 둘다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역시 오리탕은 장모님이 해주신게 (00)b
- iPhone 클리앙앱에서
가끔 같이 만나는 편인데요
여친 언니가 저랑 동갑입니다
여친은 저보다 4살 아래이고..
근데 여친언니분이 남친을 연하!?로 사귀는군요...
언니분이 그럽니다 개족보라고...
음... 맞긴한데...
그 친구는 저보다 3살이 어린상황..
함 같이 1박2일로 놀러 갔는데
술먹다가 말 놓으라고 막 하길래
얼마 안사는 인생 형이고 동생이 뭐가 중요하냐
짧게 스쳐가는 인생 우리 친구 합시다
대신 그쪽도 날 친구로 대해줘야 해요 라고 드립을...
뭐 원래 제 인생 사는 생각이긴 합니다만..
나중에 꼬이는 족보를 나름 선방한거 같긴한데 흠...
이런경우 무릎을 탁! 칠만한 묘수 없으신가요?
참고로 둘다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역시 오리탕은 장모님이 해주신게 (0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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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경우에 따라 다르니까요. 잘 이야기해보세요. ^^
그리고, 상호존대 해야지요.
쭉 존대하고 그러면 왠지 껄쩍지근 할것두 같네요 ㅡㅡ...
공식적인 자리와 사적인 자리를 잘 구분하신다면 선방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자주 만날 기회가 없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보면 따로 적당한 호칭을 못합니다. ㅓㅈ 누구 아빠로 불리고 전 걍 별 말 없이.. ㅋ 아주 골치아프고 신경쓰이는 문제더군요.
암튼 문제는 늦게 결혼한 처형이 너무 미워요~ ㅎㅎ
일단 가족으로 맺어지면 촌수로 따지는게 정상이죠ㅎㅎㅎ
존대를 하면 거리가 그만큼 있을테고 그런 상태라면 만약 문제가 생기면 굉장히 계산적이 되는데
전 어차피 사람끼리 사는거 살갑게 살았르면 좋겠다 싶거든요
그런 경험담음 없나요? 실현 불가능인건가요...
위와같이 족보가 꼬인 상태에서 살갑게 사는 기준이 뭘까 해서요.
여친 동생의 남자친구가 저보다 나이가 많죠. 후후
너부리님 마지막 댓글보니까 확 느껴지는게
상당히 불리하실것 같은데요.ㅡ.ㅡ;;;
집안일이나 가족행사같은때만해도....
나중에 아주 멀리보신다면 금전적인 문제도 발생할거고...
생신이다 뭐다 할때마다 뭔가 괴로우실것 같습니다.;
인간적인 관계도 관계지만.. 족보관계도 따지셔야죠. ^^;;
처부리 님은 손 아랫사람으로서 존대말을..
처형의 남편은 손 윗사람이지만 나이가 어리므로 존대말을..
이게 가장 좋습니다.
저도 저보다 나이많은 매제에게 존대합니다.
매제도 나에게 존대...
나이도 나이지만 아내가 아들 둘 딸 셋 5남매 중 막내딸일 경우에 손윗 남자들이 나이가 어려도
O서방! 이라 호칭하며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하대하고 남자는 손윗 남자들에게
형님이라 존대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지는 않겠죠.
무엇보다 결혼한 뒤에 확실하게 정리하셔도 될 문제지만요.
조금 더 친해졌으면 하고 바라는 분들 때문인거였습니다... 만
클량님들 말씀처럼 어색하진 않지만 조금은 거리가 있는 존대가 그냥 쉽겠네요.
뭐든 그렇지만 리스크를 대비해야 하는 건가요.. 차라리 그게 편할 수 도.. 있겠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
다만 결혼하면 어른들 계실땐 존대하고 안계실땐 합의하에 ~
결론은 가풍에 따른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