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쪽 합스부르크 가문 가계도입니다.
합스부르크 턱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근친에 따른 유전적 특성은 유명하죠.
마지막에 있는 카를로스 2세의 경우 위키피디아 서술에 따르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장애를 가지고 있었으며, 보기가 흉했고(Disfigured), 씹기가 힘들 정도의 주걱턱에 혀가 너무 커서 말도 제대로 못했을뿐더러 침을 질질 흘렸다고 합니다.
초상화, 특히 왕가의 초상화의 경우 미화가 꽤 많이 되는데도 이렇게 그려지는걸 보면 얼마나 근친에 의한 부작용이 컸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from CV
순종이랍시고, 근친 교배가 너무 이루어져서 한 품종 내에서 유전적 다양성이 거의 결여되어 있죠
각종 질병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진짜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지
아님 원래 내재되어있던 열성인자들이 우성인자의 유입이 없어 발현되는 걸까요?
그 원인이 리얼딸기님 말 때문입니다
#CLiOS
from CV
어느나라 어느시대나 권력층은 비슷합니다. 권세가문끼리 자꾸 결혼을 하니
후세로 갈 수록 병X이 나와서 지능 떨어지는 바보가 말아먹죠.
그리고 새로운 똑똑한 지배계층이 나타나고 또 이 지랄을 반복해서 또 망가지고..
자연의 위대함이랄까... 고립되는 종은 가차없이 탈락시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가고 있고요.. 재벌3세부터.. 뛰어난 경영능력을 선보이는 이가 드물죠.
정략결혼이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정도의 차이지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