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회사가 어제 월급이 나왔어야 하는데..
어제 저녁에는 오늘 나온다고 하시더니
오늘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머리속에 늘 가졌던 생각은
월급 밀리는건...습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초초초!! 경계하는 요소중에 하난데..
이직하고 첫 월급인데..이리저리 속이 쓰리고 기분이 별로입니다.
8년 직장생활에 처음이네요...
이때까지 한번도 안밀리고 다녔으니 어떻게 보면 참 복받았던 것 같습니다..
월급날 월급이 밀린다는 소리를 들으시면
어떤 생각들이 들으시는지요
너무 궁금합니다.
월급 안밀리는 세상이 어여 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회사규모 총 70여명이고 IT바닥쪽 회사입니다.
후회없이
열심히 일했는데...
오늘은 말도 없네요....
밀린돈 받으면 주신다는데...
두번째 추신..
3시 50분...들어왔네요..
하루에 몇번씩 월급통장 확인한 날로...기록해야 겠네요...
휴..
못할 짓 했습니다.
(들어간지 얼마 안 되셨다니 상당히 당황 스럽겠습니다..)
3 년 동안 월급날,,,,이 없었습니다,,,,월말,,,돈생기는날= 월급날,,,
결국
몇달치 월급을 못받고 나왔고 민사 3 년 만에 받아냈지요
(( 월급이 밀리면,,,,바로,,이직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 진리 인듯 합니다,))
햇수로 3년째 소송중입니다.
S사에서
월급날 당일 5시까지 월급이 안나온적이 있습니다.
회사 망한줄 알았습니다. --;
결국 5시반에 나오긴 했지만요..
월급이 제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가지를 의미하는 듯 합니ㅏㄷ..
직원 월급도 제때 못 줄 정도로 자본이 없거나 (그달 그달 먹고사는?) 사장이 개념이 없거나..;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나오는 월급은 회사와 직원간의 가장 기본적인 신뢰라고 생각해서요..
선 공지 없이 하루라도 밀리면 이직을 알아봅니다.
안들어왔네요. 오늘이 셋째주 금요일이 아닌가봐요.........헝..
사장언니가 미쿡가셔서 결제가 안떨어진대요;ㅁ;...
하루 밀리는건 괜찮지않을까요..?ㅠㅠ
전 더 기다려봅니다 ㅠㅠ
사장 마인드가 글러먹은겁니다. 10명 월급은 사장이라면 카드빛이라도 내서 줘야합니다.
지금 검찰 넘어갔고 민사 준비중입니다 T^T
결국은 약관대출 받은걸로 미리 메꾸고... 어휴....
끔찍합니다....
거기에 직원월급이 하루정도씩 밀릴정도면 미래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무실 지하에서 유전이 터지지 않는이상
이달월급받고 그만두시는거에 한표.
직원 월급도 제때 못 줄 정도로 자본이 없거나 (그달 그달 먹고사는?) 사장이 개념이 없거나..;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나오는 월급은 회사와 직원간의 가장 기본적인 신뢰라고 생각해서요..(2)
고용주 입장에서 직원들 월급 못 줄 정도면 자금줄 거의 막혔다고 봐야죠 -_-;;
그리고 그상황에 맞춰서 대응하시길
그회사 오래못갑니다.
그 회사 지금은 없어져버렸죠.
직원 월급 밀린다면 그 회사 재무구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옴기는게 맞는거겠죠
밀리는 상황의 사유를 정확히 알 수 있다면 그것을 근거로 판단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건실한 재정상황이더라도 일시적인 경색이 와서 그렇다면,
고려해볼만 하지만, 고질적이고 해결 불가능한 구조적인 이유 때문이라면...
일하고 돈 못받으면 짜증납니다..
글고.. 직원들 월급 못 줄 정도면 자금줄 or 수입 쪽에 문제가 생긴거고..
우얗든.. 회사 알아보세요..
대기업 아닌 이상, 월급이 밀리기 시작하면 발 빼는게 진리입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돌려받을 확률이 줄어듭니다.
저도 이직만이 살길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