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도 상 위치를 생각해서 올라간다라고 쓰는데
(제가 서울보다 남쪽에 사니까)
많은 분들이 서울이외 지역에서 서울로 갈때
서울로 올라간다 - 상경이라고 쓰는군요?
뭔가 문화적인 충격이네요
여태 저만 그렇게 생각한건지...
ㄷ ㄷ ㄷ ㄷ
(제가 서울보다 남쪽에 사니까)
많은 분들이 서울이외 지역에서 서울로 갈때
서울로 올라간다 - 상경이라고 쓰는군요?
뭔가 문화적인 충격이네요
여태 저만 그렇게 생각한건지...
ㄷ ㄷ ㄷ ㄷ
충격이에요 ㅋㅋㅋ
어째서 왜@.@!!!
"경"자가 수도를 뜻하는 서울"경"입니다. 북경, 동경...
#CLiOS
글쎄 ㅋㅋ 그건 모르겠어요
왠지 동공 지진입니다 ㅋㅋㅋㅋ
수도를 나타내는 서울경 자입니다...-_-
일제시대라니요.
고려시대 수도는 개경이었구요.
from CV
떠나려 하네
나는 상행선
너는 하행선
아 아닙니다
#CLiOS
더 옛날 노래가 나오길 기대했는데...실망이네요(?)
흠 ㅋㅋㅋ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니까 ㅋㅋ 제
맘대로 써야겠어요
ㅎㅎㅎ 혼동이 생기면 논란이 지금처럼 되겠죠
관습이 싫은 사람도 ㅎㅎ 있으니까요
서울 가는건 그냥 서울간다 라고 표현하네요
from CV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우린 게다가북반구에 사니까요 허허
저는 위에서 밑으로 갈땐 내려간다라고 써서
서울도 내려간다라고 썼던거같아요...
지방에서 중앙으로 가다.
위도랑은 상관 없어요ㅠㅠㅠㅠㅠ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이미 제 머리속에는 관념이 다르게 잡혀있어서 안바꾸려고요 ㅋㅋㅋㅋㅋ
from CV
그러게요 ㅋㅋ
저는 반대로 수도라서 뭔가 더 다르다고 생각을 안했거든요.. 이런 소소한 표현마저 허허..
지금은 위도상 북쪽이 높은데죠
평양 올라간다, 서울 내려간다.
전 확실히 위도가 좀 더 적합한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사회적위상은 ㅎㅎ 생각도 못해봤어요
그죠?! 허헐!!
from CV
허허 ㅋㅋㅋ 언어는 참 무서운거네요 정말
놀라실거까지있나요
사회적인 약속이라고 그 관용어구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라지만
제가 일반적인 언어표현을 안해서 의사소통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저도 그때가서는 고치겠죠
다만, 해당표현이 저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제 스스로 이미 인식해온 관념들이 있기에 바꾸고 싶지가 않네요
그리고 계속 변화하는 것도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니까요
예
:D
특히 나이 많거나 직장상사일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전문용어가 있긴한데 들으면 마음 상하실거 같아서 표썬은 생략하겠습니다
from CV
하셔도 됩니다 ㅎ
나이는 많아서 ㅜㅜ....
기분 나쁘실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나이는 이렇게 먹어가나 봅니다. 스펀지처럼 세상의 지식을 쭉쭉 빨아들일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본인이 틀린게 아니라 세상이 틀렸다고 생각이 되요.
from CV
아 그게 ㅠㅠ 전문용어였나요
전 학문적인 용어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기분은 나쁘지않습니다 ㅎㅎㅎㅎ
나이값을 못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거니까요
저는 생각을 잘 표현못해서 ㅠㅠ 아쉽네요
생소하진않습니다
제가 남쪽에 살다보니 자연스레 위도상으로 생각을 했거든요 ㅎ
그 표현이 서울외 모든 지역 포함이라고는 ㅎㅎㅎ
from CV
그건 저도...;; 그랬어요
고등학교가 엄청 산위에 있어서 학교 올라간다고 애들이랑 그렇게 썼었어요...허허
경기 수원 : 서울 (올라)간다.
경기 고양(일산) : 서울 (내려)간다
음 ㅋㅋ 근데 잘못된거라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랬겠죠 ㅎㅎㅎ
서울이 상위라고 개념하는 것 자체가 지금 제 시각으로는 너무 우스운데..다들 그렇게 생각안하나봐요 ㅠ
조선시대때 방위와 방향의 연계는 지금보다 강했어요^^
#CLiOS
ㅠㅠ 아아
답정너!!
질문을 한건 아니지만 ㅋㅋ 답정너는 맞네요 ㅎㅎㅎㅎ
안타깝게도 ㅠㅠ 고칠 생각은 없긴합니다
저는 내려간다고 썼던 기억이 있는걸보면
전 ㅎㅎ 정말 답정너 인가봅니다 흐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