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지방은 대개 포화지방이라서 상온에서 고체기 때문에 쉽게 버터를 만들 수 있지만(ex 돼지비계)
식물성 지방은 불포지방이라서 밀도가 크기 때문에 상온에서 액체상태로 존재합니다. (참기름)
그래서 식물성 지방을 가지고 화학적처리를 해서 상온에서 고체로 만든것을 마가린이라고 하는데 그중 제일 쉬운 반응이 수소화라고 수소를 잔뜩 집어넣어서 이중결합을 없에서 상온에서 고체로 만드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그 유명한 트랜스지방이 잔득 만들어지게 되죠(씨스와 트렌스 중에 그게 더 안정하기 때문에)
암튼 그래서 마가린 = 트랜스 지방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은 수소화 반응으로 만들지 않아서 마가린도 트랜스지방이 없다고 합니다.
짤에 있는 제품은 마가린인데 이거 먹고 마가린에 대한 인식이 좀 봐꼈습니다.
그럼 문제없는거지요?
이후로 어차피 몸에 해로운거 입에라도 맛있는 버터먹고 죽자며 ㅎㅎ
책의 요지는 옥수수에는 오메가6가 많이 들어있고, 그 옥수수를 먹은 고기는 오메가6가 많아 몸에 해롭다 라는 맥락인데..
결론은.. 옥수수도 어차피 몸에 해롭고(?), 이럴바엔.. 이왕먹을꺼 입에라도 단 버터를 먹자는 결론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