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썸 탈 때 스킨십에 대해서 굉장히 보수적인 입장입니다. 그래선 안 된다!가 아니라, 위험부담 때문입니다.
손을 잡고 싶은 건 맞고 잡아도 긍정적인 반응이 올 수 있지만, '만약'이라는 가정 때문에 조심스러운 거죠.
10에 9은 손 잡는 거 괜찮아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만약 상대방이 사귀기 전 스킨십에 부정적인 1이었고, 손을 잡는 행위로 인해 나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거나 마이너스 점수를 매겨버릴 수도 있으니까, 저는 손잡는 것도 굉장히 조심스럽더라구요.
이와 비슷하게, 카톡이든 전화로 '보고 싶다'라는 말도 할 수 있으신가요? 이말은 흔히 애정이 쏟아지는 얼마 되지 않은 커플들이 쓰는 말이잖아요. 아직 관계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말도 손잡기와 비슷하게 상대방을 불편하게, 혹은 벙찌게 만들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손잡기, 보고싶다 말하기 썸 탈 때 많이 하시나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글로는 설명할 수 없는듯 해요
사귀기 되더라도 천천히...100일까지는요
from CV
친구사이라도 잡고 다닌 적이 많아서..
사귈때도 스킨쉽 부정적..
남편이 플라토닉러브할꺼면
연애 왜하냐고 ..ㅠ
호감이 있어야 썸아닌가요
애매한 사람이라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