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 영어로 people인건 알겠는데,
일단 한국(남한)사람이 느끼는 그 '자연인'이라는 느낌은 아니잖아요?
한국인이 느끼는 '인민'은 원래 뭘까요?
그럼 이걸 '프롤레타리아'라고 봐야할까요, '공산주의 국가의 국민'이라고 해야할까요?...
인민이 영어로 people인건 알겠는데,
일단 한국(남한)사람이 느끼는 그 '자연인'이라는 느낌은 아니잖아요?
한국인이 느끼는 '인민'은 원래 뭘까요?
그럼 이걸 '프롤레타리아'라고 봐야할까요, '공산주의 국가의 국민'이라고 해야할까요?...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맛인 것입니다.
그걸 공산주의 국가 국민이라고 생각하게 만든건, 다까끼의 힘이 크다고 봐요.
그걸 쓰던 사람들을 전부 빨갱이로 몰았으니까요.
'사람/사람들' 이라고 하는게 제일 가깝긴 한데 원래 'people'의 제 의미는 녹아나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단어 중 하나로 총화가 있습니다.
from CV
국민, 시민은 각각 nation 이나 city 라는 개념에 종속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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