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경 썻다고는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피아 구분이 잘 안된다..(색감도 어두움)
2. 추가된 유닛, 스킬이 너무 많고 지형의 특수성이 너무 다양해져 전략&전술 난이도가 높아졌다.
3. 높아진 난이도로 중계방송을 봐도 사람들이 저게 뭘 하는건지 모르게 된다.
4. 뭔지 모르니 재미를 못느껴 게임을 해볼 생각을 못하게된다.
저는 관전 유저 였는데, 스타1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는데, 2는 전혀 모르겠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그걸 배우기 위해 시간을 들이기도 귀찮고, 그냥 2는 그렇게 멀어졌습니다.
무엇보다 누가 때리고, 누가 맞는지 게이머가 무슨짓을 하는지 관전하는 입장에서 분별하기가 힘들더군요.
따라서 왜 스타1만큼 성공을 못했냐가 질문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 이유로 저는 "스타1이 아니기 때문"을 들고 싶습니다. 스타1의 인터페이스와 밸런스를 그대로 HD로 옮긴 게 아닌 이상은 기존 스타1 팬들의 흡수는 애초에 무리였죠. 스타1에 사람들이 어떤 불만을 토로하던가요? 주로 게임 밸런스나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낮은 해상도와 최신 OS지원, 그리고 오래된 배틀넷이 그 대상이었기에, 개선을 한다면 이정도면 족했던 겁니다. 새 밸런스, 신유닛, 새 조작방법같은 건 필요가 없었던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리자드는 기존 스타1을 좋게 보던 팬들만 흡수할 생각이었던 게 아니라 아예 RTS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게임시스템을 뜯어고치는 쪽을 택했고, 이미 RTS의 시대는 저문지 오래인지라 반짝 하다 말았던 거죠. 스타1 팬들은 스타1이 아닌 게임에는 관심이 없으니 그쪽의 마음을 사로잡지도 못한 거고요. 그래도 블리자드 입장에선 별 불만 없을 거예요. 어쨌든 스타2도 크게 성공한 건 사실이거든요. 돈도 스타1때보다 더 많이 벌었을 겁니다. 다만 그저 스타1수준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지 못했을 뿐이죠.
영화로 치면 오래되어 투박하지만 장르 패러다임을 바꿔 클래식으로 인정받는 첫작과, 물량빨과 매끈한 화면 및 집중 자본투자로 상업적 성공을 이뤘지만 패러다임을 바꾸진 못한 후속작을 비교하는 상황쯤 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1에 별 애착이 없었고 오래된 그래픽과 불편한 인터페이스가 매우 답답하게 느껴졌기에 스타2를 참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물론 RTS의 시대가 저문지 오래여서 배넷의 고수화가 급격히 이루어지는 바람에 저도 별 수 없이 접긴 했지요. 아무리 재미있어도 맨날 지기만 하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당시에 스1이 국민게임이고 국민 대다수가 스1 전문가였는데,
자 내가 스타 전문가 입니다. 어디 스2를 볼까요?
근데 이질감이 커서 엇 이건 (전문가인 내가 알고 있던) 스타크래프트가 아니다.
다른 게임이 이름만 달고 나온것 같다.
라는 의견이 제 주위에 있었습니다. 네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느리다 라는 의견이 많은데,
유닛 움직임이 3D로 세세하게 움직이다 보니 2D 대비 움직임이 굼떠 보이는 감이 있었던것 같아요.
마치 워3 처음 나왔을때처럼.
피언 일하는거 보고 답답했던 아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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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l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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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게임이 망했다는 소리를 저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마법유닛도 너무 많고 손도 많이 가고
처음 시작할때 일꾼도 많아서 게임이 너무 빠르죠
그런데 전 스타2만 합니다
스타1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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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만 하더라도 에벌레 펌핑 계속 해줘야하고 마법 유닛도 많아져서 스킬 계속 써야하고 맹독충오면 산개 컨트롤 해줘야하고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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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빠르다고 까고 느리면 느리다고 까고..
결국 중요한 것은 "스타1"과 "다르다"는 것.
1이 너무 명작이였던거죠
차라리 아예 다른 게임이였다 그럼 더 재미있다고 생각했을거 같아요
2. 추가된 유닛, 스킬이 너무 많고 지형의 특수성이 너무 다양해져 전략&전술 난이도가 높아졌다.
3. 높아진 난이도로 중계방송을 봐도 사람들이 저게 뭘 하는건지 모르게 된다.
4. 뭔지 모르니 재미를 못느껴 게임을 해볼 생각을 못하게된다.
저는 이런 흐름이라고 봅니다.
200모아서 쾅~ 끝! 이런 흐름의 게임이 대부분이라서요..
보는입장에서도 재미가 없죠..
그래서 조성주나 박령우가 인기가 많은거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공격 공격...
근대 그 공격이 한번 완벽하게 막히면 사실 뒤집는게 힘들어지는데...
또 뒤집죠... 대단한 선수들임....
from CV
사양은 팬티엄 1도 돌리는 스타1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구요(개인적으로는 그래픽도 눈이 아플정도로 필요없이 화려한것 같습니다)
유닛이 필요없이 너무 많은 편이고
밸런스 패치를 너무 급격하게 해서 혼란스러울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번으 컨트롤 미스로 게임 터져버려서...
재미는 있는데...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서 그런거죠;
인터뷰하러 다니고 ㅋㅋ
- 보는 재미 떨어짐.
- 한방 승부 위주.
대규모 전투구현을 제대로 못한느낌 전투보면 스1 뮤탈끼리 붙는느낌 누가 이길지 모름
순삭도 생각보다 심하고
1 이상의 임팩트를 주지도 못했고, 유행도 지났고, 리그의 경우 잡음도 꽤 있었죠... 공공재 드립...
스타2가 망했다지만, RTS 장르 전반이 망했습니다.
이걸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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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식별 잘 안됨
- 1에 비해 게임하는게 재미보다 귀찮아짐(바이킹 모드 바꾸는거, 지게로봇 호출, 애드온체인지 등)
펌핑하느라 바쁘고 점막도 넓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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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누가 때리고, 누가 맞는지 게이머가 무슨짓을 하는지 관전하는 입장에서 분별하기가 힘들더군요.
종족 밸런스보다는 적이 어떠한것을 뽑았을때 상성에 맞는 유닛을 뽑아야해요. 안그럼 압도적으로 집니다.
스타1이 컨트롤로 어느정도 대처할수있었다면 스타2는 유닛을 잘 뽑아야 이깁니다.
그 외에 부가적인게 많아서 저한테는 너무 어렵더군요.. 실버 이상을 못올라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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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둘 다 없어요.
같은 숫자의 유닛이 붙어도 스1은 십초이상 싸우지만, 스2는 5초안에 순삭됩니다.
누가 뭘 어떻게 패고, 맞았는지 구별이 안가요.
이게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붙고나는 순간 사라지는데.
from CV
따라서 왜 스타1만큼 성공을 못했냐가 질문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 이유로 저는 "스타1이 아니기 때문"을 들고 싶습니다. 스타1의 인터페이스와 밸런스를 그대로 HD로 옮긴 게 아닌 이상은 기존 스타1 팬들의 흡수는 애초에 무리였죠. 스타1에 사람들이 어떤 불만을 토로하던가요? 주로 게임 밸런스나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낮은 해상도와 최신 OS지원, 그리고 오래된 배틀넷이 그 대상이었기에, 개선을 한다면 이정도면 족했던 겁니다. 새 밸런스, 신유닛, 새 조작방법같은 건 필요가 없었던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리자드는 기존 스타1을 좋게 보던 팬들만 흡수할 생각이었던 게 아니라 아예 RTS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게임시스템을 뜯어고치는 쪽을 택했고, 이미 RTS의 시대는 저문지 오래인지라 반짝 하다 말았던 거죠. 스타1 팬들은 스타1이 아닌 게임에는 관심이 없으니 그쪽의 마음을 사로잡지도 못한 거고요. 그래도 블리자드 입장에선 별 불만 없을 거예요. 어쨌든 스타2도 크게 성공한 건 사실이거든요. 돈도 스타1때보다 더 많이 벌었을 겁니다. 다만 그저 스타1수준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지 못했을 뿐이죠.
영화로 치면 오래되어 투박하지만 장르 패러다임을 바꿔 클래식으로 인정받는 첫작과, 물량빨과 매끈한 화면 및 집중 자본투자로 상업적 성공을 이뤘지만 패러다임을 바꾸진 못한 후속작을 비교하는 상황쯤 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1에 별 애착이 없었고 오래된 그래픽과 불편한 인터페이스가 매우 답답하게 느껴졌기에 스타2를 참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물론 RTS의 시대가 저문지 오래여서 배넷의 고수화가 급격히 이루어지는 바람에 저도 별 수 없이 접긴 했지요. 아무리 재미있어도 맨날 지기만 하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자 내가 스타 전문가 입니다. 어디 스2를 볼까요?
근데 이질감이 커서 엇 이건 (전문가인 내가 알고 있던) 스타크래프트가 아니다.
다른 게임이 이름만 달고 나온것 같다.
라는 의견이 제 주위에 있었습니다. 네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느리다 라는 의견이 많은데,
유닛 움직임이 3D로 세세하게 움직이다 보니 2D 대비 움직임이 굼떠 보이는 감이 있었던것 같아요.
마치 워3 처음 나왔을때처럼.
피언 일하는거 보고 답답했던 아재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