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2년 8월, 당시 군복무중에 정기구독을 신청해서 군부대에서 매주 잡지를 받아보면서 읽는 재미로 보냈었는데.. (군부대에서 '검열'을 피해갈 수 있었던것에는 제가 장기파견병 신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4년뒤 현재도 정기구독중인데.
요 최근 메갈리아 관련에 시사인이 초대형 병크저질러서 지금 절독할까 말까 놓고 한참 고민에 있는중입니다...
흠..
주진우 기자 생각한다면, 그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칼럼, 커버스토리 다루지 말았어야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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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없다는 것도, 어렵다는 것도 다 뻥일 확률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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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는 뭐든지 할 것 같이 굴다가,
급한 불 꺼지고 나면 바뀌는 모습 너무 많이 보아와서 그런지 이런 생각부터 드네요.
비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CLiOS
번호를 여러개 돌려가면서 받을 때까지 전화하고, 사람을 아주 귀찮게 하죠.
주진우 기자는 옛날부터 팔았어요.
게다가 시사인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면 고객전화번호 가져가서 다시 전화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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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도대체 주진우는 메갈기자들 몇을 먹여 살리는건가... 메갈 기자들이 돈 걷어서 주진우 소송비용 대줘야 할거 같은데...
돈은 더 벌었을겁니다
걱정 않고 구독 해지 했네요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잘못 쓴 기사로 남녀갈등을 조장하니까 그런 걸 모름.
이번 기사를 통해 저 사람들은 자기 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온갖 은폐와 날조를 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녀 문제는 그 다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