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아노 실력은 일단... 둥가당둥당(...) 정도입니다. (쇼팽 환상즉흥곡이나 폴로네에즈 몇곡 치는 수준;;;) 피아노에 사일런트 기능이 없어서 (살 때 붙였어야하는데ㅠㅠㅠ꺼이꺼이) 보통은 밤 8시까지, 늦을땐 8:20-30분정도까지 치는 편인데요. 아랫 글에 보니 밤 11-12시도 있더라구요;;;; 아무리 잘 쳐도 민폐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from m.boxweb.net
전 아홉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좀 유한 곳은 12시 이전까지 참아 주긴 하던데요...;;
정말 심한 곳은.. 해만 떨어지면 바로 연락 하던데..ㅋㅋ
자기 자야 한다고....;
그러나 그 집은...ㅋㅋ 밤에 세탁기 돌리기도 유명한 집...;;
저녁식사후에는 다들 쉬시잖아요.
전 그래서 디지털 키보드를 들였죠. 조율사님들이 오실 때마다 탐내시던 퍄노를 냅두고. -_ㅠ
그치만 아랫글처럼 11~12시는....쫌 그렇겠네요.
저도 비슷한 예로 드럼을 치는데 주변소음때문에 그냥 전자드럼으로 샀습니다.
10시부터는 동이를 봐야하잖아요^^
(저희 집의 디피는 최고급 빨래 건조대..)
아침은 조금 헷갈립니다만... 어쨌든 9시 이후로 소음을 내면 경찰이 벌금 물리죠.
한국도 비슷한게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찾아보면 비슷한게 있을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8시 이전에는... 끝내야죠;
퇴근하고 좀 쉬어야죠. 가족끼리 영화라도 한편볼려는데 딩딩딩... ㅡ..ㅡ
철야하고 왔는데 아침부터 딩딩딩.. 도끼들고 달려가고 싶습니다.
저는 즉흥환상곡이 넘 빨라서(비바체/프레스토 였나요?) 중간에 천천히 치는 부문만 쳤던 기억이 있슴다..
암튼.. 평상시 아파트에서는 저녁 9시 정도까지가 보통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파트별로 정해진 시간이 있지 않았나요?
제 생각에는 J2J2 님 의견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 외의 시간에 연주 하실거면 사일런트를 달고 하시던지 디지털 피아노 구입하세요....ㅜㅜ
피아노는 참 주관적인 악기인것 같습니다.
저희 윗집같은 경우 새벽 7시 부터 밤 10시 까지 2년간 쳤었는데 싸움이 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척을 졌으니까요;;;; 연주하는 사람에게는 선율이지만 그걸 듣고 있어야 하는 사람에
게는 더할 나위 없는 소음 입니다. 연주하실때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