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반동거? 그런말은 안하지만 거의 매일 같이 사는식으로 얘기를 하는 직장여성동료가 있는데..
3년가까이 사귀면서 그렇게 지내서 결혼얘기도 오고가고 하는데 남자쪽이 능력이 되서 지금당장 결혼할 수 도 있는데 이번명절에도
같이 내려가야하는데 못내려간다고.. 그동안 얘기를 들어보면 조금씩 미룬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제가 그 남자친구라도... 거의 매일 여자쪽 집을 들락날락 내집인마냥 밥먹고자고 거기서 출근도 하고 그러면 마음이 뭔가 결혼생각은 없어질거 같기도 하고..
상대방을 너무 다 알면 재미?흥미?매력? 이런게 안느껴질거 같은데 클량님들은 어떻게 생각드세여??
전혀 모르고 결혼했으면 엄청 갈등이 있을만한 일들일텐데 미리 동거하는 동안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고 하니 훨 좋더군요
집에가기 귀찮으면 거기가서 잤거든요. 여친이 다 챙겨주고 회사 가깝고 출근도 같이 하고 ㅎㅎ
근데 여자쪾은 당연히 힘들죠.게다가 결혼은 또 다른사람이랑 했기도 하고...
여자분이 상당히 손해보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매력 떨어지고 이런건 없었습니다. 오히려 항상 고마워 했죠 제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