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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국 왼쪽에 두는거.... 다른거 다 떠나서 91

2016-08-24 07:36:24 121.♡.202.128
lowend

식사예법에 맞지 않는거 아닌가요?

국을 왼쪽에 두는건 제자상 차림인데...

밥그릇에 숟가락 꽂아 놓는게 문제가 되듯이....

 

꼰대를 떠나서 이런거 얘기하는 덧글 하나 없다는게 신기했네요.

lowend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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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1]
개구리군
IP 175.♡.37.106
08-24 2016-08-24 07:38:13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식사 예법이라는건 어디서 정한거죠?
애초에 식사 예법 따지기 시작하면
젓가락 음식물 뭍히는 높이까지 따져야 됩니다.
#CLiOS
삭제 되었습니다.
Estere
IP 58.♡.67.121
08-24 2016-08-24 07:38:1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식사예법이란건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죠.

예법에 따르면 다른 사람이랑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 자체가 살인죄조차 감형해 줄 정도로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잔치상을 제외하고는 밥은 무조건 혼자먹어야죠.
됴아요
IP 119.♡.11.36
08-24 2016-08-24 07:42:36 / 수정일: 2017-04-30 23:23:52
·
+1
A1586
IP 110.♡.53.246
08-24 2016-08-24 07:38:27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어떻게먹든 상관없잖아요 (...)
with CK2 Beta
카나라즈a
IP 58.♡.59.109
08-24 2016-08-24 07:38:45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근데 제사상은 조상님들 쪽에서는 오른쪽이지않나요?
저는 왼쪽이든 오른쪽이단 상관없을거 같은데 ㅎㅎ
from CV
shilf1
IP 223.♡.8.136
08-24 2016-08-24 07:39:45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국을 왼쪽에 놓는게 제사상이라는게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습니다
평소때와 동일하게 밥 오른쪽에 국 아닌가요?
from CV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7:39:55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식사예법은 예로부터 전해져온 것이죠. 그게 바꾼다고 쉬이 바뀌어 지는 것도 아니고..
밥상머리 교육이나 예절이 많이 흐려졌지만 여전히 통용되는 것도 사실이죠.
andu
IP 119.♡.5.117
08-24 2016-08-24 07:40:02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요즘 누가 제사나 합니까..?
제사하는사람 이젠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 이유론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삿상 배치라고 식사예법을 들먹이기에도 웃긴게 오른쪽에 두더라도 반대편 앉은 사람에겐 반대로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겸상하는 사람은 자동 제사행입니까??
됴아요
IP 119.♡.11.36
08-24 2016-08-24 07:40:07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그렇게 따지면 밥 혼자먹어야됩니다 겸상이 안되지않앗나요??? ㅌㅌㅌ
돼지삼계탕
IP 27.♡.108.91
08-24 2016-08-24 07:40:28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에휴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7:41:1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아니 있는 식사예절을 예절이라 말하는게 왜??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뭐 잘못이라 했습니까?
있는걸 있다고 얘기하는게 왜??
돼지삼계탕
IP 27.♡.108.91
08-24 2016-08-24 07:42:2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lowend님// 네 컨셉이라 믿을게요
jshika
IP 175.♡.17.58
08-24 2016-08-24 08:00:06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에휴할 거리는 아니라 보는데요? 에휴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7:42:21 / 수정일: 2017-04-30 23:23:52
·
민감한게 아니라 실제 이런 예절이 있다고 얘기하는 건데요?
그리고 젓가락 식탁에 놓는게 뭐가 문제죠?
밥그릇이나 국그릇에 수저나 젓가락 걸쳐두거나 하는게 문제지.
jetcat237
IP 223.♡.162.95
08-24 2016-08-24 07:43:2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lowend님// 걸쳐두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ㄷ ㄷ ㄷ
허그넘
IP 218.♡.3.65
08-24 2016-08-24 08:26:2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lowend님//
다른거 다 떠나서...
젓가락을 쓸때는 숟가락을 밥그릇이나 국그릇에 넣어 걸치는게 식사 예법입니다.
(참고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20123&cid=48195&categoryId=48195
우리의 전통예절, 문화보호재단, 1988년)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8:47:0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아 그렇군요. 그건 몰랐네요.
Priz
IP 175.♡.14.243
08-24 2016-08-24 12:19:03 / 수정일: 2017-04-30 23:23:55
·
lowend님
식사 예절 다 모르시면서 이런 편협한 사고방식에 근거한 이런 글은 왜 쓰세요?
#CLiOS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YROS
IP 128.♡.174.228
08-24 2016-08-24 07:42:0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청학동에서 오셨나요...
kirods
IP 219.♡.218.74
08-24 2016-08-24 07:42:03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여자가 어찌 남자랑 겸상을 하려고 들어
예절도 모르는 것 니집으로 돌아가!!!!!
세르시
IP 1.♡.194.37
08-24 2016-08-24 07:42:0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왼손잡이라 이 글 정말 불편하네요 국이 왼쪽에 있든 오른쪽에 있든 뭔 상관입니까??
andu
IP 119.♡.5.117
08-24 2016-08-24 07:45:17 / 수정일: 2017-04-30 23:23:52
·
+1
Athenasia
IP 59.♡.113.33
08-24 2016-08-24 07:42:25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저런 남자가 직장상사면 진정 최악일듯. 폰트, 폰트사이즈, 자간, 심지어 문서 파일 네이밍까지 통제하실 분. 제기준에 어긋나는 것 자체를 못견뎌하는 스타일로 보이는데 자녀들도 엄청 숨막히겠네요.
alvysinger
IP 59.♡.135.143
08-24 2016-08-24 07:45:07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사실 공식문서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지요. 상급자가 미리 가이드라인을 준다면 따라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근데 웃긴건 아무리 꼼꼼히 가이드라인 줘도 못따라하는 사람이 절반 이상이라는거 ㅎㅎ
Athenasia
IP 59.♡.113.33
08-24 2016-08-24 07:53:26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공문서야 양식대로 하는게 당연지사 맞는거지만, 사실 윗사람이 저런거 체크하라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공문서도 아닌 약식보고 놓고 "문장이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데 이걸 왜 이리 작성했냐, 해당항목 페이지분리 왜 안했느냐" 한시간 가까이 야단치던 예전 보스가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alvysinger
IP 59.♡.135.143
08-24 2016-08-24 07:55:5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죄송하지만 저라도 그러겠어요. 어디 낙서질 하는 것도 아니고요. 업무상의 모든 문서는 기본적으로 공문서로 취급하는게 바른 업무태도입니다. 저 꼰대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왼쪽 국물 놓는데 반대 안해요 ㅋㅋㅋ
먹고하자
IP 223.♡.8.171
08-24 2016-08-24 08:00:01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전사적으로 폰트, 글꼴 크기, 탬플릿, 문서 스타일 파일 이름까지 정형화 하는 저희 회사는 꼰대회사 ㅜ
Athenasia
IP 59.♡.113.33
08-24 2016-08-24 08:03:4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업에 따라 달리 적용되어야 하는 문제죠. 한정된 시간안에 투자의사결정해야 하는 자리에서, 페이지 분리 안했다고 한시간 내내 까고 있으면 정작 분석이라는 본업에 의미있는 시간할당도 못하고 밑에 사람 입장에서는 열불 납니다. 당장 해당 메모가 타부서, 외부 나가는 것도 아니고 공문서는 전자문서로 작성하는 마당에, 제한된 시간으로 약식보고를 해야 하는 당면한 상황이 지닌 특수성에 대한 인식이 해당 임원에게 없다는게 중요하죠. 그분에게 우선순위는 "의사결정"이 아닌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자료의 양식"이라는 소리니까요. 이런것들이 사실 조직내 복잡성을 증대시키는 요인입니다. 이렇게 조직이 관료화되기 시작하면 업무실무자는 자기 판단을 배제하기 시작하고, 의사결정의 질이 떨어지고 판단 역시 느려지기 시작하며, 이런 업무에 너덜너덜하게 지치고 질린 키탈렌트들은 대개 퇴사합니다. 넷플릭스 기업문화를 다룬 R&R이 엄청나게 회자되고, 다들 린lean 경영, 린경영 이야기하지만 국내에서는 되기 힘든 이유가 있죠.
어부바
IP 223.♡.173.245
08-24 2016-08-24 08:10:1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Athenasia님// 어쩔 수 없어요. 통상의 회사 조직은 수직관계니까요.
불법이 아닌 이상 정해진 양식이나 규정이 있으면 따라야 하죠.
그걸 안따라서 혼내는 것은 회사에 맞는 인재로 키우기 위한거라고 이해해야죠.
보통 회사는 다 무시하고 일만 최고로 잘하는 직원보다는
차라리 평균적으로 일 하면서 회사의 업무에 잘 녹아드는 직원을 원하죠.
그리고 그걸 이해 못하면 그 회사는 나와 안맞는거라고 봐야죠.
달과그림자
IP 222.♡.122.38
08-24 2016-08-24 07:42:36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제가 왼손잡이이고 국 왼쪽에 두고 먹다 제사 어쩌고 그러면서 지적받았는데요. 참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 그냥 답답합니다. 이 나라에서 사는게
알달알
IP 183.♡.109.43
08-24 2016-08-24 07:43:0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글쓰신분은... 두개바꾸면 찜찜하지 않느냐 같으신데요....

저는 이상하게 밥에 숟깔꼽는거랑 이름 빨강으로 쓰는건 찜찜한데...

국밥순서 바꾸는건 밥먹을때도 국이 오른쪽에 있는게 편해요

편의에 의해서 바꾸는일이 없습니다
Seviyorum
IP 118.♡.222.93
08-24 2016-08-24 07:43:36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아뇨 제 생각에는 예절 되도록 지켜주면 좋은게 맞습니다. 저기 선진국 가서도 식사예절 안지키면 욕먹어요 진짜
from CV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7:43:4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아니 실제 우리나라에 있는 식탁 예절에 대해 얘기하는데, 도대체 다른 나라가 왜 나오고 불편하다 어쩐다 하는 얘기가 왜 나옵니까?

그냥 실제 예법상 있는 건데, 그거 얘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신기하다 쓴걸...

뭐가 그리 꼬여서 득달같이 달려 드시는지...

글 어디에도 잘못이란 얘기 있습니까?
Seviyorum
IP 118.♡.222.93
08-24 2016-08-24 07:45:1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디시도 댓글이 이렇지는 않죠 ㅋㅋ 글쓴분 심정 이해 갑니다.
from CV
alvysinger
IP 59.♡.135.143
08-24 2016-08-24 07:46:08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예법이 어디에 성문화되어 나와 있나요? 저는 첨듣는데. 유교주의 예법인 듯 한데 지금 유교시대도 아니고.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7:47:0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궁금하면 검색해 보세요.
제자상 차림이라 산 사람들이 하는걸 꺼려하고 예법에 맞지 않다 합니다.
alvysinger
IP 59.♡.135.143
08-24 2016-08-24 07:47:52 / 수정일: 2017-04-30 23:23:52
·
비슷하게 우리 부모님은 처의 젓가락질 가지고 나무라신 적은 있어요. 그것도 예법인가 보네요. 합리성을 고려하면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말이여요.
andu
IP 119.♡.5.117
08-24 2016-08-24 07:48:4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글세요 그건 과거에도 식사예법이 아니라 꼰대질이었을 것 같은데요....
세르시
IP 1.♡.194.37
08-24 2016-08-24 07:49:2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예법도 그 시대에 따라 바뀌는건데요 그 예법부터 따질려면 일단 겸상부터 금지해야죠
Priz
IP 175.♡.14.243
08-24 2016-08-24 12:22:28 / 수정일: 2017-04-30 23:23:55
·
lowend님
님 위에서 젓가락 숟가락 걸쳐놓는 예법 몰라서 지금까지 안지켰자나요? 다른 나라 얘긴 왜하냐는데 그럼 우리나라 식사 예절 그 기준이 뭔데요? 다 일일이 나열해서 정리좀 해주시죠
#CLiOS
BIP39
IP 119.♡.210.153
08-24 2016-08-24 07:45:1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예절은 프로토콜이 아니라 컨벤션일듯... 하지만 다른 사람과 싸우기 싫으니 그냥 해야겠네요
聽春雨
IP 223.♡.180.99
08-24 2016-08-24 07:46:1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제사를 예로 드셨지만
제사 자체는 가가례라고 집안마다 지방마다 각기 달라 어느것이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즉, 어떤 집안에서는 국그릇을 오른쪽에 배치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고 이런 사례를 들어 국그릇의 위치에 따라 예의가 있니 없니라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from CV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7:46:2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아주 재미난 분들 많은듯...
이런 예절이 실제로 존재하고 아직 지키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이런 얘기 없는게 신기하다.

그리고 예절이 뭐 불편하면 안지키고 편하면 지키고 하는 겁니까?
양식도 제대로 먹으려면 포크에 나이프에 몇가지가 필요한데...
삭제 되었습니다.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7:47:51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제가 잡혀간다고 썼습니까?
왜 저한테 물으시죠?
Seviyorum
IP 118.♡.222.93
08-24 2016-08-24 07:47:53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잡혀가지 않아도 욕먹죠
from CV
alvysinger
IP 59.♡.135.143
08-24 2016-08-24 07:49:0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그래서 저 남친처럼 지랄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 말씀이신 것이죠. 잘 알겠습니다.
아패미니미니
IP 211.♡.152.135
08-24 2016-08-24 07:48:2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예전에 조상님들 어디 국 한그릇 이나 제대로 드셨습니까? 고관대작이 아닌 이상 고봉밥에 간장종지하나 절인 무 정도 아니었나요?
#CLiOS
ROBOTMAN
IP 14.♡.31.16
08-24 2016-08-24 07:48:5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소반에 따로 상차려 먹어야겠네여
huh108
IP 223.♡.229.165
08-24 2016-08-24 07:49:16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와 순간 댓글 클라스보고 여기가 ㅃㅃ인줄 알았음
뽐라냐 못지 않은 클라냐 클라스....
물어뜯기 장난 없네요

잘못이라 하지도 앓았구만 이거 무서워서 자기 생각 올리겠나요?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7:49:2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그냥 어떻게든 꼰대라 욕하고 싶어서 앞뒤 안보고 댓글부터 다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 글 어디에도 국은 꼭 오른쪽에 두라는 말 없구요. 잘못이란 말도 없습니다.
그냥 식사예절상 맞지 않고 그 얘기 나올 법도 한데 없는게 신기하다 가 끝인데....

도대체 머리속에서 무슨 말들을 덧붙여서 생각하시는지 참..
alvysinger
IP 59.♡.135.143
08-24 2016-08-24 07:54:13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옳고 그름에 대한 얘기를 시작하시면서 부터 가치 판단은 시작되신 거여요. 거기에 의견 다는 것을 불편해하시면서 머리가 있네 없네 하는 건 참 졸렬하네요.
어노니머스1
IP 210.♡.229.243
08-24 2016-08-24 07:56:38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이미 맞다 그르다 한 것부터 가치 판단을 시작히산거 같은데요
Priz
IP 175.♡.14.243
08-24 2016-08-24 12:23:33 / 수정일: 2017-04-30 23:23:55
·
alvysinger님
+1
#CLiOS
happyfuture
IP 211.♡.186.85
08-24 2016-08-24 07:50:0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다들 뭔가 반응이 이상하네요
글쓴이는 그냥 있는 예절에 대해 말한 것 같은데
시대에 따라 변하더라도 그 변한 예절은 있는거잖아요? 식사하실때 수저 안쓰고 손으로 식사하시나요? 뭐 나중에 시대가 흐르면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안 그러잖아요 지금은
alvysinger
IP 59.♡.135.143
08-24 2016-08-24 07:52:41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그런 예절이 있다는 주제가 아니라 컨텍스트 상에서 국을 왼쪽에 놓고 먹는 여친에 대해 남친이 나무란 것을 옹호하는 글이라 이 난리 인 것이지요. 고전 예법에 가치를 부여하여 행동을 판단하고 있는 것이고요. 글 쓴 분은 남친을 옹호하는 것이고 그에 반대하는 분들이 답글 다는 것이고. 답글들이 문제있는 것은 아니여요. 토론 중일 뿐.
아패미니미니
IP 211.♡.152.135
08-24 2016-08-24 07:54:0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alvysinger님
+1
#CLiOS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7:54:0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뭐가 옹호죠? 그 글 댓글에 이런 예절이 있다라는 댓글 하나 안달려서 신기하다고 쓴건데..
아니 있지도 않은 내용을 왜 지레짐작 하고 이러시죠?
alvysinger
IP 59.♡.135.143
08-24 2016-08-24 07:57:27 / 수정일: 2017-04-30 23:23:52
·
Iowend/ 본인 글의 컨텍스트를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8:00:3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꼰대를 떠나서 이런거 얘기하는 덧글 하나 없다는게 신기했네요.

이 글이 다르게 읽힐 내용이 있기는 합니까?
꼰대 논란 그런거 떠나서 식사예절에 관한 댓글 하나 나올 법 한데, 없어서 신기했다.

이 짧은 글에 무슨 다른 의도요?
love3534
IP 126.♡.234.69
08-24 2016-08-24 07:51:48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전 왼손잡이이라서;;;; 왼쪽이 편한데... 국을 왼쪽에
놓는게 어긋나는 거였나요?
with ClienKit2 beta
GENIUS
IP 210.♡.98.22
08-24 2016-08-24 07:52:2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저도 가끔 반대로 놓고 먹다가 어머님께 지적받곤 하는데
오른손 잡이라 국이 너무 뜨거워서 증기가 많이 나오면 국을 오른쪽에 두고 먹기가 나쁘더라구요.
혹은 국대접이 너무 넓을 경우에도요.
전 가끔씩 반대로 놓고 먹네요.
어머님이 매번 지적하심 ㅎㅎㅎㅎ
우리나라 식사예법은 국그릇을 오른쪽에 두라 하는게 일반적이죠.
neocrew
IP 175.♡.48.151
08-24 2016-08-24 07:53:03 / 수정일: 2017-04-30 23:23:52
·
댓글들 참 안좋군요. 첫댓글부터 시비조로 걸리니 시험시간 누구하나 먼저 나가기 기다리다가 한명나가니 우루루 나가는것 마냥 난리네요. 정작 본문내용이나 글쓴이의 의도 이런건 중요치 않은게 돼어버리네요.
갱아
IP 113.♡.97.47
08-24 2016-08-24 07:53:21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전 국을 잘 안먹어서 밥을 오른쪽에 놓고 먹어요.
식사예절? 이걸로 뭐라하는 사람 한 명도 못봤습니다.
삼혼4
IP 110.♡.51.204
08-24 2016-08-24 07:53:47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신선하네요 젓가락에 이어 국위치ㅎㅎ 클리앙에서는 이거 되게 불편해하는걸 넘어서 분노를 느끼시는분들 많아요 오프라인에서 쌓인분노를 여기서 푸시는듯.. *
bottle_house
IP 223.♡.153.101
08-24 2016-08-24 07:54:0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맞는말인데 그냥 어떻게든 글쓴이는 꼰대고 나는 오래된 가치를 부정하는 깨인세대처럼 보일려고 하는듯
#CLiOS
neocrew
IP 121.♡.104.8
08-24 2016-08-24 07:58:16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설빈화안님//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 혼자 살아가시는 분들이 예상외로 많으신듯 하네요. 나 혼자야 밥을 국 중심으로 360도 어따놓고 먹어도 상관없지만..
Xer3ndip170us
IP 222.♡.49.3
08-24 2016-08-24 07:54:46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콩가루라 그런지 몰라도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살아생전 제사같은걸 지내본적이 없네요.
남이사 전통방식 따라 식사하건 손가락으로 막 퍼먹건 모두 존중하고 신경안써요.
그러니 제가 어찌 먹건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이상 제발 신경 꺼줬음 좋겠네요.
오지랖들이 워낙 심해서 사는게 참 피곤해요.
어부바
IP 59.♡.139.79
08-24 2016-08-24 07:55:1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통상적으로

오른손잡이는 국이 오른쪽에
왼손잡이는 국이 왼쪽이

편하죠.

어려서부터 그냥 습관처럼 어른들에게 듣는 예절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집안 어른들에게 받은 술을 마실때는 고개를 돌리고 마시라는지
집안 어른들과 식사할때 어른이 먼저 한수저 들면 그때 식사 시작하라던지 뭐 그런것과 같은거 같아요.

만약 제 아이가 반대로 한다면

저는 굳이 모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렵니다.
바꿀 수 있다면 바꾸도록 할거구요.
그래도 안되면 할 수 없죠.

법칙이나 원칙은 아닐테니까요.
훈제두부
IP 221.♡.86.36
08-24 2016-08-24 07:55:45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서양식 파인 다이닝에서 그렇게 식사법은 또 찾긴 하더군요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etcat237
IP 223.♡.162.95
08-24 2016-08-24 07:57:05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예법이란 상대를 위하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국을 오른쪽에 두는 것이 편한 사람이 많으므로, 상을 차리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편의를 위해 좌 밥 우 국을 놓는 게 좋긴 하겠지만, 자신이 먹을 국을 왼쪽에 놓는다면 그건 문제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 예법에 묶여서 그걸로 상대방을 불편하게 본다면 그 시점부터 잘못되는 것이라 봅니다.
alvysinger
IP 59.♡.135.143
08-24 2016-08-24 07:58:2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1
SoGentle
IP 211.♡.150.51
08-24 2016-08-24 08:01:15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기본적으로 얘기하신 부분이 틀린 말 아니죠. 그치만 시대가 변하는 것도 생각하셔야 되구요.
서양도 식사예절 신경 안쓰지만 중요한 자리에서는 지키는거랑 같지 않을까 싶어요.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8:03:03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그러니까 시대 변했느니 어쩌느니 얘기 나올게 없어요.
그냥 이런게 있다. 라고 쓴거지. 꼭 지키라고 쓴게 아니잖습니까?
뭐 강요하지도 않았고 그냥 이런게 있는데, 이런 얘기 하는 사람 없어 신기했다.
라는 글에 왜 다른 말을 덧붙이는지들...
삭제 되었습니다.
다른남자
IP 203.♡.208.17
08-24 2016-08-24 08:05:47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이게 그렇게 욕 먹을 글 인가요?
반찬 먹다가 숫가락 내려놓을 때
밥 한가운데 푹 꽂아넣으면 이상하잖아요
국이 왼편이면 .. 오른편으로 바꾸서 먹어야죠
아니뭐 왼손잡이라니까 이해는 한다만...
제사상이냐는 둥.. 밥먹기전에 인사하고 먹어라
쩝쩝거리지 마라 이 노무의 클리앙에서는
매번 상식이라는게 깨져나가네요 ㅋㅋ
from CV
밥이
IP 175.♡.31.251
08-24 2016-08-24 08:07:32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저 왼손잡이라 왼쪽에 국 놓고 먹습니다. 예절에 어긋나 죄송합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jetcat237
IP 223.♡.162.95
08-24 2016-08-24 08:10:1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예전의 예법에서야 국은 오른쪽 밥은 왼쪽으로 두라는 게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여기에 거의 없을 겁니다. 그걸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죠. 현대 사회에서는 더이상 필요 없는 예법이기 때문에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러이러한 반응이 없는 게 신기하네요' 라고 말씀하시면 사람들은 '그럼 그걸 지키라는 건가' 하고 이해할 가능성이 큽니다.
식사 예법에 맞지 않는 거 아니냐는 첫 말씀부터 보면... 요즘은 노년층이 아니면 그런 예법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죠. 예법에 대해 이야기할 땐 어느 시대의 예법을 가리키는 건지도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8:13:4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저런 상황이 나온게 그 예절 때문이고 그래서 이런 예절이 있다는 얘기 나올 법 하지 않냐 라는 거죠.
실제로 이 댓글에서도 이런게 예절이었다는걸 모르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있는걸 있다고 얘기한 것도 문제가 되니 웃길 따름입니다.
neocrew
IP 121.♡.104.8
08-24 2016-08-24 08:20:11 / 수정일: 2017-04-30 23:23:52
·
jetcat237님// 그런 노년층과 아직은 함께하는 이상 모르면 알아야 하고 알면 갖춰야 하는 예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 예법을 중요시하고 지켜야 한다는 어르신들(여기 지칭 꼰대들)의 세대가 끝나는 시점에서는 죽은 예법으로 치부한다 해도 상관 없겠지요.
신삼돌
IP 183.♡.148.19
08-24 2016-08-24 08:21:4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기본적인 식사예절이란게 있습니다. 지방마다 나라마다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 배우는 식사예절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밥그릇은 들고먹으면 안된다고 배우죠. 국그릇은 오른쪽입니다. 수저를 동시에 들고 먹는것도 예의에 어긋나죠. 쩝쩝거리면 안되고 팔꿈치를 식탁에 올리고 먹는것도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나 혼자 먹는거야 아무렇지 않게 먹어도 상관없지만 예절이란건 누군가와 함께일때 지키는겁니다. 아내가 시부모에게 식사를 대접하는데 이런 기본적이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 해보세요.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식사 대접을 하는데 위에 나열한 예절을 지키지 않았다면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예절은 나만 괜찮으면 되는게 아니니까요.
글 쓴분이 이상한게 아니라 식사예절에 대해 오지랍이네 아무렇게나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건 스스로 식사예절을 배우지 못했다라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from CV
pinkky
IP 175.♡.17.47
08-24 2016-08-24 08:24:32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음...저는 글쓴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항상 지켜야하는 건 아니더라도 알고 있어야 되는건 맞는거죠. 그렇다고 남들한테 지적질 할 필요는 없지만... 원래 식사예절에 그런게 있어 하고 얘기할 수는 있는 거잖아요..
발터PPK1026
IP 211.♡.181.92
08-24 2016-08-24 08:26:3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ohands
IP 175.♡.32.194
08-24 2016-08-24 08:27:24 / 수정일: 2017-04-30 23:23:52
·
클량 댓글은 진짜 무서워요. 확대해석은 기본에 쿨 하신분들도 많고.. 댓글만 읽다보면 내가 난독인가 싶을때가..
삭제 되었습니다.
lowend
IP 121.♡.202.128
08-24 2016-08-24 08:41:10 / 수정일: 2017-04-30 23:23:52
·
공감하고 말고 할게 아니라 팩트인데요?
연우아빵
IP 210.♡.41.89
08-24 2016-08-24 08:43:57 / 수정일: 2017-04-30 23:23:52
·
딱히 틀린말씀하신것도 아닌데 .. 옳다 그르다를 판단해달라는것도 아닌데 무서워용
from CV
jimseo85
IP 223.♡.229.139
08-24 2016-08-24 08:53:19 / 수정일: 2017-04-30 23:23:52
·
다른사람들한테 어떻게 읽힐지 생각해보고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빅뱅이론
IP 223.♡.234.142
08-24 2016-08-24 09:00:11 / 수정일: 2017-04-30 23:23:52
·
이런 예절이 있지 않나고 말한건데 득달같이 달려드시네
from CV
soup
IP 121.♡.182.13
08-24 2016-08-24 11:22:58 / 수정일: 2017-04-30 23:23:54
·
오른손잡이지만 국물을 적게 먹는 편이라 주가 밥이라 저는 밥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주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밥을 말아먹을 땐 국이 오른쪽에 놓고 먹어요.
규칙은 그 식사에서 무엇을 주로 먹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부바
IP 223.♡.173.245
08-24 2016-08-24 12:30:47 / 수정일: 2017-04-30 23:23:55
·
soup님// 음 그렇다고 국을 오른쪽에 놓고 먹는 사람이 밥보다 국을 주로 먹어서는 아닐것 같아요.
Acu-
IP 49.♡.140.25
08-24 2016-08-24 13:19:33 / 수정일: 2017-04-30 23:23:56
·
이맛클
토로보오
IP 14.♡.112.75
08-24 2016-08-24 13:46:26 / 수정일: 2017-04-30 23:23:56
·
꼰대라는 단어의 정의를 좀 더 이해할수 있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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