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에서나 나오는 말 아니냐 하겠지만....
물론 일반적으로 딸이 크면 따로 목욕하지만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샤워가 아니가 길게 탕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따로 목욕을 하다보면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현실적 이유도 있고 함께 목욕을 하는 것에 관대한 문화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만 되도 학교에서 '아빠랑은 목욕하지 말라'는 교육을 한다는데 일본에서는 그런게 없고 물론 아빠와 사이가 유독 좋은 캐이스에만 한정된 일이지만 아빠가 탕 안에서 목욕을 하고 있어도 전신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만 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런다고 하네요.
이건 av가 아니라 제가 아는 일본 지인한테 들은 정보입니다.
수건 정도로 가리고 같이 탕에 들어간다던가 하는 경우도 많은 거 같더라구요.
비키니 입고 들어가는 건가?;;;;
그럴리가요
방송에서조차 어색한 행위로 묘사합니다
초딩언급은 하지도않으셨어요
그걸로 막 씻거나 하진 않아서 그렇습니다
확실히 우리 입장에선 문화충격 ㅎㅎ
단지 집안에서 경제력이 있는 사람이 먼저 탕을 쓴다고 하긴하더라구요. (나이순이 아닌..)
일본거주중이고, 아들만 둘인데..
온가족이 함께 목욕물 받아 목욕하네요...(같은 물 몇일씩 뎁혀쓰지는 않지만....)
온천 놀러가도 되도록하면 가족탕이 있어서 가족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도 하구요.
좀 있으면 아들들이 커서 전 쫓겨나야 할 거 같긴 한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