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인건비입니다
사람값이라는거죠.
사실 우리나라가 경제력에 비해 사람에 대한 가치를 낮춰보는건
유명한 일이죠. 그러니 최저임금이 낮다 월급이 낮다 이러는건데...
아니 본인의 인건비는 높아져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남의 인건비는 어떻게든 싸게 후려치려 하는 마인드를 어찌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옆동네 일본만 봐도 사람값이 워낙 비싸서 임금도 높은 편이지만
공산품을 제외한 수제품이나 미용실, 벽지바르는 인건비 등도 함께 높습니다.
서로서로 사람 노동력의 가치를 인정해주는거죠.
경영자에게 자신의 노동력 가치를 인정해달라고 하기에 앞서
역지사지로 남의 노동력도 좀 귀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네요
그리고 미용실 컷트 15,000원-20,000원이면 싸다고는 못해도
결코 비싼게 아닙니다.
'그깟 가위질 몇번가지고 무슨...' 이라는 마인드가 아직도 자리잡고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직장인들의 월급이 올라갈리는 만무하죠. 이런 마인드의 사람들이 경영자가 되면 열정페이, 무급인턴 외치며 최저임금도 후려치는 사람이 될테니까요
사람값이라는거죠.
사실 우리나라가 경제력에 비해 사람에 대한 가치를 낮춰보는건
유명한 일이죠. 그러니 최저임금이 낮다 월급이 낮다 이러는건데...
아니 본인의 인건비는 높아져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남의 인건비는 어떻게든 싸게 후려치려 하는 마인드를 어찌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옆동네 일본만 봐도 사람값이 워낙 비싸서 임금도 높은 편이지만
공산품을 제외한 수제품이나 미용실, 벽지바르는 인건비 등도 함께 높습니다.
서로서로 사람 노동력의 가치를 인정해주는거죠.
경영자에게 자신의 노동력 가치를 인정해달라고 하기에 앞서
역지사지로 남의 노동력도 좀 귀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네요
그리고 미용실 컷트 15,000원-20,000원이면 싸다고는 못해도
결코 비싼게 아닙니다.
'그깟 가위질 몇번가지고 무슨...' 이라는 마인드가 아직도 자리잡고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직장인들의 월급이 올라갈리는 만무하죠. 이런 마인드의 사람들이 경영자가 되면 열정페이, 무급인턴 외치며 최저임금도 후려치는 사람이 될테니까요
인건비를 낮게 깔보는 의도가 아닐텐데요
직원들을 얏보는건 아니죠...
이렇게 비싸지만 그래도 그만한 가치는 있다 정도라면 모를까요
그뿐입니다
인건비가 싸건말건 실질적으로 어떠든
내 주머니 체감으로는 비싸다, 그래서 비싸다고 투덜거린다
그것뿐이예요
그런데 아주 올드한 인식입니다.
같은 논리로 따지면 세상에 비싼게 하나도 없겠어요. 다 인건비가 포함된 가격일텐데요.
모든 분야의 모든 제품 내지는 서비스가 어딘가에는 우리보다 비싸게 판매되고 있을테구요.
from CV
물론 1000엔도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로 머리 빨면서 바리깡으로 밀죠. 머리감는건 셀프.
개인사업자나 짬 많은 디자이너라면 모를까
똑같은 논리가 모든 회사에 적용됩니다...
#CLiOS
애초에 그 사업장에 서비스받는 사람이 돈을 후려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단겁니다. 별개의 문제라고요.
가족에게 돈 많이 안쓰는 가장에게는 월급을 적게 줘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미용실마다 다르겠지만요.
치솟는 임대료 생각해보면 인건비보다는 임대료구나....
기술을 깔보는게 아니고 내돈 2만원이 사라지는게 아깝습니다..
저는 미용실 한번가면 8~10만원씩 사용하는 긴머리입니다...
기술에대한 비용을 지불하지만 비싼건 비싼겁니다...
디자이너 + 기술직이 미용사라 생각하기에 응당 그 값을..그이상을 받을수있다 생각하지만요
최저임금조차도 아랫사람들에게 주기엔 비싸다고 보거든요
미용사가 내가 고용한 직원인가요??
그 사람의 서비스를 이용하는거죠.
비싸면 이용안하고 적당하면 이용하는건데요...
내 형편에 2만원이 비싸다 뭐다 말할수있다고 말하는겁니다
미용사를 깔봐서 가위짓 비하하는게 아니고요.
from CV
그럼 경제적인 상황도 비교하는 나라랑 같아야 맞는거 아닌가요?
경제적인 상황이 같지도 않은데 돈은 똑같이 받아야 한다..도 아니고
이미 그렇게 받고 있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
from CV
#CLiOS
애초에 그런 머리스타일이면 혼자 집에서 대충 밀어도 됩니다. 블루클럽도 좋은 대안이고요.
디스 쩌네요ㅋㅋㅋ
그리고 막줄은 디스 맞잖아요.
10분 15분이 말이 됩니까...
본인이 말씀하셨잖아요. 2만원 2.5만원이면 씻겨주는 시간만 그 정도라구요.
그러면 상식적으로 씻겨주는 시간 품이 그정도 들고 머리 깎는 시간이 10분 15분이겠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는 글을 읽어보면 10분에 대한 노동값으로 2만원은 지나치다는 말이잖습니까.
애초에 님 말대로 컷트 10분에 다른 노동 별도로 시간이들어가는 부분이면 그부분이 언급되어야죠. 컷트나 머리감겨주는거나 같은 노동이니까요. 아니 그렇게되면 그까짓 택배 엘리베이터 타고 올려주는데 3천원받아먹냐고 뭐라했다던 아주매미랑 비슷한 논리가 될텐데요. 차끌고 그 지역까지 이동한 값은 몽땅 빼버리고 말이죠?
한국 스벅이랑
같은 크기면 일본이 직원수가 두배라네요
이유는 임대료
일본의 임금이 국내의 두배인걸 감안하면
얼마나 임대료가 어처구니 없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죠
이게 인건비나올때, 임대료 얘길 꼭 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인식에 문제가 있긴 있습니다.
사실 그간 너무 싸서....
정상화되가는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는거랄까요.....
from CV
허나 인건비 고려해도, 일부샵들이 펌, 염색 등에 너무 많이 남겨먹는경우는 좀 거시기 합니다.
칸 영화제 시상식 가려고 머리하는 사람이 3만원 주고 컷트하면 엄청 싼거죠. 머리에 맞는 미용실에 가서 값을 지불하는게 옳은거죠
일단 팝콘은 제가 팔겠습니다.
여자들 미용이 후려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라고 해놓고 가면 머리가 길어서 더 받고 모발손상때문에 더 받고 옵션이 아주...
외국과 비교하면 남자보다 여자들 미용비영이 훨씬 쌉니다. 프랑스는 앞머리 정리만 해도 25-30유로 기본으로 내는곳입니다. 염색도 300유로내면 엄청 싸게 한거구요
더 비싼가격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용실이 생기는건... 서비스업이니까 당연한거구요.
같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 기준으로... 결코 많이 오르지 않았다고 봅니다.
from CV
여자 앞머리 컷트 20,000원
다운펌 + 컷트 50,000원이 거의 고정된 평균입니다.
이발소는 안가봐서 모르겠고요
발암물질이죠.
삼성반도체 공돌공순이급 시습은 줘야하는게 맞습니다
그것도 최악 세척작업하시는분들
그리고 인건비 인정하는 것도 좋지만 부당한 폭리까지는 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그 가격이 적정한지 일반 사람들은 판단하기도 힘들고요.
그게 문제죠. 자기의 인건비를 올리려면 남의 인건비 올리는거에 인색해지면 안되죠. 나 지금 인건비 낮게 받으니깐 너에게 주는 인건비는 아까워 비싸라고 주장하면 계속 도돌이표죠.
편의점 업주들이 '나도 돈이 없는데 아랫사람한테 최저임금 맞추라는게 말이되느냐'는 개논리가 나오는겁니다
최저임금 줄 돈이 없으면 사람을 쓰면 안된다는 댓글이 그런 글에선 바로 달리거든요. 마찬가지입니다. 식당가서 갈비먹고
내 월급이 적으니 적게 내고 싶다. 여기 왜이렇게 비싸냐 고 진상부릴 순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윗분 처럼 10분안에 끝나는 머리면 이발소나 가고 말죠. 근데 자기 외모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분들은
댓가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고싶어할겁니다.. 똑같은 식재료가 있는데 동네 김밥천국 이모가 해주는 요리와 5성급 호텔 쉐프가 해주는 요리와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0분하고 2만원 하는 곳은 크게 비싸다곤 생각 안 하고요. 둘다 똑같이 투블럭 다듬은 거였는데 두 번째 곳은 옆머리만 바리깡으로 밀진 않더라고요.
본인 급여는 선진국을 바라면서
남의 인건비는 후진국을 바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거죠.
선진국치고 인건비 싼 나라,
지구상에 없습니다.
핸드폰이 비싸다 해서 핸드폰 개발직 직원들의 노동을 하찮게 보는게 아니구요.
그저 살아오면서 경험한 가격의 변화, 그리고 현재 자신의 수입을 기준등이 섞여서 비싸고 싸고를 판단하죠.
상대적으로 비싼 곳이라고 해서 반드시 직원들이 급여를 많이 받아가고,
상대적으로 싼 곳이라고 해서 반드시 직원들이 박봉에 노동착취를 당하는 것도 아니에요.
임대료가 비쌀 수도 있고 사장이 다 가져갈 수도 있고, 그 내부 사정은 이용자가 알 수 없죠.
그저 본인의 경제 수준에 맞는 가격대로 찾아가면 되는 겁니다.
평소 이용하던 곳보다 높은 가격대를 보면 비싸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고요.
이왕이면 저렴한 곳 찾아보려는 사람들을 '남의 인건비를 후려치려는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것은 진리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대화가 될까요.
자기 생각이 확고하더라도
남의 의견도 귀담아 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