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여자애랑 전화하다 남친이 자기를 매일 보러 오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여자애는 동네 주변서 몇시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집부근서 자격증 준비하는데요.
최근 사귄 남친을 매일마다 보고 싶은데 남친이 회사 갔다 오면 피곤해선지
주말에만 만난다네요
차가 없으면 택시타고라도 자기가 원하면 보러 와줘야지 안온다고 원망하네요.
한달 정도는 가능할것도 같은데 계속 그러긴 무리겠지요? 한달쯤 그러다 안오면 삐질거고~
농담으로 나랑 사귀면 맨날 갈께? 그놈이랑 헤어져! 했더니 진짜??? 그러는데 음 넘 피곤할거 같네요. 걔네 집까지 신호등 수십번에 서울 끝에서 끝인데~
해서 헤어지고 새로 사귀기로 했는데
"귀찮아 안가"
해야 재밌는거죠????!!!!!!
저는 참고로 전 여자친구 사귈때 정말 부르면 갔습니다....1년 반정도 만났었어요.
편도 130키로정도를 국도타고 갔었어요.
근데 별로 고마워하는 마음이 안 느껴지더라구요...그렇게 1년반을 맘 고생하다가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정말 사람비교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이사람만은 내가 잡아야 할 사람이다 라고 느껴지는 사람이에요 지금 여자친구는..!
전 지금 여자친구는 보고싶어는 하는데 육체적피로가 많이 쌓여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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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쌩쌩 저도 쌩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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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급이라 하더라도 만사제껴놓고가긴힘들죠
물론 여자로서는 서운하겠지만 그렇다고 사랑이 식은것보다는
현실적으로 일과 미래를봐야죠
그땐 참 체력도 좋았어요. ㅎㅎ
지금은 물론 자랑스런 모공인입니다-0-
(결론: 다 소용없어요. 될놈될... 젠장맞을 세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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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고시원이 회사랑 10분 거리라 ㄷㄷㄷ
with ClienKit2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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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친구 만날때 여자친구 집(수유)쪽으로 매일 갔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매일 보고싶었거든요.
참고로 저희집은 안양이었습니다.
그렇게 2년 정도 만나고 여자친구가 너무 제가 고생한다고 안양쪽으로 집을 옮겨서 1년 정도 살았습니다.
그 여자친구는 지금 집에서 애기보고 계시네요 ㅎㅎㅎㅎㅎ
바깥 출입을 아예 못하는것도 아닌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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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도 되지만 피곤함등으로 무리해서 가는거죠.
딱잘라 말하면 됩니다.
[매일 갈수 있지만 그건 내 생활에 무리가 가는거고 그렇게 무리하다보면 사람이니 어느순간 지칠꺼다.]
못알아 먹으면 헤어지든가 결혼하든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