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배구 선수들 수고 했습니다.
최선을 다한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배구, 농구 종목은 키에 막대한 영향을 받는 스포츠입니다.
그런데 이런 종목을 그냥 무작위로 키와 상관없이 경쟁시키는 것은 마치 권투에서 헤비급과 플라이급을 링위에 올리는 것과 같다고 보여집니다.
권투, 레스링 유도, 모든 투기종목에서는 거진 10키로도 안되게 체급을 그렇게 잘게 나누면서
키에 막대한 영향을 받는 배구, 농구는 무한체급으로 경쟁하는 것은 솔직히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고 봅니다.
격투기종목처럼 10키로 안되게 잘게 쪼개는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최소한 키를 3체급 정도로 나누는 것이 합당하고 봅니다. 대중소 정도로.....
그래야 키가 작은 아시아 선수들도 합당한 경쟁이 된다고 봅니다.
또 꼭 이기는게 최선이 아니라면,
지금도 각나라마다 키가 작으면서도 충분히 재능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키때문에 대표팀에도 끼지 못하는 선수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것은 충분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우샤인 볼트의 달리기을 보면서 체급의 유리함을 정말 느끼게 되더군요.
육상도 체형과 체급에 따라 나눠서 경쟁해야 한다고 봅니다.
볼트는 기본 체격이 거의 거인급인데 왜소한 선수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체형을 극복하기 힘든 유형이 분명 있습니다.
남들 두발 달릴때 세발 네발 뛰면 된다고 하면 이말에 동조하시겠습니까?
격투종목처럼 잘게 쪼개기 힘들면 육상도 서너체급 분리해서 경쟁해야 한다고 봅니다.
꼭 아시아인이라서 이런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 세계 모든 선수들을 위해서 이것이 바른 스포츠 정신이라고 봅니다.
클량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한번 생각해 볼수 있겠죠.....
근데 양궁 선수들이 그렇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네요...
배구, 농구는 높이의 스포츠라...
없었다면 지금부터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전 종목에서 티어1 급인데 실제로는 3류인데요.
그것은 각 협회에서 사람의 체형에 따라 실력보다 체급의 차이로 승패가 갈릴수 있다는 확실한 의견일치만 있다면
체급별로 경쟁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급이라는게 꼭 키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보통은 몸무게로 나누죠~
게다가 구기종목은 체급 나누는게 큰 의미도 별로 없구요..ㄷㄷ
팀플레이하는 구기종목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개인 역량이 팀 역량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체급으로 분류하는건 재미를 반감시킬수도 있어요~
몸무게는 좀 의미가 없어요...
힘은 좋을 지 모르지만 스피드와 점프에서 약점이 잡히니까요...
대신 배구, 농구는 높이의 종목이기 때문에 키를 정해서 경쟁하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더 다이나믹하게 플레이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단거리는 큰 키가 불리한게 정설입니다.
근력과 이를 컨트를하는 센스로 극복하는거죠.
그리고 저런식이면 육상은 대부분 흑인이 잘하는데 인종별로 나눠야 할테고, 애초에 국가대항전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보다 키가 큰데 랭킹은 더 낮은 나라도 많죠.
팀플이나 전술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신체조건은 정량화가 불가능하다 봅니다.
from CV
그래도 체급이 스포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요즘 대표로 뛰는 선수중에 170센티 밑으로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한 분야라는 것이 구분지어져 있는거고 체육 종목은 그 안에서 특정된거죠. 이걸 또 세분화하는건 의미없는 나눠먹기 하자는 것 같아요.
from CV
콩심었어님의 댓글이 떠오르네요.
from CV
타이틀전에서 몸무게 못 맞춰오면 타이틀 이동도 없어져요..
팀플레이 구기종목은 그렇지는 않죠~
메시랑 날두는 평생 못 만나겠네요.
야구는 무제한 이대호급으로 야구하면 도루도 안나오고 재미나겠네요.
멸치급은 평생 홈런 안나오고
흑인이 피지컬적으로 유리하니깐 인종별로도 나눠야죠. 진짜 재미있겠네요.
야구선수는 무거우면 장타에 유리하지만 뛰는데 불리하니까 꼭 체급이 큰게 장땡이지 않죠..
(참고로 무거운 선수가 안타치고 나가면 뛰는게 불리하니까 대주자라 바꿔주고 그러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야구규칙이라고 봅니다..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인종별로 나누자고는 말도 꺼낸적 없어요.
w.Cl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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