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 학생회 출신이라 그런지 대딩때 물통 많이 꽂아봐서
사회생활하면서도 물떨어지면 옆에 물통들어다 자주 꼽아봤는데요
키 작은 여자가하기엔 꽤 많이 힘든 일입니다
피지컬적으로 대부분의 여자는 팔에 근육이 거의 없어서 드는거자체도 힘들어 하시는분들 많구요
제가 몸담고 있던 단체에선 모두 여자가 왜 그걸하냐
그러다가 다치니까 조심하고 필요하면 남자한테 부탁을 해라
남자있는데 굳이 할필요없고 말을 하라고 오히려 많이 혼났습니다
지금있는 회사도 물떨어지면 제가 꽂는거보고
저보다 연장자인 남자분들이 다들 한마디씩하며 하지말라시더군요
현실에서는 이렇다보니 하면안되는일로 인식하는분들도 있구요
그거 들고 꼽다가 팔삐거나 손가락 같은거 끼여서 멍든 친구들도 많이 봤습니다.
당연히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이해가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물통 꼽는거 어렵지않은 남성분들
어렵지않은 일인데 좀 이해하고 도와주세요 ㅜㅜ
사회생활하면서도 물떨어지면 옆에 물통들어다 자주 꼽아봤는데요
키 작은 여자가하기엔 꽤 많이 힘든 일입니다
피지컬적으로 대부분의 여자는 팔에 근육이 거의 없어서 드는거자체도 힘들어 하시는분들 많구요
제가 몸담고 있던 단체에선 모두 여자가 왜 그걸하냐
그러다가 다치니까 조심하고 필요하면 남자한테 부탁을 해라
남자있는데 굳이 할필요없고 말을 하라고 오히려 많이 혼났습니다
지금있는 회사도 물떨어지면 제가 꽂는거보고
저보다 연장자인 남자분들이 다들 한마디씩하며 하지말라시더군요
현실에서는 이렇다보니 하면안되는일로 인식하는분들도 있구요
그거 들고 꼽다가 팔삐거나 손가락 같은거 끼여서 멍든 친구들도 많이 봤습니다.
당연히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이해가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물통 꼽는거 어렵지않은 남성분들
어렵지않은 일인데 좀 이해하고 도와주세요 ㅜㅜ
저번에 한번 끼일뻔한 이후론 물통만 정수기로 옮겨두고 남자분들께 부탁하는 편입니다.
보통 그 18.9리터의 물통은 닦은다음 꽂아줘야 하는데 뚜껑 따고 꽂아줘야 하는 정수기들은 사방에 물 쏟을수도있고..
하지만 왜 여자는 물통을 혼자 꽂을 수 없냣 하는 말의 기반은, 여자도 물통 꽂아라 가 아니라, 남자가 물통을 꽂거나 힘든 일을 하면 좀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은 가지라는 것이지요. 자신이 할 일을 타인이 했으니 조금 고마워하고 미안하기만 해도 되는데, 남자니까 당연히 하라는 것이나 하인에게 시키듯 하는 태도가 문제인거지요. 그런 대접을 받으니, 그럴바에는 직접하라는 마음인 것이고요
그리고 남자건 여자건, 힘 없고 키작은 사람에게는 힘든 일인거징
from CV
그리고 요령이 없으면 힘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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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면 좀 고마워해줬으면 좋겠다라던가 왜 자기는 못하는 힘든일 시키면서 고마운지 모르냐고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네요..
from CV
지하철에서 발밟아도 미안하단말도 잘 안하고 ㅜㅜ여유가 없는거 같아요
저도 안그러게 늘 신경써야겠어요
그리고 남성들이 바라는 것은 고맙다는 말 한마디일거에요.
생수통을 냉온수기나 정수기(에도 꽂는게 있는거라면)에 꽂는거 아닐까요? ㄴ(-_-)ㄱ
저는 덩치도 있고, 자주 물통에 꼽는데도 손가락이 껴서 멍들거나 삐거나
아니면 물이 터져서 옷이 젖거나..엉엉
저는 매번 휴.. 이번에도 안전하게 꼽았스!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수기 생수통 꽂는 일은 무조건 남자의 몫이고, 너도 할 수 있는일이라고 되물으면 쪼잔한 남자로 만드는 소리가 듣기 싫어요.
일종의 요령인데요 그냥 허리힘으로 들거나 팔힘으로 들면 너무 힘들어서 대충 잡은다음에 발로 밀어서 퉁~ 치면서 올립니다.
그럼 별로 안 힘들게 올릴 수 있어요. 아... 말로 표현하기가 참...
짐드는건 요령만 알아도 절반정도 쉽게 만들어 줍니다. 군대 가서 막일하다보면 익히는... 쩝 군대 다녀온게 여기만 도움이 되네요.
#CLiOS
고마운 줄 모르는 건 그 사람 성격이지 일반화 할게 아닐텐데 말이죠
회의때마다 저같은 남자들이 커피타고 들어가면 이 사무실에는 여직원이 없나봐요?라는 말을 듣고 지냅니다.
제 결론은 남자들이 대신 해줄만한 일이고, 대신해주면 고마운 일이라는 걸 알아주면 된다 정도입니다.
from CV
#CLiOS
from CV
선택상황에서 강요는 아닌것같습니다.
가능은 하지만 힘들다 라는 상황이죠.
고마워하지않기를 강요받고 자란거라고 하시는건가싶네요
선머슴같다고 하는 가부장적 문화 내에서 힘이 없는 여성으로 성장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성 차별이 아니라 그냥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여기에 "남자/여자라서 당연히"가 나오면 차별인거구요
화제에 맞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제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할 나이가 되었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면
지금부터라도 바꾸면 됩니다
그렇게 자랐다로 타인의 문제로 결부시키지 마세요
귀하는 개인이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머지를 가지고 케이스가 다르다고 하는건 물타기같습니다.
사람 고쳐쓸 생각 하지마시고 자립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명령문과 권유문을 구분못하시는 걸 보니 피해의식이 상당하시군요.
본인이 누군가에게 삶의 자세를 권유할 대단히 우월한 삶을 살고 있다고 여기시나보죠?
아뇨. 딱히 우월감은 안느끼는데,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사회탓을 하진 않거든요.
개인이 알아서하라고 하는 귀하의 자세가 제 생각을 완전히 무시하는 발언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생각이 안드시나요? 그런 권유를 한다는 자체가 본인이 옳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오만한 자세라는건데 모르시나요?
그리고요. 성인이 되서까지 자신의 체력탓을 사회적 시선을 핑계로 대는 것은 무슨 페미니즘인가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고요. 다 자기 아래로 보이나..
그리고 19kg의 무게의 물통 냉각기에 꼽는 것조차 못할정도의 체력도 세상 남자탓, 시스템 탓이라면요. 여성의 권익향상은 남자들의 너그러움에만 의존할겁니까?
저기요. 뇌내망상은 그만하시구요.
본인 스스로가 여자는 남자보다 약자라는 관념을 전제하고 있으면서 무슨 사회 시스템이니 뭐니를 얘기합니까? 메갈 4가 티셔츠 문구로 넣은게 girl need not prince였죠? 그럼 스스로 하셔야죠. 재능교육 cm송에서도 "자기의 일은 알아서 하자. 일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라고 외친게 벌써 수십년되었는데, 자기 마실물 정도 냉각기에 꼽는 건 알아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수고하세요.
네. 그렇게 정신승리라도 하셔야죠. 모 사이트 회원들 패턴과 똑같네요.
제가 여자지만 어릴때 부터 무거운거 안가리고 들어버릇해서 40kg짜리 모니터도 제가 옮기고 했습니다. 생수 배달와도 제가 옮겨요.
평소 20리터 짜리의 두배의 공간이 필요하거든요. 1층 2층 3층으로 쌓는게 아니니까요.
퓨리스 생수는 작은통 있고, 적층할수 있게 스티로폼이 있습니다.
오히려 남자분들이 자기가 하겠다며 왜 하냐며 말리긴 합니다. 예의상이겠지만ㅎㅎ
위에 꽂는 부분 한번 닦고 꽂아야 하는데 그거 생략하는 분들이 많아;; 그말하기 좀 그래서 그냥 제가 하는 것도 있고 그래요^^
from CV
그래서 남녀 평등을 위해 여자도 해야 한다는 말엔 반대 합니다.
남자에게 쉬운일이 아니라서 여자도 해야한다는 말에 반대하시는건 마초이즘입니다.
두 번 해주고
이게 계속 되다보면
어느샌가 남이 해주는게 익숙해지고
남이 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거든요
처음과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되어버리는거죠
그리고 그 의존적인 마음이
물통을 넘어 다른 부분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난 힘드니까 더 하기 쉬운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이게 인지되는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조차도 타인에게 의존해버리게 되요
사람이란게 참 간사하거든요
힘든 일도 자신이 항상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도와주는 사람의 고마움을 계속 가지고 가게 되요
내가 왜 해?
이런 마음을 품는 순간
호의를 요구하는게 권리가 되어 버리죠
근데 해줘도 고마워하지 않아서 ㅠㅠ
당연히 남자가 해야 한다는 인식 때문에...
고마워하는건 바라지도않습니다
#CLiOS
저도 처음에는 쉽지 않더라구요.
남잔데 ㅡ.ㅜ
야외에서 물에젖은 물통 꽂으려다가 미끄러져서 물통 깨먹은적 있습니다.
물통 꽂는일이 쉬운일이 아니더라고요 ㅎㅎ
#CLiOS
근데 진심 그 생수기 왜쓰는건가요? 너무 불편한데ㅜㅜ
#CLiOS
사람들 생수 사먹는 이유와 비슷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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