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릴때 여자애들에게 맞고 다녔고요... ㅜㅜ
어머니께서 40대까지 취미(...)가 집안 가구 재배치였는데, 대체 그걸 어떻게 혼자 다 하신건지 지금도 미스테리...
이러니 대학 와서 여자친구라고 생겼을 때 심심하면 들었던 말이, "오빠.. 나 여자야.."
그렇게 말하면 저는 "응.. 그래서?" 이런 말 하고 다녔었습니다 ;;;
일단 어릴때 여자애들에게 맞고 다녔고요... ㅜㅜ
어머니께서 40대까지 취미(...)가 집안 가구 재배치였는데, 대체 그걸 어떻게 혼자 다 하신건지 지금도 미스테리...
이러니 대학 와서 여자친구라고 생겼을 때 심심하면 들었던 말이, "오빠.. 나 여자야.."
그렇게 말하면 저는 "응.. 그래서?" 이런 말 하고 다녔었습니다 ;;;
힘쓰는걸 싫어합니다
from CV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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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동일하게 운동을 안하면 여성이 근육이 줄어 힘이 약할 확률이 남성보다 훨씬 높죠. 그렇게 힘이 없어지니 힘 쓰는 일을 더욱 안하게 되고, 그러니 근육이 더 없고.. 이 악순환이 되는거죠.
전에 의료기 회사 다닐 때, 근육량 측정하는 장비들도 있어서 직원들이 호기심에 측정을 해 보면, 정말 마른 여성들 경우에도 대부분이 지방이고 근육이라곤 없더라구요. (몸무게는 말랐는데 비율로는 비만이 되는거죠, 근육이 없으니.)
여성분들일 수록 더 근육 키우는 운동을 해 줘야 합니다.
#CLiOS
사회적에서 여성에게 힘이 약한 역할을 강요(?)하고 여자들도 그 역할에 동조 하는거죠.
그리고 힘쓰는건 근육과 요령인데 힘을 안쓰다보니 근육도 없고 요령도 없으니 계속 못하는거죠.
사실 이런 구조속에서 여성이 수혜자인가? 하면 또 절대적으로 그런건 아니란 말이죠. 힘안써서 힘이 없으니 범죄에 대한 공포도 더 큰거고요. 사회적으로 기대하는 역할도 그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든거고요.
매갈에서 코르셋이라 ㅈㄹ 하면서 일베처럼 욕하는게 코르셋 벗는거다 라고 하는데 그건 미친소리고 코르셋을 벗으려면 여자라서 할수 없다는 일을 하나씩해나가면 되는거죠. *
맨날 무섭다고 벌벌 떨지만 말고 그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으면 합니다. 저도 힘이 약하고 어릴 때부터의 경험으로 생물학적 여자라고 전부 힘이 약한 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평등 의식도 어릴 때부터 가졌고요. 그래서 모든 종류의 성차별을 이해할 수 없었고 모두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저 메갈워마드의 행태는 절대 이해받을수도 없고 용납되어서도 안 되는 겁니다(일베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여자도 할 수 있다'가 아니라 '생물학적 여자는 절대약자이니 온갖 특혜, 특권을 달라'를 주장하니까요. 왜 스스로 소수자가 되기를 원할까요? 소수자 되어서 좋을 게 뭐가 있다고. 설마 소수자임을 무기로 내세워 온갖 특권을 얻고 누리고 싶어서 그러는 걸까요.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이미 인권의식이 높은 수준으로 성숙한 나라일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약자는 오직 짓밟혀 죽을 뿐이겠지요. 저것들이 자꾸 착각하는 것이, 여러 소수자들이 시위를 하는 이유는 단지 억압하지 말고 편견을 갖지 말아달라는 것이 목적이지 결코 특권 획득이 아닌데 그렇게 하면 온갖 특권을 다 갖고 누리게 되는 줄 안다는 겁니다. 그러니 스스로 약자임을 지겹도록 내세우는 것이지요. 세상에 오직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특혜를 받고 그들이 살기 좋은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