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디든 알바하면 명절쯤 한달전에 명절에 나올거냐
나오면 좀더 주겠다 등등 협상?협의?를 하게되죠
근데 지금 알바하는 편의점은 안물어보길래
어끄제 물어봤거든요
저보고 별 걱정을 다한데요 ㅋ_ㅋ
그때 되면 해결된다고 하면서 주말에 일하는 사람들 보고 나오라고 할거라고 말하더라구요
제 전타임이나 그다음타임 평일 알바하시는 아줌마랑 형한테 물어보니 다들 쉴거라고 하고
그 아줌마랑 형한테는 제가 좀 어의 없는 질문을 했다는 식으로 사장이 말을 했다네요
근데 그 아줌마랑 형들도 자기도 추석때 쉴건데 사장이 제 이야기 하고서는
자기네들도 명절때 쉰다고 말을 꺼내고 싶어도 눈치 보여서 말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사장이 " 주말에 일하는 애들이랑 친해지면 서로 시간 바꿔서해 " 라고 말했다는군요
근데 솔직히 추석날 누가 대신 해주나요?
시급이 1만원이상에 떡값이라도 주면 모를까...
저는 우선 8월말에 한번더 재확인차 추석때 일할 사람 구했냐고 물어보고
저보고 하라고 하면 저는 그만 둘려구요 ㅎ
그 아줌마랑 형도 자기네들 보고 나와서 하라고 하면 그만 둘거라고 하더군요
그전에 설날때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서 아줌마가 OFC에게 물어보니
그전 설날때는 그냥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 시간 바꿔가며 했다네요 ?
근데 지금 일하는 주말 알바들도 다 나이가 어리고 분명 시골에 내려갈거구요
추석이나 추석 연휴에 나올사람이 하나도 없거든요 ;;
우선 저는 저보고 나오라고 하면 그만둘 생각입니다. ㅎㅅㅎ
이전에 한달정도? 제가 알바하기 전까지만해도
사람이 안구해져서 편의점 문을 새벽에 닫고 있다가 아침 7시에 문을 열었다더라구요
그런데 정 알바 안구해지면 사장님 협상능력에 따라서 본사에서 구해줄수도 있을듯 하네요.
최근에 물건 트럭 한대분을 발주한 사장님 요청으로 본사에서 일당 10만원에 알바 고용해서 물건정리 긴급 알바 파견해주더라구요 물론 알바비는 본사 부담ㅎㄸ
#CLiOS
대게 추석 단기 알바로 시급 좀 쎄게해서 구하는 편이 대부분일텐데...
여기는 저렇게 말한 사람이 제가 처음인가 보더라구요
from CV
그나저나 추석 알바는 돈을 더 많이 줘야... 그냥 휴일이 아닌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