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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 / 중국의 차이는 번/간체 정도 차이라 규칙이라도 있지....
오히려 중국 간체는 연상이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요.
일본의 신자체 제자 과정에서 간략화된 것들은 중국 간자체에도 공통된 것들이 많아요.
애초에 한중일 3국의 한자가 아예 없던 새로운 자형을 독자 창안한 것은 매우 드뭅니다.
거의 다 한중일 서로서로 속자로 널리 쓰던 것들을 자기들끼리 알아서 입맛에 맞는 대로 골라 표준화한 것 뿐.
우리나라도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현재 간자체에서 볼 수 있는 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번체 간체 전환도 특정 케이스 (예를 들어 말씀 언 변)에만 일정 규칙이 있고 거의 새로 만들다 싶이 한것도 있어서....혼돈의 카오스입니다
from CV
한국하고 대만이 원형이 그대로라 거의 같을 겁니다.
일상 회화에서 원형으로 쓰려면 속터지죠
홍콩의 경우는 영국이 제안한 50년 자치기간 끝나면 싹 다 뜯어 고칠거 같기도 하고...(벌써 자식세대가 광동어를 못하는 아이들이 나오고 있죠;;;)
마카오는 잘 모르겠네요
from CV
뭐 덕분에 한자의 원형보존(?)이 원조국가보다 더 잘되어 있군요ㅋ
그런면에선 대만이 신기한 편이긴 한데..
대표글자 중 정자체가 아닌 속자가 쓰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와 일본이 풍요롭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풍(豊)은 정자(원형)이 아닙니다.
속자이고요.
원형인 정자는 豐입니다. 대만에서는 豊을 사용하지 않고 豐을 대표자로 사용합니다.
또, 대중이라는 글자에서 무리 중(衆)으로 우리나라가 사용하는 글자도 정자가 아니라 속자입니다.
본자이자 정자는 眾이고 대만이 眾을 사용합니다.
꼭 우리나라가 가장 원형을 고수한다고만 볼 수는 없어요.
글자에 따라서는 대만이 그러한 경우도 있고, 우리나라가 그러한 경우도 있고...
차이가 있습니다.
어? 어째 그런드립이 되낭....
아마 한자가 한글을 보조하는 수단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개선(?)할 필요가 적었던 탓이겠죠.
똑같은 내용으로 작업하는데ㅡㅡ
어디는 일본한자 어디는 중국한자 뭐는 한국한자 뭐는 대만한자..
솔직히 그동네 살아본거 아닌 이상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위에선 해오라고하고 ㅡㅡ
#CLiOS
엔이 圓 자의 약자였다니.. 처음 알았네요
사대부들이 감히 대국의 언어를 축약하거나 손 댈 생각을 하지 않아서 그러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CLiOS
글쎄요. 일본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중국의 간체는 근대화되고나서 문맹률이나 전산화 등 이유로 당 주도 하에 고친거죠 번체가 워낙 복잡하고 어려우니까요.. 반대로 한국은 한글이 널리 쓰이게 되면서 한자를 많이 안 써서 간소화 할 필요성을 못 느낀거겠죠. 님은 실생활에서 한자가 복잡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신 적 있나요? 복잡한 한자때문에 한국의 문맹률이 높은가요?
#CLiOS
from CV
고대 중국어 발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