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립학교 교사들 월급도 공립학교처럼
정부에서 월급을 줍니다.
몇몇 사립학교 교장들은 이점을 악용해서 70대 중반까지도 교장직을 유지하면서
5000-8000만원의 연봉을 타간다고 합니다. 사립학교법이 개정되서 정년이 지난
교원들 임금은 더이상 나가지 않지만 설립학교장등은 이조항에서 제외된다고 해서
지금도 상당수 숫자가 월급을 타가고 있다고 합니다.
교장을 하는데 있어서 나이가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고연령의 사립학교장 상당수가 교장의 역활을 제대로 하지
않고 인건비만 축내고 있어서 빈축을 사고 있는데 안줄수도 없고 이것도 문제네요.
몇몇 사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진짜 세금이 아깝습니다.
몸도 불편해서 실질적으로 학교에 일주일에 한두번 나가는 사립학교 교장 xx는 8000만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다고 합니다. (연세 75세정도)
그러고 보니까 제가 나온 고등학교도 교장선생님이 설립자인데 연세가 이제 70 이 넘으셨네요 ㄷㄷㄷ
(와이프는 재단 이사장, 처남이 교감 그러나 사학비리 이런문제가 없고 학교에 엄청투자해서 신흥명문고
로 지역에서 인기좋음)
한때 눈먼돈이라고 불렸던 ...지금도 눈먼돈이 많죠
벽과 같은 아이였는데...
일명 "연구관"이라는 명목하,,, 출근, 커피, 다과, 운동,퇴근을 즐기는 일부 대령(***)들..
대령이면, 아마 말씀하신 사립학교 교장보다 더 많이 받을거라 예상되네요 ㅠ
정말 목숨걸고 법 개정을 막던데... -_-''
그 때 사학법 개정을 정말 제대로 하지 못한게 안타깝습니다.
더 과격하셔도 됩니다..
완전 날로 먹죠..
돈받고 돈받고 돈받고...하는거 많군요
어쩌다 출근하는 날이면 수업이고 뭐고 전교생이 학교 청소에 잔디 제거......
날로 먹는 다는거.. 전혀 틀린 말 아닌거 같습니다
심지어 저 고등학교 때 교장이랑 이사장은같이 추적60분 같은 시사고발 프로그램에 동반출연으로 나온적 있었습니다-_-
학생들대상으로 강연(?) 비슷한것도 자주 하시고
화단도 직접 만드시고 계속 학교 배회(?) 하시고..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고등학교 때 교장선생님도 별명이 조폭이였는데 부임하시자마자 두발자유화 하셔서 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ㅎㅎ
교장의 역할을 자세히 몰라서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막 놀고먹는다.. 라는 느낌을 받은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위에서 얘기한 두 분은 공립학교 얘기구요.
사립학교 다닐 때는.. 교장선생님이 누구였는지 기억도 안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