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일본에 거주중입니다...
혼자살 땐.. 독신귀족... 따위는 아니였지만...
코딱지만한 방 하나였기에 조금만 더워진다 싶으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지냈습니다...
밤에 잘 땐 이불 꼭 덮고. ㅋㅋㅋ
결혼하고 마이홈 장만하고 나서...
거주지가 동경에서 치바로 변경.. 처음엔 나름 선선하기도 해서...
에어컨 없이 3년정도 지냈습니다...
2008년부터 2011년초창기까지...
아직도 생각나는 게 토욜날 낮에 침대에 누워 늦잠자는데 정신이 혼미~ 해질 만치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ㄷㄷㄷ
근데 남편이... 더위를 별로 안 탑니다........... 라고 적고..더위에 그다지 호들갑떨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ㅜ.ㅜ
저는 더워서 죽을 지경인데.. 자긴 괜찮다고 에어컨 필요없다고 선풍기로 충분하다고.....
2011년.. 제가 임신하고 나서... 내가 죽을 꺼 같다고 안 되겠다고 거실에만이라도 에어컨 장만하자고 돈은 다 내가 내겠노라..
그래서 에어컨 사고 나니 살 거 같습니다... 휴우..
개기다 개기다 최신형 에어컨 샀더니 에어컨 전기 별로 안 먹네요...
(집에 태양광발전이 달려있어서 전기사용량이 그때그때 확인 가능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저희집은
장마철일 때는.. 습도가 워낙에 높아서(80%~90%).. 실내온도 28,29도 정도면 에어컨 가동...
한여름 습도가 그나마 70%이하일 때는... 실내온도 32,33도 정도면 에어컨 가동 들어갑니다...
이쯤 되면 집안 온도가 28~30정도만 유지되도 시원하다는...
클량분들 보니.. 25도 이하로 설정하시고 지내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아서. 문득 궁금하네요...
#CLiOS
개인적으론 26도가 가장 안정적인 온도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요금 걱정하면 27~28 도 고정이 좋아보이구요.
쾌적뽀송기능은 무제한으로 돌리고 있습니다만 전기세는 1.6만원대네요;;
#CLiOS
여자친구 오면 켜요 같이 있음 좀 더워지네요 ....
from CV
from CV
사람이 내는 열기가 꽤 됩니다
방에 아가님 하나 있어도 뜨끈뜨끈한데요 뭘(엄근진)
#CLiOS
발바닥이 바닥에 쩍쩍 붙는 느낌이 나면 에어컨 가동해요.
그 쯤 되면, 체감상 대부분 29도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설정 온도는 26도 27도 처음에만 냉방으로 하다가, 어느 정도 시원해지면 제습으로 가동하곤 합니다.
from CV
거의 80프로 이상이죠...
얼마전에는 27도인데도 너무 더워서 봤더니.. 습도가 90프로.. 켁...
얘가 목표온도 체크 로직이 고장났는지 틀다 보면 막 21~22도 왔다갔다 하고 그래서 대강 시원해지면 꺼요...
더우면 틀고
추우면 끄고
합니다
24도로 맞촤놔써요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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