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심은 둘째치고 현실감각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허영만 화백이 무도에도 나올 정도로 나이가 무색하게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도 문하생이던 제자들이 다 잘나가니 그런거죠.
물론 작품도 대단한 게 많았죠. 대충 떠오르는 것만 늘어놔도 각시탈, 타짜, 식객, 미스터 손, 비트...
당장 떠오르는 제자+문하생들만 해도...
윤태호 (세종대 애니메이션과 전 교수, 내부자들, 이끼, 미생)
김준범 (기계전사 109, 따로따로형제, 부전자전, 아니타레바)
김용회 (대작, 한여름밤의 꿈, 포코 알레그레토,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
거기에 강풀, 지강민 작가도 직접적으로 존경을 표하는 분인데..
당장 문제가 된 작가들이 그렇게 떠받드는 ㅊㄱ대 교수도 허영만 화백 제자인 윤태호 작가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는데
무슨 생각으로 막 싸질르는 걸까요 -_-
from CV
정말 재미있고 찰진 표현이네요 ㅋㅋㅋㅋ
#CLiOS
웃긴건 정작 쟤네들은 자신들이 비판당하는걸 싫어한단 말입니다.
#CLiOS
정상 지능으로는 저렇게 생각하기도 힘들듯
w.ClienS
그러나 누구라도 비판받을 일이 있다면 비판받아야지요.
그런 점에서 캡쳐된 트윗터의 "조리돌림"이란 표현은 찬성하지 않지만
본문의 허영만이 잘나가니 비판도 못한다는 뉘앙스의 내용에도 반대합니다.
2. ? 어디에 잘나가니 비판도 못한다고 했나요?
허영만씨 제자들이 다 잘나가고
만화과 교수도 눈도 못마주친다"는 표현에서 그렇게 읽혔습니다.
다른 의도가 있다면 설명해주시면 다시 읽어보죠.
사실 캡쳐된 트윗터의 맥락도 모르고
허영만씨가 왜 언급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누구든 잘못된 부분에는 비판을 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건 그가 영향력이 많건, 이전 작품이 뛰어나건, 하등 상관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 현실 감각이 없다 : 한국 만화계가 명맥을 잇게 한 몇 안되는 거장에게 조리돌림 운운하는 것
- 제자들이 잘나간다~못 마주친다 : 만화계에 영향력이 있다. 본인들은 신성불가침이라 생각하는 사람조차도 그에 미치지 못한다.
세종실록보면 이해못할일도 있기야 하죠..
뭐 종교도 예수도 까는 클리앙에서.. 뭐 대단하게 생각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