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에 다니다보면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바지 입는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정말 볼 때마다 덥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특히 돌아다니다보면 안에서 땀에 많이나 청바지와 땀이 딱 들러붙어 정말 미치죠...
전 그 이후로 여름에는 웬만하면 청바지 안입습니다.
반바지가 그저 최고죠!!
직장인은 규정상 어쩔 수 없지만 공부하러 다니는 대학생들이나 놀러다니는 20,30대분들은 반바지 왜 안입으시는지?
물론 입는 분도 물론 계시지만 반바지 안입고 청바지나 긴바지(면바지 등등)를 입는 경우가 훨씬 많은거 같아서요.
저도 역시나...ㅠㅠ
가끔 제모기로 털 다 우두둑 뽑아내고 반바지 입는데 아파 죽습니다
반바지 입기에는...멋내려고 입으려면 비율이 좋아야되고;;
막 편하게 반바지 입고다니면 ...노땅학생 티내는거같고 ㅜ
자전거 탈때나 운동할때만 입습니다. 평상시는 다 긴바지 입습니다.
단지 요즘 자전거로 왔다갔다하는일이 많다보니... 면바지는 체인 기름 묻을 수도있고 해서
청바지 입고 다닙니다. 눈에 좀 덜띄고... 천도 좀 두꺼우니 쉽사리 체인에 쓸려들어가지도 않고요...
좀 얇은 바지는 크랭크 가드랑 발목밴드 해도 불안불안해서요
아.. 그러고보니 회사에서 반바지 못입는것도 큰 이유중 하나겠네요 ㅎㅎ... 놀러다닐때 빼고 반바지 입어도 되는 환경에 있어본적이 거의 없어요..
여자친구들의 경우 성인 남성이 반바지를 입는 것은 대부분 싫어하더군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털이 징그러워'
'반바지 입으면 아저씨 같애'
그래서 저는 못 입고 있습니다.
다리에 하지정맥 때문에...
2. 오토바이 타다 한번 쓸린 자국 때문에.
스타일은 리조트룩서부터 비지니스룩까지 다양하게 있는거 같습니다.
면바지도 지금 같은 날씨엔 쩍쩍 달라붙고 땀차죠;;
기능성만 따지면 축구바지가 최고 여름엔 ㅋㅋ
청바지는 놀러갈때 아무대나 주저앉을수도 있고 더러워져도 크게 표가 나지 않아요
그리고 청바지도 안더운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