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리가 없다"라는 표현 들어보셨나요?
경북 출신인 저희 어머니께서 자주 쓰는 표현인데요.
동물이나 물건 등이 뭔가 축 처져있고 기운이 없는 모양새를 나타냅니다.
(사람한텐 안 씀)
저도 어머니 영향을 받아서 종종 쓰곤 하는데요.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날이 하도 더워서 그런지 이눔의 강아지가 메가리가 하나도 없네"
"이거 슈퍼에서 사온 상추잎인데 메가리가 없어"
지금 여러모로 웹 상이 복잡한 와중에 이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메가리가 없다"라는 표현 들어보셨나요?
경북 출신인 저희 어머니께서 자주 쓰는 표현인데요.
동물이나 물건 등이 뭔가 축 처져있고 기운이 없는 모양새를 나타냅니다.
(사람한텐 안 씀)
저도 어머니 영향을 받아서 종종 쓰곤 하는데요.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날이 하도 더워서 그런지 이눔의 강아지가 메가리가 하나도 없네"
"이거 슈퍼에서 사온 상추잎인데 메가리가 없어"
지금 여러모로 웹 상이 복잡한 와중에 이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나는 어디? 여긴 누구?
그리고 히바리 없다는 표현도…
from CV
이것도 전라도에서 씁니다
from CV
전라도에서도 씁니다.
from CV
맥아리라고도 하나보네요.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from CV
기운없다
힘알태기 없다.....
.....전라도 토박이입니다.
히마리
매가리
네요
from CV
정확한 맞춤법 표현을 몰라서 표준어인줄 조차 몰랐습니다. ㅎㅎ
어머니나 저나 "메"로 발음하거든요. ("며"에 가까운 발음)
맥 빠졌다 이런 말도 있고
from CV
'쟤는 왜 방바닥에 매가리 없이 늘어져 있느냐' 라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