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다가 디자인공부를 하고싶어서
26살에 전문대 들어가서 28살에 졸업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빨리 실무경험을 쌓고싶어서 2학년땐 낮엔 알바하고 밤엔 공부하고 했는데...
취업하기가 힘드네요. 물론, 제 실력도 부족한거는 인정합니다..
근데 오늘 문득 생각드는게...
내가 채용담당자라도 이왕 신입 뽑을꺼면 어린 친구들 뽑을꺼 같아요..
얼마전에, 면접을 보고 왔는데 보기는 했는데 막상 면접보니 제가 원하는거랑 약간 틀려서 고심을 하고 있는데..
여기 잘되면 일단 그냥 들어가서 경력을 쌓아야 하나 vs 아니면 조금만 더 찾아보고 배우고 싶은곳에 가서 배울까...
뭐 이런 생각을 하는데.. 위에 문득 든 생각때문에 너무 갈등되네요..
그닥 많은 것 같진 않은데요..........;;;;;;;;;;;;;;;;
뭐.. 딱히... 제가 28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남자라면 군대 다녀오고 하느라... 전... 첫 직장을... 학교 휴학하고 다녔던 지라...
졸업하고 경력직원으로 입사했습니다..
남성분들도 30에 신입인 분도 의외로 많더라고요.
군대갔다오면, 휴학안하고, 빠른년생이어봐야..졸업하면 26인데...ㅡ_ㅡ;
22살에 1학년
23살에 입대
25살에 제대 및 복학
27살에 졸업
칼복학해도 이런데요... 외국물이라도 잠깐 먹고오면 뭐;;;;
여자는 27살 이상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없다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서 취업이 안되는 것은 아니고, 늦게 취업한다면 늦은 것에 대한 이유가 있으면 되는 겁니다. 허송세월하느라 늦은 거라면 확실히 마이너스가 되겠지만 그 시간만큼 경험 혹은 무언가 득이되는 활동이 있었다면 오히려 플러스가 될 수도 있겠지요.
괜히 생각이 많으니깐 별 희안한 생각까지 막 하네요... ^^;
더 노력해서 구직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남자나이 28이면 딱인거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구직중인 분들 모두 힘내자구요!
어디서였는지 기억 안나지만 대졸자 평균 나이가 26.x(물론 만으로)이니 거기에 보통 취업 1년 걸린다 쳐도 27.x(물론 이것도 만으로)니까요. 28~29이면 평균이란 소리죠.
저도 이직 하고픈 욕망이 스멀스멀...ㅋ
내일 신입 첫출근입니다 ㅎ
내일부터 더욱더 힘내서 일자리도 찾고 해야겠네요.
감사하게도 힘을 또 얻고 갑니다. ^^;
괜한 조바심만 느끼고 있는거 같네요.
만성수면부족님 / 저 남자입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
사이다님 / 축하드려요~^^ 저도 곧! 출근한다는 글 쓰고 싶네요!
저도 30에 신입으로(다른 쪽에서 일하긴 했지만 어쨋든 간에요...;;;)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또 퇴사했습니다 -_-.........................
힘내세요!!
요새 다들 28~30정도에 졸업하기 때문에.. (물론 더 어린 친구들도 있기야 합니다만.. 극소수..)
졸업하고 1.5년 이내라면 어디든 내 보셔도 상관 없습니다~
근데 또 딴데 신입으로 넣어서 담주 면접보러 가야되는데
뭐라 구라쳐야할지 고민중이랍니다. (결론적으로.. 그정도 나이면 별 문제 없다는)
저도 개인적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믿지 않지만
나이에 너무 연연하면 제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