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말 들어본 분 계세요?
저 어릴적 - 그러니까 군사정권 시절.. -_-;; - 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김일성은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찍어도 꼭 한 쪽면으로만 찍는다고 (반대쪽 면 뒤로 혹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한국전쟁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니..
적어도 젊은 시절, 6/25 전후의 김일성은 그렇지 않네요.. -_-;;
혹도 없고, 뭐 영상도 이쪽 저쪽 다 찍혀있고....
그럼 이건.... 제가 잘 못 기억하는걸까요...
아니면... 김일성이 나중에, 나이 들어서 그렇게 된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정말로 괴수 이미지를 정착시키기 위한 구 정부들의 유언비어였을까요...?
지금 보는 다큐 6.25 부분에서 이쪽 저쪽 다 보여주는데, 혹이 잘 안 보이거든요.
아니면.. 그때도 고도로 교묘하게 찍은 건가..?
사실 없애는데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는데.. 위치가 좀 그랬고..
의료수준이 낮은 북한의 특성상 수령님 목에 혹이라.. 건드릴만한 강심장이 없었겠지요
본인도 의료수준을 알고있었던지라 겁을 낸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