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으로 온도를 설정해두면, 목표 온도에 도달시 송풍모드로 바뀜에 따라 냉각핀에 맺혀있던 물방울이 기화되어 실내로 내뿜어지므로 결과적으로 실내 상대 습도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분명 공기는 차가운데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드는 경우가 생기죠.(개인차는 있습니다)
그런데 제습모드를 사용하면, 에어컨이 가동하지 않는 시점이 되었을 때 송풍이 아닌 말그대로 '침묵'하므로 이 때 냉각핀에 물방울이 맺히고 이건 곧 배수관으로 떨어지게 되어 실외로 배출되기에 말 그대로 '제습'이 됩니다.
그래서 에어컨의 제습모드를 선풍기와 병행하면 쾌적함과 더불어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습모드로 해도 설정온도까지는 냉방이 되는건가요?
from CV
원룸이라 그런가..........
금방 시원해지긴 하는데 에어컨에 물 생기는게 배관타고 나가야되는데
가끔 에어컨 내부에 떨어지는 물 땜에.......
지네같이 생긴 노래기 라는 벌레가 여름만되면 출몰하네요
집주인한테 벌래 생기니까 배관 구멍 재대로 막아달라 했는데..
어제 출몰한거 보고 깜놀 ㅠㅠ
from CV
인버터 에어컨 사용중인데 26도로 냉방 해놓고 사용 하면 실외기 돌아 갈때는 설정 온도까지 잘 내려가고 습도도 5~60% 까지 내려갑니다..
단 설정 온도가 되면 실외기가 안돌아 가는데 송풍 모드로 돌아 가면서 습한 바람이 나와요
이때 습도가 8~90% 까지 다시 올라갑니다.
그냥 문 열어 놨을때보다 더 많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요
처음에는 에어컨 불량인줄 알았더니 인버터 에어컨의 특성이더군요...
#CLiOS
에어컨기능을 쓰면 어느정도 기온이 내려가면 콤프렛사를 안돌리기도 하는데 제습은 계속 돌리게 되어서 전기세가 더 나오기도 하죠.
제습은 실외기가 계속 돌고 있고, 냉방은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멈춥니다.
에어컨 사용할때 전기를 아끼는 방법은 덥다고 느껴지게 쓰는 방법뿐 ㅜ.ㅜ;;;
말씀하시느데로 진짜 된다면 제습모드일경우 제습량이 더 많아지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