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여름에 모기 심하게 물린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가려워서 뜨거운 라이터 쇠 부분을 가져다 대니, 신기하게도 가려움이 잦아 들더라구요.
그때부터 모기 물린곳엔 항상 긁지 않고 라이터를 몇 초간 켜 두어 쇠 부분을 달군 뒤 환부에 갖다 댑니다.
온도는 화상을 입지 않을 만큼만.. 몇초간 적당한 온도로 갖다 대고 있으면 왠지 짜릿한 느낌이 들고
그 다음부터는 별로 가려운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중요한거는 긁기 전에 바로 지져야(?) 한다는것..
이유를 몰랐었는데, 얼마 전에 보니
모기 물렸을때 간지러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열에 잘 분해된다고 하네요~ ㅎㅎ
from CV
대신에 핸드폰 LED로 많이들 하는 것으로 압니다. ㅋㅋ
집이라면 샤워기로 뜨거운물 휙~
그나저나 팁 감사합니다.
샤워기로 물 조금 뜨겁게 해서 가려운 곳에 뿌리면 ㅎㅎ
from CV
숟가락들 10여초 정도 넣어두신 다음
숟가락을 바로 대면 너무 뜨거우니까
버틸 정도로 뜨거울 때까지 식혔다가
몇초간 대고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전 뜨거운물에 티스푼 잠시 담궜다가 댑니다. 너무 뜨거우면 탁탁 두들기듯이 대다가 식으면 꾹...
그때 당시는 살에 화상 때문에 가려움이 상쇄되는가 보다 했는데
저런 효과가 있던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