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정말 남자친구 자주 바뀝니다..
남자친구 만날때 물어보면.. '좋아서 만난다'
헤어지면 '그냥 안맞아서 헤어졌다'
사랑했냐? 하면 '사랑했다'
2주에서 3주 지나면 다른 사람 만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된 연인처럼 만나더군요ㅋ
5년 정도 알고 지냈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음 사람 만날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한달을 넘긴 적을 본적이 없네요;;
보고 있으면 안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여자사람 만나기가 좀 무서워지기도 하네요;
사람마다 사귀는 방법이 있으니..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고
머.. 남일이니 신경 안써도 되지만.
갑자기 그 심리가 궁금해졌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ㅡㅡ?
ps-참고로 평균 만나는 기간은 2~3달 정도임.;;
(수정)-
아는 사람이라... 좋게 이야기한거 같네요.
헤어지기 얼마전부터 바람은 옵션으로 따라 붙던데요... 이건 머라고 해야하냐요.
또한 어장관리를 철저히 하더라구요 ㅡㅡ?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정착할 테구요..
바람둥이거나 밝히거나 등등의......나쁜 이유가 아닐겁니다.
남자친구가 한달에 한번은 바뀌면서 싸이에는 뭐 삼년동안 솔로로 지냈더니 이런 사람을 만나기위해서였나보다 이런글이나 쓰고있고;;
뭐 남이사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든...
만나던 사람도 외롭게 하면 바로 자기를 외롭게 안하는 다른 사람을 빠르게 찾는거 같아요;;;;
실제 그런 분을 보기도 했습니다.
결국 하는말이 그거더군요.. 외로워서.....
자주 바뀌는건 뭐 괜찮을거 같은데요..
길고 깊은 관계를 모르거나 아닐까요..
그런데 대부분 전자이지 않을까요?
젊었을때니까 많이 만나봐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는 20대 여성분이 꽤 되더라고요..
마지막 남자친구라 함은 결혼한다는 말이죠...^^;;
지금은 행정쟁송 기본서나 슬슬 읽고있습니다ㅎㅎ
연애기간이 짧든 길든 마무리만 확실히 된다면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죠. ^^
자주 바뀌는 사람은 글쎄요... 저도 궁금하네요.
소개 시켜줄때는 결혼할것 처럼 갖은 애정행각은 다 하더니..
결국 아나운서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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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러웠지요..
상대가 누구든 중요하지 않고 자신이 설레고 두근거리는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
상대가 누구든 중요하지 않고 자신이 설레고 두근거리는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 (2)
제 친구중에도 이런애가 있었는데 자신의 애교를 한번이라도 안받아주면 바로 이별
본인이 바꾸고자 부단히 노력하지 않는 이상 그런 순환을 끊을 수 없을 것 같아 보여요.
헤어지기 얼마전부터 바람은 옵션으로 따라 붙던데요... 이건 머라고 해야하냐요.
또한 어장관리를 철저히 하더라구요 ㅡㅡ?
시집도 잘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