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하복이에요. 정말 편하고 좋아요!”
모의고사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박세정(삼천포여고·3, 왼쪽) 강영신(삼천포여고·3) 학생은 입을 모아 ‘반바지 교복’을 예찬했다.
“꿈은 아직 없어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박세정 학생이 하얀 피부만큼이나 밝고 담담하게 말했다.
광고·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강영신 학생은 ‘웃을 때 다정한 남자’가 이상형이다.
“미팅이나 소개팅은 대학생 되면 할 거에요.”
대한민국 ‘고3’이 1년 후로 미뤄둬야 할 일들은 여전히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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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임. ㅋ
(제목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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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몇가지 복장을 제안하고 학생이 그중 하나를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학교를 상징하는 색과 패턴이 있고,
그게 들어간 교복이 종류별로 있어서(바지정장, 치마정장, 반바지 정장, 캐쥬얼룩, 동복도 자켓형, 코트형... 뭐 이런식으로) 학생이 취사선택해서 매칭해 입을 수 있게 하면 자유도도 높일 수 있고 좋을것 같아요.
하복은 생활복이라 해서 블라우스 대신 체육복 같은 상의를 입는게 유행인 것 같습니다.
못 입게 하니 옛날 교복 찾아서 입고 오는건 함정이네유
from CV
그런데 보통 정복(블라우스와 치마)과 생활복(칼라티와 반바지)으로 나뉘고 학교에 따라 정복을 꼭입으라는 규정이 없는 학교도 많더라구요.
여기에 체육복까지 있는 학교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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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할듯해요
#CLiOS
역시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