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 취향이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여름철 많이 보이는 쪼리가 그리 싫을 수가 없더군요.
도대체 신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름철이라 발이 훤히 드러나야 하는 시원함 이 필요해서라면 샌들/슬리퍼가 있는데
왜 굳이 쪼리를 신는건지..
특히나 정말정말 이해 안되는건..
멀쩡하게 옷 잘 차려 입고...
신발은 쪼리...-_-;
남자분들..멋스러운 피케티에 트루릴리젼 청바지에 근사한 가방 어깨에 걸치고...
신발은 납딱 고무쪼리...
여자분들...역시 마찬가지..
물론 여자분들은 잘 차려입으시고 대부분 귀엽거나 섹시한 느낌을 주는 멋진 오픈토 or 힐을 신으시지만
그냥 티에 청바지 입으시고는 납딱고무쪼리 신으시는 분들 꽤 많으시더군요.
주로 나이가 어리면 어리실수록...
그것도 제화업체에서 나오는 어느정도 약간의 굽도 있고 가죽도 조금씩 들어가고
해서 꽤 '멋' 을 낸 쪼리형 샌들이라면 모를까..
그 왜 플립플랩? 이라고 하나요? 한 3000원~5000원 주고 사는 완전 납딱한 고무쪼리 있잖아요
휴양지 모래사장에서 신을법한..
그거 신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정말...-_-;
게다가 집이나 동네주변이 아닌..
시내 한복판, 백화점..등등 에서 다니시는거 보면..
저렇게 멋스럽게 잘 입으시고 저 납딱 고무쪼리는 왜 신으시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더군요.
버켄스탁 같은 샌들류가 발도 훨씬 편하고(이래나 저래나 해도 발가락 사이로 끼워신는 것보다
훨씬 편한건 객관적인거죠)
생긴것도 더 이쁜데...
참 궁금합니다.
정말 이뻐서 신는건지..편해서 신는건지...
( -_)
아직학생이라 시내나가는 용 옷차림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보니 그냥 편하게 신습니다
그리구 버켄스탁은 비싸요ㅠ ㅋㅋㅋㅋㅋㅋ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학교에서 껄렁껄렁 대는 양아치 그룹 아이들이
교복바지에 맨발에 쪼리 신고 다녔거든요.
일반 적인 학생들은 삼선 슬리퍼 ㅋ
제 말의 핵심은 편한 라운드티에 고무줄 반바지등에는 쪼리 신은게 어색하지 않은데..
왜들 그렇게 시내 나오시면서 잘 차려입으시고
정말 안어울리는 쪼리를 신는지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말씀드린대로 편해서라면 버켄스탁류의 샌들이 훨씬 "있어" 보이고 이쁘고
청바지하고 안어울리지도 않고 발도 쪼리보다
더 편하고 할텐데 말이죠.
쪼리 편해요.
저도 시내나갈 때는 안 신고
회의 할 때나 회사에서 신는 사람은 싫어하지만,
동네에서 신으면 얼마나 좋은데요!!!
츄리닝 바지에 쪼리!!
위에 어그랑 쪼리가
패션파괴자라는 말씀 웃겨요 ㅎㅎ
저도 어그는 내시 신발 같아서 안 신지만, 쪼리는 좋아요..ㅋㅋ
엄지 검지 발가락이 넓은 편인데도
쓸린듯이 아프던데..
그리고 쪼리가 복장에 안어울리는 경우는 여성보단 남ㅅㅇ에 더 많은거 같아요..
재작년인가? 기네서 맥주 먹고 사은품으로 기네스 로고 찍힌 쪼리를 사은품으로 줘서
그냥 버리기도 뭣하고 해서
동네에서 슈퍼갈때나 신고 다녔는데..
당최 몇달을 신어도 발가락 사이가 아파서 못신겠던데요..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한 2년을 동네용으로 신어도 아파 죽겠던데...ㄷㄷㄷ그래서 버리고
버켄스탁 짝퉁 사서 신고 다닙니다. ㅋ
그리고 계속 님 생각만 고집하시는데..
20대 학생들은 쪼리 편하다니깐요 정말로; 불편한데 왜 신겠어요..편해요아주..
그리고 신발에 있어보이고 없어보이고가 어딨어요;; 다 주관적인거지..
30대시니 요새 젊은이들 차림새 취향 이해 안가시겠지만
다 편하고 뭣보다 싸니 즐겨 신는거죠..
첨에 신을 때는 불편했는데 신다보니 머 나쁘지 않더라구요~
글구 쪼리 중에도 나름 디쟌 괜찮은것들도 있구요~ ^^;;
저는 엄지발가락이랑 검지발가락 사이가 아파서 못신는데 ㅠ.ㅠ
아무 생각 없이 신다가 이 글 보니 신선하네요;
뭐 건들건들 쪼리는 좀 건들(?)거려보이기는 하는데, 제경운 좀 덜한 샌들이군요. (플립플랍 스타일)
(발가락 사이가 좀 아파서 아주 한여름에만 신지만.. ) 그리고 버켄스탁(브랜드)은 원래 환자용? 신발입니다
그런건 가깝고 친한분들께나 지적하세요.
이런 말 밖으로 내뱉지 않아야 겠단 생각 드네요..
쪼리를 떠나 글 자체가 뭔가 좀 읽기가 불편합니다..
갖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어른들이 보시기에 좋지 못하다고 하시더구요. 동네에 다닐때
가끔신고다닙니다~~
millo 님 // 뭐가 가르치며 언급했다는건지요?
제가 그만 신고 다니라고 했습니까? 욕을 하기를 했습니까?
그럴 권리도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이해 안가고 보기 싫다 라는 제 개인생각이죠
쪼리 신는 사람들은 위의 분들처럼 이러저러해서 신는다 라고 이유 다시면 됩니다.
그럼 저도 그런가 보다 하는거죠
이런 글이 왜 올라오냐니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안드로이드 이상하다, 불편하다 왜 쓰는지 모르겠다
라는 글도 쓰면 안되겠군요. 안드로이드 쓰시는 분들 심기 건드리니까요
그 아저씨 심심하신가 싶군요. ⓑ
본문글과 리플로 다신내용이 전혀 매치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구요
본인이 어떤의도로 글을썼든간에 다른사람이 내 글을 보았을때 어떻게 해석할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할말없습니다.
댓글달고보니 전에 이동국선수때문에 리플달게 하셨던 분이군요... 나참 쪼리는 커녕 몇년째 동일한 모델의 p사 가죽슬리퍼 신고다니면서 여기서 왜 열올리고 있는지...
그리고 버켄이 쪼리보다 객관적으로 훨씬 편하다는건 쪼리 익숙하게 안신어본 분의
객관적으로 상상만 해본 얘기고, 둘다 익숙하게 신어보면 별 차이 없습니다.
버켄이 소재 특성상 땀 흡수가 잘된다는 장점정도?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생각하는게 다 답인줄 아는사람...
글쓴님도 버켄 짝퉁 신으신다는데
가격 얘기는 왜 나오는지...
무슨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는데 쩌네요..
ㅋㅋ
글고 솔직히 동네에서 반바지에 신고
다니는거 아니면 몰라도
없어보이는건 사실이죠
편해서 신는다고요?
그렇게 편하면 왜 나이들면
동네 말고는 시내에서 안신죠?
시내에서 어느정도 머리 굵은 사람들이
쪼리 신는거 보셨나요?
다 어린 사람들이나 질질 끌고 다니지.
즉 그건 나이가 드니 일반적인
옷차림에 일반적인 환경(피서 가서가 아닌) 에서는 신을게 못된다는걸
본인 스스로가 깨달았기 때문이죠
어릴땐 몰랐던걸 말이죠
보기 싫긴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안등에서는 좀
안봤으면 하네요
샌달이나 슬리퍼가 있지만 발 볼이 답답합니다. 쪼리 만큼의 쾌적함이 없죠.
쪼리 큰거 신어서 불편한 사운드를 내는것보다 납작한거 신으면 깔끔한 편입니다.
회사 들어가고 그러니 안신더라구요. ㅋ
안녕쭈 님 // 크록스 쪼리가 제가 말한 그런 쪼리인것 같군요. 납딱고무쪼리가 아닌
옷하고 어울리는 쪼리인가 봅니다.
나남님 //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sky0308님 // 아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님같이 말씀해주면 참 좋죠 ^^
제 글의 요지는 멋스럽게 잘 챙겨 입으신 패션과 정말 언밸런스 한 납딱고무쪼리는
이상하고 보기 싫더라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프기까지 하던데 의외로 편하시다는 분들이 많네요~
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알겠다는 얘기죠.
흐 쪼리 편해요~
패션이야 개개인적인 취향을 많이 타는 것이지만..
청바지와 잘 어울리는 쪼리도 엄청 많습니다..
이집트 시대에도 있었던 형태의 신발인데요.
모든 신발이 재질이 다르듯 쪼리도 재질이 가격이나 디자인 여러조건에 따라 달라지구요
발의 편함 정도도 그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쪼리.. 너무 싼 쪼리 저도 안신습니다. 거의 발가락 사이가 찢어질 정도로 불편하고 미끄럽고 발이 상해버리죠. 그러나 제대로 만들어진 쪼리.. 신어보시면 발 너무 편합니다 소리? 안나구요. 발 모양 따라서 밑창 모양도 되어 있고 발가락 상하지 말라고 부드럽고 좋은 천이나 고무로 만들어진것도 많구요.
쪼리라고 다 똑같은 쪼리도 아니고...원... 오히려 버켄이 전 별루더군요. 전 쪼리 이쁘고 편해서 신습니다.
나름 개성이겠지만, 저라면 조금 창피해요.
어르신들 깃 세웠을때 느낌이라서...
와이프도 쪼리 신다가 바꿨죠.
사실 편한지는 모르겠고 유행이니 뭐 알아서들 신겠죠. 생활 스타일에 맞으면 상관 없고,
다만 저는 일본풍이라 그다지 세련되게는 보이지 않긴 합니다.
위에 몇 분도 그런 듯 하니 신지 마라, 그냥 보기는 싫더라 하면 서로 그렇구나 인정하면 될 듯 합니다.
정정 합니다.
위에 몇 분도 그런 듯 하니 신지마라 라고 하지만 않는다면, 그냥 단순히 보기는 싫더라 하면 서로 인정하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