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충격 그 자체네요.. --;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그럴수도 있다는게 아니고 이게 암묵적인 룰이라구요?? ㄷㄷㄷ
그럴거면 대.중.탕을 왜 갑니까.
목욕탕 갈 때 들고가는 바구니는 뭐하는데 쓰나요.. 그냥 개인물품들 바구니에 넣고 한쪽에 두신 다음 샤워하고 몸 다 불리시고 자리 잡으면서 바구니 옮기면 되지 않나요.. 찝찝하면 한번 닦고 쓰시구요.
같은 돈 내고 공용으로 사용하는건데 이게 맞지 않나요?
저는 여자고... 위생 신경쓰여서 대중목욕탕은 특별한 일 없으면 아예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여탕은 저게 암묵적인 룰 맞습니다.
여러 댓글이 지적하듯이 위생 문제가 크겠죠. 염증성 질환 옮고 옮아오기 딱 알맞은 곳이니까요.
그리고 여탕에는 워낙 많은 소지품을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남탕에는 샴푸 린스 비누 스킨 로션까지 다 비치된데가 많다면서요? 여탕은 특급호텔 사우나 아니면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있어도 비치된 거 쓰지도 않고요) 누가 자기 물건에 손댈까봐 걱정하는 문제도 꽤 될것 같습니다. 물론 단순한 자기 자리에 대한 욕심도 백퍼 없진 않을 겁니다.
어떤 부분이 그렇게 이기적인지 잘 모르겠는데... 어차피 저 아줌마들이 남탕에 가서 목욕할 일은 없을테니 너무 욕하고 열올릴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생문제가 있다면 사용 할 때 닦아서 쓰면되는거지 그걸 왜 미리 다 닦아두고 자기 자리라고 하나요?
앞뒤가 바뀐거 아닌가요?
자기물건 손 댈까봐 걱정하는건 당연히 자기가 가지고 다녀야지 왜 멀리 두고 걱정을 해요
어떤부분이 이기적인지 모르신다니... 사용도 안하는자리 맡아두고 다른사람들 사용 못하게 하는거구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이해 못할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남탕도 그런 암묵적 룰 같은게
없는것도 아니고 공공시설 이용시 다수에 의한 그런 사회적 합의 혹은 관념적 관행이 패턴화
되는건 흔한 경우니까요 다만 위생문제는 설득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어차피 탕들어가기전에 의자 씻고 주변정리하나 탕 나와서 자리 잡고 의자씻고 하나
똑같은데 상식선에선 후자가 옳죠....오히려 몸 불리는동안 주변 물 틔고 사람 왔다갔다 하는데
미리 닦아놓는다는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의식의 차이든 뭐든 이해 못하는 집단에게
설명할 근거로는 설득력이 떨어지는게.....
샤워기가 달린 개별(?) 공간에 자리가 없으면 바가지를 이용해서 물을 떠다 쓸 수 있는 공간에 앉아서 하고 2명이 왔는데 샤워기 자리가 한 개 밖에 없으면 의자를 2개 갖다 놓고 쓰다 자리 나면 그쪽으로 옮겨요. 제가 목욕탕 가는거 좋아해서 동네 목욕탕도 자주 가고 여행가면 그 지역 유명한 목욕탕도 찾아가고 그러는데 여탕은 어느 동네나 다 저렇게 자리를 맡아 놔요. 저런게 맞다고 우기는게 아니라 남탕과 다른 여탕의 규칙(?) 같은거에요ㅠㅠ 여탕은 수건도 입구에서 들어갈 때 딱 2장씩 나눠주잖아요. 남탕이랑은 다른게 좀 많아요 *
문페이즈님//음...진짜 싸우자는게 아니니까 오해하지는 마시구요. 목욕탕성애자(?)로서 대변을 하자면 엄마, 저, 아버지 이렇게 같이 가서 시간 약속을 하고 몇 시간 뒤에 만나자고 해도 아버지는 항상 너무 일찍 나오고 저희는 시간이 항상 부족해요. 남자들은 진짜 목욕탕 가도 1시간이면 충분하다는데 여자들은 굉장히 오래 있거든요. 할 것도 많고요. 얼굴에 팩 했다가 사우나 갔다 머리 트리트먼트도 했다가 몸 마시지도 하고 각질 제거도 하고 암튼 목욕탕 가면 할게 엄청 많아서 그때마다 옮겨 다니는게 많이 불편해요. 근데 남자들은 딱 탕에 갔다 씻고 나오면 끝이라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굳이 자리를 맡아 가면서 까지 이용할 필요가 여자에 비해서 적은게 아닐까 해요. *
탕에서 몸다불리고 나와서 의자랑 바가지 깨끗하게 닦고 때밀기랑 하실거 다 하시면 되잖아요.. 왜미리 닦아놔서 힘들게 탕에있으면서 누가 앉을까 감시하고 불편하게 있어야 하는지 이해 불가한 사고방식이네요. 샤워바구니 둘곳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둘겸 미리 자리맡는건가.. 탕옆에 두세요.
저희동네도 들어가자마자 빈자리 찾아 자리 잡아요. 없으면 서서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 대기하다가 자리나면 앉습니다. 본문의 모녀의 대응은 과하지만 실제 제가간 모든 여탕에선 일단 빈자리에 앉고 다른 사람 짐이 놓여있으면 안앉아요.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의자공유는 찜찜해요. 비유하자면 도서관에 자리맡아놓고 잠시 점심먹으러 간거에요.
도서관이야 자리가 없으면 공부하기 위해 다른 장소를 물색하거나(휴게실, 다른 도서관, 카페 등 기타 장소) 다른 일을 하면 될 테지만,
목욕탕은 이미 값을 치른 데다 자리를 잡고 씻을 수 없다면 원치도 않는 탕에 들어가거나 찜질을 하거나(저는 찜질을 못합니다) 엉뚱한 장소에서 씻거나,
벌거벗은 채 자리가 빠지기를 서서 기다리거나 못 씻거나요. 이도저도 아니면 싸우거나요.
저는 여자지만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변해야 해요. 그리고, 왜들 의자를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는데 의자는 탕 안에 가득 쌓였고 1인 1의자 사용이 가능합니다. 공용 의자라서 사실 그리 유난 떨 것 없는데 그거 앉았다고 더럽다는 식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또한 오바스럽습니다. 그럴 거면 개인적으로 목욕 용품으로 자기 의자를 새로 구입하는 게... from CLiOS
제 와이프랑 같으시네요 ㅎ... 피곤합니다 ㅋㅋ
#CLiOS
상식적으론 이해가 안갑니다...ㅎㅎㅎ
from CV
from CV
여자들만의 세계에서는 목욕탕에 사람들이 많아서 모든 자리에 물건이 두어 있다면
다른 분들이 몸불리고 다 씻을 때까지 줄서서 기다려야 되는건가요?
글 다 읽은거 맞으세요?
from CV
제가 찜질방을 자주 찾습니다만
저 현상은 여전히 익숙하지 않고,
버려야 할 문화라 생각합니다.
아, 여자입니다.
from CLiOS
자리맡아두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시나요??
나 조금있다가 때 밀꺼니까 자리 맡아둬야지~
나 때밀고 싸우나 할꺼니까 싸우나 안에다 자리 맡아둬야지~
나 싸우나 하고 화장실 갈꺼니까 화장실 자리 맡아 놔야지~
......
앉는 순서대로 쓰는게 옳지 않을까요...
from CV
난 남잔데 왜 이해되는 거죠? ㄷㄷㄷ
여자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는거죠;;;
공용 자리를 마음대로 사유화하는 게 괜찮다는 의미로 댓글쓰신 건가요?
+1
이 댓글에 더 이해가 안가네요;;
남녀간의 목욕탕 문화는 서로 비교 체험을 해 볼 수 없기에 들을때 마다 신기합니다.
일본에 온 이후로
때를 밀어 본적이 없네요 스스로는
왜냐면....여긴 여자분이 밀어주거든요...^^
자리맡아두기 정말 싫어요. 씻을 자리도 없어서 혹시라도 가게 되면 그냥 서서 쓰는 고정된 샤워기에서 샤워해요.
일부 목욕탕들은 자리에 한참동안 없으면서 짐만 놔두면 모두 따로 마련된 선반에 짐을 모아둔다네요.
목욕탕 사람 없을때만 가서 저런 일이 안일어났군요
화장실 텅텅 비었는데 누가 내 바로 옆에 서면 찝찝한 것처럼... 그냥 적당히 눈치 봐서 지켜주는 거죠
그 비유보단 도서관자리 맡고 점심먹으러 간거랑 같죠.
뭐 이해는 하려고 하는데 상식선에서 수긍하긴 힘든 문화죠.....
맡아두고 몸불리고 사우나 가는동안 자리 없어서 기다려야되는
다른사람 신경도 안쓰는 이기적인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적 합의는 없는거고, 문화라고 볼수도 없는거죠.
몸 불리고 나와서 자리 씻고 때밀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전혀 납득이 안되네요. 무슨 사고방식으로 나오는 결론인지...
제가 모르는 상황이 더 있는걸까요
임자 있는 자리랍시고 쫓겨난 적이 저도 몇 번 있는데, 그 자리란 것이 사람만큼 많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에요.
자리는 적고,
한 번 씻기 시작하면 오래 있을 테고.
그래서 자리 경쟁이 있는 듯한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당장 사용하지 않을 거면 짐 좀 빼지... )"(@/$-?@("/&/@("-&(@-&;"!!!!
그래서 저는 기다리다 지쳐 샤워하는 곳에서 의자 놓고 씻을 때가 있어요. 처량하기 짝이 없다능... 그 와중에도 계속 자리를 얻기 위해 자리 쪽을 주시하고요.
from CLiOS
from CV
공용석에서 자리 맡아놓는 병x같은 문화라면 바뀌는게 당연한거지...
from CV
공공시설 사유화가 관행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니 상식적으로 저게 말이 되나요?
왜들 저리 이기적이고 지생각만 하는지.
그런 사람들 싹 모와놓은게 여탕이네요
from CV
저도 신경 쓰일거 같은데요.
남탕은 손님이 많아도, 순환이 빨라서 빈자리가 하나도 없을 상황은 거의 없으니,
개인적으로 그런 경험은 없지만,
내 면도기, 일회용 샴푸를 놔두는데 누가 쓸 수도 있잖아요.
세상에 또,라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다니는 목욕탕에서도 샴푸등을 담는 개인 바구니를 탕안에 놔두는 공간이 있는데,
그래서 놔두고 다녔더니, 어떤넘이 내 면도기를 써서 털이 여기 저기 묻어있는데,와 진짜~
여튼 저는 이해합니다.
때를 불리기 위해 짐을 맡겨 놓고 탕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로 인해
정작 당장 자리를 잡아 때를 밀어야 할 사람은 어쩌지도 못하지요. 글쓴이는 그 때문에 (적은)짐은 있지만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씻으려다 저 봉변을 당했어요. 그 사람의 물건을 쓰진 않을 겁니다.
from CLiOS
더 쓰기 쉬울것 같은데요..
지금 말씀하시는건 남이 내 개인물품을 쓰는거고..
글에서 얘기하는것은 한동안 쓰지도 않을 자리를 맡아두고 아무도 못쓰게 하는것을 말하는겁니다.
자리 안맡는게 전체적으로 좋을텐데요...;;;
from CV
from CV
자리를 맡다니 ㅋㅋㅋ목욕탕안간지 오래됐내요. 집에서만 씻느라..
w.ClienS
저도 세면도구 그냥 위에 올려두고 몸불리눈데..
자리고 뭐고 어딨나영.. 그냥 쓰고 다룬자리 가면되믄고
저런 논리면 아는사람 몇이서 자리 맡아두고 몇날 몇일을 돌아가면서 사용해도 되겠네요
여탕은 아주머니들의 만남의 장소라 서로 형님형님 하면서 수다떨고 나와서....
서로 자리 맡아 주기도 하고...
그래서 더 문제라더군요.
비슷한 느낌을 미국에 처음 갔을때 느꼈는데 공항 공중화장실 좌변기에 1회용 변기커버들이 비치되어있더라구요; 휴지처럼 쓱 뽑을 수 있는데 U자 모양의 얇은 종이가 뽑혀나와서 그거 깔고 앉으라는....
대중 목욕탕에 자리맡기가 말이 되냐는걸 말하고 싶은거에요
from CV
안나와서 그런거 아녀요? 목욕탕 자리차지와 1회용 변기커버가 같은 맥락에서 나오는게
더 이상해요...
Anfield님/ 제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아니라, 원작자가 그런 의도를 가졌던 것인가 예상해 본겁니다.
글의 논지에서 벗어난 듯하지만
탕 안의 (씻기 위해 앉는)의자는 넉넉합니다. 고로 의자는 가져와서 사용하면 됩니다. 1인 1의자.
from CLiOS
남자인데 바가지에 목욕용품 담아서 몸 불리는 동안 머리맡에 두고 때밀러 나올때 빈자리로 들고 가는데요 ㄷㄷ
이렇게 안하면 당연히 자리 회전율 떨어지고 민폐아닌가요?
문화충격 ㄷㄷㄷ
결정적으로 내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는게 비위생적이라면 탕에 안들어가는게 맞을듯요.
알콜탕이나 끓는물도 아닐텐데*
자리에 짐을 놓고는 탕으로 들어가선!
그마저도 잠깐이든 오래든 누군가 그 자리를 쓰려 하니 같잖게 쳐다보고 욕하고
짜증나요 -_-
from CLiOS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그럴수도 있다는게 아니고 이게 암묵적인 룰이라구요?? ㄷㄷㄷ
그럴거면 대.중.탕을 왜 갑니까.
목욕탕 갈 때 들고가는 바구니는 뭐하는데 쓰나요.. 그냥 개인물품들 바구니에 넣고 한쪽에 두신 다음 샤워하고 몸 다 불리시고 자리 잡으면서 바구니 옮기면 되지 않나요.. 찝찝하면 한번 닦고 쓰시구요.
같은 돈 내고 공용으로 사용하는건데 이게 맞지 않나요?
여러 댓글이 지적하듯이 위생 문제가 크겠죠. 염증성 질환 옮고 옮아오기 딱 알맞은 곳이니까요.
그리고 여탕에는 워낙 많은 소지품을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남탕에는 샴푸 린스 비누 스킨 로션까지 다 비치된데가 많다면서요? 여탕은 특급호텔 사우나 아니면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있어도 비치된 거 쓰지도 않고요) 누가 자기 물건에 손댈까봐 걱정하는 문제도 꽤 될것 같습니다. 물론 단순한 자기 자리에 대한 욕심도 백퍼 없진 않을 겁니다.
어떤 부분이 그렇게 이기적인지 잘 모르겠는데... 어차피 저 아줌마들이 남탕에 가서 목욕할 일은 없을테니 너무 욕하고 열올릴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왜 자리맡는답시고 그 소중한 개인물품을 멀찍이 떨어뜨려놓습니까.
자리위생도 그래요. 몸 불린 다음 자리 찾아서 주위 정리하고 때밀면 안 되나요?
왜 공공시설을 마음대로 사유화하는 걸 이상한 핑계로 정당화하시나요.
마지막이 압권이네요. 저 몰상식한 아줌마들과 목욕탕에서 만날 일이 없으니 관심 꺼야 한다면, 신안 집단윤간사건도 남자인 제가 강간당할 일이 없으니 관심 껐어야 옳았을까요?
앞뒤가 바뀐거 아닌가요?
자기물건 손 댈까봐 걱정하는건 당연히 자기가 가지고 다녀야지 왜 멀리 두고 걱정을 해요
어떤부분이 이기적인지 모르신다니... 사용도 안하는자리 맡아두고 다른사람들 사용 못하게 하는거구요
없는것도 아니고 공공시설 이용시 다수에 의한 그런 사회적 합의 혹은 관념적 관행이 패턴화
되는건 흔한 경우니까요 다만 위생문제는 설득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어차피 탕들어가기전에 의자 씻고 주변정리하나 탕 나와서 자리 잡고 의자씻고 하나
똑같은데 상식선에선 후자가 옳죠....오히려 몸 불리는동안 주변 물 틔고 사람 왔다갔다 하는데
미리 닦아놓는다는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의식의 차이든 뭐든 이해 못하는 집단에게
설명할 근거로는 설득력이 떨어지는게.....
님도 마지막은 역시 압권이시네요.
여탕아줌마들의 습관에서 신안사건까지 사고가 튀시다니 섀도우복싱도 좀 적당히... 일상에서 쌓인 분노를 엉뚱하게 저한테 말꼬리 잡고 푸시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더 이상 얘기할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이용하신 듯한데
저는 여자지만 처음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위생 신경 쓰지 않고 잘만 찜질방엘 다니지만
매번 탕 안의 이기적인 모습에 실망합니다. 화가 날 지경이에요. 먼저 탕엘 입장해 짐을 맡아 두었을지라도 당장 쓰지 않는 자리를 한사코 내어주지 못하겠단 여자들을 보면 정말 정나미가 떨어져요.
from CLiOS
어떤 부분이 이기적인지 잘 모르겠다는 글이 참....
진짜 이 나라는 근본부터 갈아엎어야 한다고 봅니다.
목욕탕측에서 자리 맡아놓기를 금지하지 않는 이상..
진짜 노답 노이해 입니다
특히 전염병, 성병 개드립은..
그거 걱정되서 멀쩡한 의자 대야까지 빡빡 씻어놓는다는 인간들이 남들하고 같이 탕안에는 우째 들어간대요?
노답..
#CLiOS
동시에 30명밖에 못쓴단 거자나요??? 이게 말이되요???
공중목욕탕이면 다같이 쓰는거지 자리맡아놨다니 ...
남자들은 그냥 빈자리 돌아가면서 쓰니까 바글바글해도
떼밀자리는 확보가 가능한데 여탕은 정말 신세계군요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하지 못해요...
대부분 글 속 아주머니와 고등학생과도 같이 그 룰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용하기라도 하면 자리 주인(?)이 욕하기 일쑤입니다. 인정이라곤 없어요... 짜증..........
from CLiOS
저런게 맞다고 우기는게 아니라 남탕과 다른 여탕의 규칙(?) 같은거에요ㅠㅠ 여탕은 수건도 입구에서 들어갈 때 딱 2장씩 나눠주잖아요. 남탕이랑은 다른게 좀 많아요 *
그런 여탕만의 규칙이 생소하고 이해를 못하겠다는게 주된 반응이에요...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 목욕탕에 자리맡기라는 룰이 있는거면 그거 미개한거 아닌가요..?
from CV
from CV
#CLiOS
저런식이면 아침에 자리맡고 하루죙일 수업 들으며 오락가락 해도 된다는 논리죠..
놈이 아니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from CV
from CV
왜 탕에 들어가기전에 의자를 박박 닦는답니까...
지가 자리 맡아놓고 싶으니깐 어디서 개수작을 부리네요.
그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을 했는지...
깨끗하게 쓰고 싶으면 탕에서 나온다음 의자를 씻으면 될텐데요... 참 변명도 대단하네요
from CV
정말 이기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CLiOS
왜 비판하는지 이해할수 없다는 식의 댓글보고 또 신기 ㅡ.,ㅡ
#CLiOS
from CLiOS
어메이징~~~~
from CV
본문의 모녀의 대응은 과하지만 실제 제가간 모든 여탕에선 일단 빈자리에 앉고 다른 사람 짐이 놓여있으면 안앉아요.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의자공유는 찜찜해요.
비유하자면 도서관에 자리맡아놓고 잠시 점심먹으러 간거에요.
목욕탕은 이미 값을 치른 데다
자리를 잡고 씻을 수 없다면 원치도 않는 탕에 들어가거나 찜질을 하거나(저는 찜질을 못합니다) 엉뚱한 장소에서 씻거나,
벌거벗은 채 자리가 빠지기를 서서 기다리거나
못 씻거나요.
이도저도 아니면 싸우거나요.
저는 여자지만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변해야 해요. 그리고, 왜들 의자를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는데 의자는 탕 안에 가득 쌓였고 1인 1의자 사용이 가능합니다. 공용 의자라서 사실 그리 유난 떨 것 없는데 그거 앉았다고 더럽다는 식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또한 오바스럽습니다. 그럴 거면 개인적으로 목욕 용품으로 자기 의자를 새로 구입하는 게...
from CLiOS
그리고 쓰기 직전에 닦아도 똑같은거 아닌가요?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