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국내 유명 테마파크 '롯데월드'가 줄을 서지 않고도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매직패스 프리미엄 티켓'(Magic Pass Premium Ticket, 이하 프리미엄 티켓)을 선보였다. 이 티켓은 별도 예약 없이 바로 놀이기구 앞 매직패스 대기라인으로 들어가 놀이기구에 탑승할 수 있는 유료 이용권이다. 대기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여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지만, 일편에서는 '도덕을 밀어내고 있는 자본주의 마케팅'이라는 비판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 비용을 치르면 새치기를 허용하는 등 '돈이면 다 된다'는 식의 도 넘은 마케팅이라는 것.
프리미엄 티켓은 모든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Free권'(하루 30매)과 5개만 탈 수 있는 '5종권'(하루 70매)으로 나뉜다. Free권은 10만 원, 5종권은 3만 원이다. 그런데 이 티켓은 연간회원권(10~26만 원)이나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이용객에 한해서만 판매되고 있다. 따라서 연간회원이 아닌 경우 이 티켓을 구매하려면 자유이용권 가격 4만 8000원(성인)을 합한 14만 8000원(Free권) 또는 7만 8000원(5종권)을 내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만일 연간회원이 아닌 4인 가족이 줄을 서지 않고 모든 놀이기구를 즐기려면 약 60만 원 상당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08102235346
기사 하단에도 언급이 있지만 몇년전부터 에버랜드에서도 비슷한걸 했었죠..
근데 너도나도 다 그걸로 타서 ...
프리미엄 티켓은 모든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Free권'(하루 30매)과 5개만 탈 수 있는 '5종권'(하루 70매)으로 나뉜다. Free권은 10만 원, 5종권은 3만 원이다. 그런데 이 티켓은 연간회원권(10~26만 원)이나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이용객에 한해서만 판매되고 있다. 따라서 연간회원이 아닌 경우 이 티켓을 구매하려면 자유이용권 가격 4만 8000원(성인)을 합한 14만 8000원(Free권) 또는 7만 8000원(5종권)을 내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만일 연간회원이 아닌 4인 가족이 줄을 서지 않고 모든 놀이기구를 즐기려면 약 60만 원 상당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08102235346
기사 하단에도 언급이 있지만 몇년전부터 에버랜드에서도 비슷한걸 했었죠..
근데 너도나도 다 그걸로 타서 ...
돈없으면 하루종일 기다려도 하나 타기 힘든 시대 오는거죠
with CK2 Beta
from CV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도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별로 문제 있을거 같진 않아요.
뭐 그러려니합니다.
심지어 외국은 더 비싸죠
엄연히 돈낸 사람만 이용하는 이윤추구 공간인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공공재 이용하는줄 알겠습니다.
운영방침이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고 저 역시 운영방침도 싫고 퀄리티도 맘에 안들어서 안가는데,
돈 더 받는다고 실망이라니 참.
w.ClienS
자본주의 맞긴해요
#CLiOS
일단 라인이 2개인데, 어떤 놀이기구는 탑승 직전까지도 라인이 2개에요
즉 '새치기 티켓' 가진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일반 고객은 계속 대기...
이쪽 저쪽 하나씩 번갈아가면서 들어가는게 아니라 무조건 대기입니다.
그나마 이해 되는 상황은, 라인이 2개였다가 끝에쯤 가서 하나로 합쳐지는건데
이런경우는 일반, '새치기티켓'이 번갈아가면서 가니 그나마 이해되긴 하더군요
근데 탑승장 바로 앞까지 라인 2개인 놀이기구는 빡쳐서 타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전 그냥 한두시간 기달리고 점심값 버는거라고 생각하고 탔습니다.
from CV
#CLiOS
돈을 더 지불한 사람들이 추가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값을 지불한 다른 고객들을 밀어내는 서비스라서 입니다
사람들이 몰려서 감당이 안될 정도라면 입장 인원을 제한 하든가 기구를 더 제작 하든가 해야지
진짜 역겨운 방법입니다
이미 해외 유니버셜이나 디즈니에서도 운영중인 티켓이고, 심지어 에버랜드에도 있는데ㅋㅋㅋ
그리고 패스권의 갯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유니버설은 돈으로 지르는 시스템이고
디즈니는 [돈]이 개입되지 않는 사전예약제(예약하면 이후 일정시간동안 다른 어트렉션 예약이 안되는등의 제한있음)이긴 합니다..
제가 아는 파리 디즈니애선 저런 티켓 안팝니다
#CLiOS
from CV
from CV
십수년전에 가서 그 북클릿으로 하루동안 주요어트랙션 거의 다 타고 뿌뜻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from CV
롯데월드의 경우 전 어트랙션중 5종제한이 70장@1일 3만원
전 어트랙션 가능이 30장@1일 10만원이고...
어트랙션의 중복이용 가능합니다...
여러 논점을 파악하는중인데, 이런 덧글이 있네요.
누가 돈이면 뭐든 된다 했습니까?
이외에도 많은 경우가있는데 하나만 몰아갈려는건 아닌거같아요
from CV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Q : 왜 우리는 안그래?
(돈을 더 주고 빨리 타지 않아? 기다리기 싫은데??, 우리반 철수는 그냥 들어 가는데 왜? )
그 답변을 자녀에게 하라는 말씀 이지요?
기분 좋으려고 놀러가서 그러고 싶지 않네요
애가 왜 자기 친구는 큰 집에 사는데 우리는 그 보다 작은 집에 사냐 할수도 있는거고 친구 아빠는 비싼 차를 모는데 우리는 왜 그걸 못 몰고 싼걸 모냐고 물을수도 있는거고 이런 질문은 끝 없이 나올수밖에 없겠죠.
from CV
줄서서 기다리기 차례대로 뭔가 하기, 거짓말 안하기, 친구 때리지 안기 등..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새치기로 간다. 라는 행동을 보고, "돈" 이라는 것 때문에 괜찮은 "행동" 이다 라고 설명해줘야 하는게 싫다는겁니다.
반대로 제가 돈을 내고 프리미엄 티켓 사서 줄 안서고 들어가는 행위 도 하기 싫은거고요.
놀이 공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줄서서 있을때 아빠 지난번 놀이 공원 처럼 돈 내고 빨리 가면 안되? 가 나올수 있는게 애들인데요..
어른들만 있는 공간이라면 뭘 팔던 말던 신경 안쓰죠..
요금도 다르고 줄도 달라요...
왜 같은 기다림이라고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저 사람은 급행 티켓을 비싼 돈을 주고 산거에요
돈이 많으세요? 아니면 미혼 자녀가 없으셔서 그런가요? 논점에 비켜가는 덧글이시군요.
from CV
어차피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이죠
돈없으면 가지 말아야죠
그런 논리면 커피 비싼것도 비난해선 안되고 과자 비싼것도 비난해선 안되죠. 다 자기들 개발비 공장 짓는비용 들어가면서 만든거니까요.
#CLiOS
이건 그것과 경우가 좀 다르죠. 커피값이 다 올라가는 경우는 선택지가 없지만 이건 선택할수가 있잖아요
from CV
누가 비난하냐구요? 인터넷 카페얘기만 나오면 커피값비싸다고 주구장창 댓글달리고 커피값에 관해서 기사도 많이 나올정도인데 누가비난하냐니 ㅎㅎ
#CLiOS
한 체인의 가격을 들어서 이게 비싸네 싸네는 의미 없다고 봅니다.
커피값에 관한 기사가 비난의 기사인가요?
체인마다 이정도의 가격이고 평균은 어느정도이다 수준일 뿐입니다
from CV
새치기를 한게 아니에요. 다른 상품을 산겁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에 편리하게 사용해본적이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볼 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이 논제를 던지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집니다..
이건 질서의 차원이 아니라 취사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새치기가 아닙니다.
음식점에서 비싼거 사먹어도 됩니다. 허나 비싼거 시켰다고 싼거 시킨사람보다 먼저나오는건 아니죠~
저 프리패스 산 사람이 줄 선 사람의 줄의 영향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저 사람때문에 줄선 사람이
피해 본다면 다른 문제인거라 생각됩니다.
여전히 논점과 멀어보이는 덧글이시네요..
너도나도 산다면..음... 의미가 없어질지도..
누가 돈내고 갈지는 모르겠지만.
#CLiOS
이것 하나만으로 가격을 엄청나게 올리고
외국과 비교해볼 때 기존 서비스와의 형편성에 대해 고민의 흔적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특히 본인들이 고객을 위해 투자 및 개선에 대한 비용을 받는 것이 아니라,
기존 서비스 이용자에게 대기 시간을 더 길게하는 손실을 입히면서 추가 요금을 받는 것이라 아주 자본주의 양아치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뭐 돈내고 이용하면 다라고요? 허허..
이걸 자본주의로 뭉게뜨리면 다 설명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른 세계에 살거나 그 기업에 상당히 밀착되어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