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5일 전에 저와 결혼하고 싶다던... 저보다 저를 훨씬 더 좋아했고
불과 10일 전에 퇴근하고 피곤하다던 저에게 매일 놀러오라고 때를 쓰던..
여친에게 일주일 전 마법같이 좋은 남자가 나타나며.. 제가 못해준 부분을 채워주었습니다. 그 남자가 생기고 이틀, 아니 어쩌면 하루만에 우리 사이가 끝났습니다. 횟수로 5년... 4년 반 정도 만났습니다.
전 많이 소홀했죠... 막상 해어지려니 놓치기 너무 아쉬운겁니다.
얘 아니면.. 누구랑 결혼하지.. 이런 사람을 어디서, 어떻게 또 만날지...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미친듯이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고민됐나봐요. 매달리다 채념한 저를 불러서 사귈때 처럼 저를 유혹하더라구요.. 잠시 희망을 품었다.. 이내 금방 생각을 정리하고 저도 정리당했습니다.
저에게 너무 완벽한 그녀였거든요. 제가 첫눈에 반해서 많이 쫓아다녀 만났고.. 그런 그녀가 4년동안 저 하나만 바라보고 좋아해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말같지도 않은 희망을 품고.. 이번 주말에 잡았습니다.
이틀 동안 120만원 정도 썼습니다.
노트북이 없던 그녀에게 이별선물이라며 노트북을 사주고, 고디바.. 예전에 한번 먹으러 가자던 그 초코렛 두박스 사다주고, 자취하는 그녀를 위해 평소 맛있다던 반찬가게에서 반찬사다 주고.. 그 반찬 보관하려고 아이스박스에..기타 등등... 마지막에는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쓰라며 5만원짜리 주고.. 그냥 돈을 물 쓰듯 썼습니다.
잡는다고 안잡히고, 어느세 그렇게 제가 주는것들을 그냥 받더라구요.
동생한테 내 얘기를 하니깐 그냥 주는거 받으라고 했대요.. ㅋㅋ
제가 돈 쓰는걸 매우 아깝게 생각하고 걱정해주던 그녀였는데..
잡을수록 멀어지고요.
4년을 만났는데.. 불과 일주일 만나고 푹 빠진 남자에게 제가 매달린다는 이야기를 했답니다.
제가 마지막에 그렇게 매달린 이유는... 혹시라도.. 둘 사이를 보니 그럴꺼 같지도 않지만... 새 남친과 잘 안되면... 이렇게 못해줬던걸 마지막에 해주면.. 나중에 내 생각이 나지 않을까 싶어서였고. 너무 보고 싶었고 잡고 싶었니만 쿨한척 보내줬습니다.
어제 다시는 안보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근데 어두운 터널 안에, 과거의 추억 속에 갇혀서 못나오고 있어요.
오늘 꿈에 예전 행복했던 기억의 꿈을 꾸며 기분좋게 깼는데 일어나자마자 현실이 생각나며 너무 괴롭더군요.
처음에는 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야지.. 생각했죠.
이제 그녀는 저를 거들떠도 안보거든요.
근데 그게 힘들꺼 같습니다.
냉정해지고 정신이 돌아올수록 어떻게 하면 그녀를 잡을 수 있을지 하는 생각만 들어요.
그녀의 새 남친..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도권에 있지만 순환근무를 하기 때문에... 새남친이 지방에 내려가면 그때 잡을까... 저를 만나면서 현실적으로 변한 그녀에게 어필하기 위해 공부해서 이직을 할까...
이렇게 그림자 처럼 평생 그녀 곁을 맴돌고 집착하면 어쩌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데 저는 못믿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날꺼 같거든요. 그녀와 결혼했을때... 그녀와 같이 나이들며 그녀 옆에 있는 행복한 그림이 자꾸 떠올라 미치겠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만족할 수 있을까요. 둘 사이가 조금이라도 힘들면 그
천사같던 전여친이 생각날꺼 같아요.
이제 30살입니다. 시간도 많고요.. 여자친구와 신나게 놀러다닐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과거에 제가 했던 작은 행동들,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던 것들..
그것 때문에 그녀가 새로운 남자를 우연히 만났기 때문에 더 괴롭네요.
불과 10일 전에 퇴근하고 피곤하다던 저에게 매일 놀러오라고 때를 쓰던..
여친에게 일주일 전 마법같이 좋은 남자가 나타나며.. 제가 못해준 부분을 채워주었습니다. 그 남자가 생기고 이틀, 아니 어쩌면 하루만에 우리 사이가 끝났습니다. 횟수로 5년... 4년 반 정도 만났습니다.
전 많이 소홀했죠... 막상 해어지려니 놓치기 너무 아쉬운겁니다.
얘 아니면.. 누구랑 결혼하지.. 이런 사람을 어디서, 어떻게 또 만날지...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미친듯이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고민됐나봐요. 매달리다 채념한 저를 불러서 사귈때 처럼 저를 유혹하더라구요.. 잠시 희망을 품었다.. 이내 금방 생각을 정리하고 저도 정리당했습니다.
저에게 너무 완벽한 그녀였거든요. 제가 첫눈에 반해서 많이 쫓아다녀 만났고.. 그런 그녀가 4년동안 저 하나만 바라보고 좋아해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말같지도 않은 희망을 품고.. 이번 주말에 잡았습니다.
이틀 동안 120만원 정도 썼습니다.
노트북이 없던 그녀에게 이별선물이라며 노트북을 사주고, 고디바.. 예전에 한번 먹으러 가자던 그 초코렛 두박스 사다주고, 자취하는 그녀를 위해 평소 맛있다던 반찬가게에서 반찬사다 주고.. 그 반찬 보관하려고 아이스박스에..기타 등등... 마지막에는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쓰라며 5만원짜리 주고.. 그냥 돈을 물 쓰듯 썼습니다.
잡는다고 안잡히고, 어느세 그렇게 제가 주는것들을 그냥 받더라구요.
동생한테 내 얘기를 하니깐 그냥 주는거 받으라고 했대요.. ㅋㅋ
제가 돈 쓰는걸 매우 아깝게 생각하고 걱정해주던 그녀였는데..
잡을수록 멀어지고요.
4년을 만났는데.. 불과 일주일 만나고 푹 빠진 남자에게 제가 매달린다는 이야기를 했답니다.
제가 마지막에 그렇게 매달린 이유는... 혹시라도.. 둘 사이를 보니 그럴꺼 같지도 않지만... 새 남친과 잘 안되면... 이렇게 못해줬던걸 마지막에 해주면.. 나중에 내 생각이 나지 않을까 싶어서였고. 너무 보고 싶었고 잡고 싶었니만 쿨한척 보내줬습니다.
어제 다시는 안보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근데 어두운 터널 안에, 과거의 추억 속에 갇혀서 못나오고 있어요.
오늘 꿈에 예전 행복했던 기억의 꿈을 꾸며 기분좋게 깼는데 일어나자마자 현실이 생각나며 너무 괴롭더군요.
처음에는 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야지.. 생각했죠.
이제 그녀는 저를 거들떠도 안보거든요.
근데 그게 힘들꺼 같습니다.
냉정해지고 정신이 돌아올수록 어떻게 하면 그녀를 잡을 수 있을지 하는 생각만 들어요.
그녀의 새 남친..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도권에 있지만 순환근무를 하기 때문에... 새남친이 지방에 내려가면 그때 잡을까... 저를 만나면서 현실적으로 변한 그녀에게 어필하기 위해 공부해서 이직을 할까...
이렇게 그림자 처럼 평생 그녀 곁을 맴돌고 집착하면 어쩌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데 저는 못믿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날꺼 같거든요. 그녀와 결혼했을때... 그녀와 같이 나이들며 그녀 옆에 있는 행복한 그림이 자꾸 떠올라 미치겠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만족할 수 있을까요. 둘 사이가 조금이라도 힘들면 그
천사같던 전여친이 생각날꺼 같아요.
이제 30살입니다. 시간도 많고요.. 여자친구와 신나게 놀러다닐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과거에 제가 했던 작은 행동들,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던 것들..
그것 때문에 그녀가 새로운 남자를 우연히 만났기 때문에 더 괴롭네요.
너무 빨리 저를 정리해서.. 속상하지만 그 남자는 제가 봐도 놓치기 아쉬운 사람일수 있고... 왜 그렇게 좋냐고 하니 원래 자기 이상형이었답니다.
그 친구 성격을 압니다. 새로운 사람이 생기면 과거의 사람은 바로 잊습니다. 저와 만날때 그랬거든요...
잘해줬어도 같은 일 일어났을 거에요. 힘내세요
w.ClienS
그런데 막상 잊는데는 함께한 시간보다 덜 걸립니다.
w.ClienS
#CLiOS
#CLiOS
+1000
#CLiOS
너는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만 너한테 못해준건 평생 못잊을꺼 같다
이것마저 못해주면 너무 슬플꺼 같다..
나를 위해 받아달라고 그랬습니다..
사실 공무원 준비중인 그녀에게 노트북은 꼭 필요했거든요..
예전에는 제가 쓰던 구형 노트북을 빌려줬었는데 그걸 못쓰게 되면서 굉장히 불편했을텐데 저는 그냥 나중에, 일주일 뒤에.. 그때 노트북 사줘야지 라도 생각했었습니다... 이게 이렇게 후회될줄은...
노트북에서 눈물흘렸슴다... ㅠㅠ
#CLiOS
옛 여친은 예시를 보니 소위말해 바람인데.. 더욱 힘들것 같네요
요즘 데이트 폭력이니 말이 많으니 일단 집착하는 모습은 보여주지마세요...남은 정도 사라집니다.
from CV
아마 글쓴이분은 그 테스트에서 낙방한 걸로 보입니다. 아마 그 때가 마지막 기회였을겁니다.
+111
소홀하셨다는 걸 스스로 아시면서...
#CLiOS
못해준것들, 소홀했던것들이 생각나 처음에는 잡지도 못하겠더군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저 스스로.. 이해가 안가 죽고싶을 지경..
그렇게 소중한 사람한테 왜 소홀했는지...
그런 분들이 있더라구요. 사랑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던지는 사람...
내 사람이다 싶으면 물불 안가리고 바로 그리 가고, 정말 모든걸 다해 열심히 사랑하다가 그게 관성이 되어버리면 힘들어하다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또 열심히 사랑하고...
이런 스타일이 맞다면 절대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호감이 있는 그 분과 잘 안되더라도 그랜다이져님께 가지는 않을겁니다. 설령 잠시 흔들려 오더라도 완전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소소한 습관까지 버리지 않는 이상 본인이 잘 알고 있는 이유 때문에 안될겁니다.
마음에서 떠나 보내세요. 그리고 아직 30살밖에 안되었습니다. 너무나 젊은 나이에 좋은 새로운 인연 차분하게 기다려도 좋을 나이입니다. 결혼을 잘못해 30살에 이혼하고 지금은 총각과 연애하는 천성 자체가 착한 분도 봤습니다. 자기관리 꾸준히 하시고 적당히 아파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면 과거의 인연으로부터 가벼워지실 겁니다.
from CV
열심히 혜어지시는것이 나중에 후회도 적어지고요
많이 아파하실수록 나중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껑예요
쓰신글이 저와 비슷해서 글 남겨요
지금은 두아이의 아빠지만 후회는 없네요
지금 연애중이신분들 서로에게 정성껏 잘해주세요
나중엔 못해준것만 기억나서 더 힘들더라구요
.
제가 힘들면 힘들수록 집착을 할꺼 같아요.
그냥 집착하면 마음이 편해질꺼 같아요.
아애 남남이 되는것 보다 소식을 알고.. 조금이라도 틈이 생길때 다시 도전해보면... 0.1%의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ㅜㅜ
from CV
나중에는 내가 왜 이런사람한테 그랬을까 하는 날이 옵니다
#CLiOS
글쓴분께 죄송하지만 사귀고 있던 와중에 바람핀거고 그거 받고 다른 남자한테 갔다는 거잖아요.
헤어짐이라는 것이 극도로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누구나 겪는 일이고 또 많이 성숙하게 됩니다. 당당한 남자가 되도록 하되 착한오빠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시기 바래봅니다.
참고로 갈아타는 걸 당당하게 생각하는 그 여자분은 아닌 것 같아요. 조상신 찬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CLiOS
그냥 바람난 여자(라는 표현도 아깝네요) 아닙니까. 아무리 추억이 아름답다지만 무슨 포장을 이렇게... *
'남자는 늘 배려해야 하고 소홀하면 안되고, 여자는 남자가 소홀하면 외로움이 꽤나 크고, 그러다 좋은 사람 나오면 갈아탈 수 있고 등등' 이건 여자를 동등한 인간이나 인격체로 보지 않는 시각이라고 봅니다.
#CLiOS
죽고싶을 지경입니다. 이때 제가 왜 그랬는지, 왜 그렇게 무뎌졌는지 아무리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가 안가거든요. 사실 저는 잡을 자격 없어요..
from CV
인생이라는 기나긴 길에서 잠시 스쳐간 버스라고 생각 하세요.
버스 지나고 나서 손 들면 택시가 와서 섭니다.
그런데 5년이란 시간동안 님에게 여자친구는 조연이었습니다
그런 여자친구에게 이번에는 본인을 주인공으로 봐주는 새로운 배우가 나타났고 여자친구는 그랜다이저님과의 공연중에 무대를 내려온것입니다
아마 여주공인공이 다시 무대에 올라오진 않을거에요
님도 차라리 새로운 여주인공을 찾으시고 그분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세요 또 조연으로 만들지말고요
from CV
그런데 얼른 잊으세요.
남자와 여자는 큰 차이가 있어요. 남자는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는 절대로 다시 오지 않아요. 차라리 또 다른 사람을 찾죠.
자기 일 하면서 자기를 위해서 시간과 돈을 쓰세요. 그리고 지금 잊지 못할 것 같은 사랑은 잊혀지지 않아도 희미해지긴 합니다. 그리고 10년 20년 지나서도 잊혀지지 않으면 그냥 두세요. 그것도 그 사람이 내게 준 마지막 청춘의 사랑의 흔적이라 생각하시고... ⓣ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테지만
그간은 오롯이 견뎌내야할 아픔이구요
누구나 다 그렇게 죽을만큼 힘든 이별을 견디고
아픈만큼 성숙하고 그렇게 누군가를 잊고 새삶을 시작해요
지금은 그어떤 위로도 받아들여지지 않겠지만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다했음에도 안되는건 인연이
아닌거에요. 힘내세요 시간이 답입니다.
인생이라는말도 있죠.
시간지나면 좋은기억만 남을거에요.
그리고 최대한 냉정하게 보내주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돌아올지 몰라요~
from CV
#CLiOS
#CLiOS
from CV
이런 이별을... 조금이나마 어릴때 먼저 겪고 그녀를 만났더라면..
절대 이렇게 끝나지 않았을텐데...
제가 너무 어렸던거 같아요.
이별이 이런건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전부터 노트북는 계속 사주려고 했던거거든요.. 비싼것도 아니고..
감사합니다.
마음 편한대로 하세요. ⓣ
from CV
from CLiOS
본인의 망상이 과도하군요
지난건 지난겁니다.
지금이라두 신뢰없는 사람과 인연 끊긴게
다행이네요.
혹... 잡고 싶으시다면 지금이 절대 때가 아닙니다.
혼자서도 잘 지내시는 척. 쿨한 척 해야 기회가 생겨요.
오히려 잡고 싶으시다면 장기계획을 짜서 준비하시면 좋겠어요.
소홀히 대했다... 쿨하지 못하다는 것에 빠지지 마시고 되찾을 방법을 강구하세요.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2년은 투자할만 합니다
지금 헤어진거 막 죽을거 같고 그 친구 없으면 세상 끝날 거 같죠?
다 경험해본건데 아니 사람들 상당수가 경험해본건데 그냥 잊혀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나중에 내가 헤어지면서 왜 그렇게 마음 고생, 돈을 내다 버렸나 이불 걷어찰겁니다.
#CLiOS
#CLiOS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