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외로 지도 못보는 사람이 특이했습니다;;;
자기 그 가게 가는길 모른다고 지도 켜고 가고 있는데, 암만 생각해도 이길이 아니라서 맞냐면서 물으면서 지도를 보니....
반대 방향으로 가더군요;;; gps에 본인 위치도 뜨고, 가게도 뜨는데;;
지도도 못 보냐고 하니깐 길치라서 미안하다며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어머니의 피를 이어 받아 심한 길치 입니다. 실내 지하로 들어가 한바퀴만 돌면 방향성을 완전히 잃어버리거든요. 그래도 지도 보면 엄청 잘찾습니다. 랜드마크 기준으로 파악하시는 분들이 길치 또는 방향치 성향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나 누나는 랜드마크 생각 인하거든요. 그냥 쓰윽 찾아가요. #CLiOS
1. 절대 좌표가 없음
- 자신이 가 봤던 곳이라고 하더라도 대략 이 지역 어디쯤에 목적지가 위치해 있다는 감이 없음
2. 상대 좌표가 없음
- 내가 가야하는 곳이 여기서 우측 상단인지, 좌측 상단인지... 아니면 후방인지 감이 없음
이 2가지 다 가지고 있더군요.
당연한 얘기인가... OTL
그래도 상대좌표로 길 찾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건 좀 과장입니다 절대좌표를 보고도 헷갈리는겁니다... ㅜ ㅜ
#CLiOS
운전할때 왕복 30분 정도의 출퇴근길을 6개월 동안 네비 켜고 다녔거든요
아침에 갈때랑 저녁에 갈때랑 다른 세상 이에요.
제가 길치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네비 있으니까 괜찮을거라고 하는데
네비 있어도 길 제대로 못찾는게 길치에요..
100m 앞에서 우회전 입니다.
이러면, 100m가 도대체 어디쯤인지 영 감이 안잡히네요
그래서 약속 잡으면 빨리 나갑니다.. 길 헤멜 시간 계산해서 ㅋㅋ
초행길에 누구랑 같이 가는걸 제일 싫어해요
그 중에서도 어딜 잘 안돌아다니는 사람은
애초에 그 점포나 건물 자체를 설명할 줄을 모릅니다.
자기 그 가게 가는길 모른다고 지도 켜고 가고 있는데, 암만 생각해도 이길이 아니라서 맞냐면서 물으면서 지도를 보니....
반대 방향으로 가더군요;;; gps에 본인 위치도 뜨고, 가게도 뜨는데;;
지도도 못 보냐고 하니깐 길치라서 미안하다며ㅋㅋㅋㅋㅋ
from CV
다른건 그렇다 쳐도 지금 어디야? 하는데 자전거 지나갔어 이건 진짜... 길치가 아니라...
저는 저정도까진 아닌데...
저게 뭔말이닞는 이해하는 길치네요ㅠㅠㅠ
#CLiOS
사거리 어느쪽에 서있냐고 물어보니 xxx 간판이 보인다고 말하더군요.
그일대를 빙빙 돌았는데 안보입니다. 몇번 통화를 더한후 알아낸 위치는,
xxx간판의 대각선 건너편이었습니다. 무작정 통화당시 눈에 띄인 간판을 이야기한겁니다.
또한 어디를 같이 가다가 코너에서 꺾었는데 잠시뒤 돌아보니 안보입니다.
찾아보니 반대방향으로 씩씩하게 가고 있습니다. 왜 글로갔냐니까 그냥 그쪽인거 같았답니다...
예전 여자친구 생각나네요.
"어디야? 뭐가 보여?"
"응...벤치가 있고, 할머니가 앉아있어."
"뭐라고?"
"할머니가 앉아 계시고, 보라색 스웨터..."
w.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