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앤디 워홀...미술계의 관행...저는 하나도 와닿지가 않습니다 --;
일단 조영남한테 그 정도의 전문성이나 미술적 권위가 있다고 보여지지가 않구요...
'미켈란젤로 공방 같은 방식으로 작업합시다. 나는 컨셉을 제시할테니 여러분은 내가 지시하는대로 그려주세요' 이거하고는 안드로메다급으로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조영남에게 그 정도의 미술적 권위가 없습니다. 표창원 교수가 이미 방송에서 "조영남과 해당 작가의 관계가 그런 식의 관계가 아니었고, 해당 작가가 미술적으로 더 우위에 있는 관계였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작업실에서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제자가 스승의 컨셉대로 그리는 그런 것도 아니고 양자의 물리적 거리도 떨어져 있었다고 하고요...
조영남이 한 행위는 그냥 미술 비전문가가 미술가를 찾아가서 '내가 화투 그림이 하나 갖고 싶은데 좀 그려조 히잉~' 한 걸로 밖에는 보이지가 않네요;;
그래놓고 10만원에 그걸 가져와서는 '해당 미술가에게 전혀 알리지 않고' 조영남 이름으로 몇천만원 받고 팔아먹은 거죠...
'조영남이 자기가 직접 다 그렸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는 구매자들 진술도 이미 다수 확보되었습니다.
'이거슨 기업계의 OEM 방식과 비슷하다'라는 평도 아깝습니다.
그냥 쓰렉...
혹시 저하고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거나 조영남의 팬이신 분이 이 글 보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꾸벅...
무슨 의미인지 잘모르겠네요.
고등학교 입시미술도 아니고..
설치미술은 되고 회화는 안된다는 논리도 모르겠구요.
'관행'이라는 표현은 분명 세련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연되어 있고
그 경계가 불분명한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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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인간 못 봤습니다
그냥 꼰대죠
이글로 제맘이 왜 그런지 이해 됐습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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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