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tisticstimes.com/economy/projected-world-gdp-capita-ranking.php
| 28 | Korea | 28,101 | 28,338 | 2.75 | Asia |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는..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정도이고요..
나머지는
자원부국( 북유럽, 중동산유국, 캐나다, 호주 등)이나 소규모 국가 (싱가폴, 룩셈부르크 등등...)이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정도 급이네요....
한국전쟁 직후....거의 소말리아급에서....스페인, 이탈리아급으로 경제성장 했으니...
나름....대단한 국민..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지수만 봐도 우리나라보다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나라인데,
그렇게 정신승리 하면 뭐가 남아요?
관광지라서 다 친절하다고 생각하는게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죠.
그리스만 봐도 전혀 안 그런데..
전 배트남만해도 눈물날것 같던데.
현지인들도 우리나라 부러워하면 부러워했지 ㅎ
그냥 관광객의 시선인것 같네요
from CV
그냥 열대지방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은 있지만 이야기하다보면 진짜 팍팍해요.
필리핀은 먹고사는것부터 걱정해야하고 배트남은 대학교 나와도 받는 초봉보면 진짜 빈부격차심하고
재미진것 북유럽 갔을때 참 여유롭고 편해보였는데
학생들과 이야기했을때는 불만이 많더군요. 정체되었다고 하나? 그런 느낌을 많이이야기 하구요
예상보다 우리나라정도면 살만해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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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문제도 많지만 ㅠ
100억버는 사람 1명과 100만원버는 99명이 있을때 평균은 한사람당 1억..
00조단위 누적000조 단위 뻘짓을 해도 나라가 버티는게 대단한거죠....
저도 외국 가보기전에 우리나라 잘사는줄 알았어요
그냥 왠만한 나라는 개개인의 삶을 소중히 여기면 살드라고ㅛ
개인의 질은 나쁩니다.
국가로 보면 잘 사는 듯한데..
국민은 곧 국가다.(성립)
국가는 곧 국민이다(성립하지않음)
한국도 지표상으론 잘사는 나라지만 실제로 살고있는 사람중 난 잘살고 있어는 얼마나 느낄까요??
사람은 의식주가 필수라고 하지만 의식주만 있으면 자살합니다 -ㅅ-;
딴애들은 거의다 금수저에요.
땅부자, 마당에서 석유나는놈, 가스나는놈....
울나라 위치는 괜찮으니 강남에 14평아파트 있는거랑 비교해도 될듯?
프랑스 독일 일본은 금수저라고 하긴 뭐하죠. 거기도 자원같은건 우리나라랑 별반 다를바 없으니까요.
w.ClienS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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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적당히 잘 사는 나라인 건 맞습니다. 먹는 것, 입는 것, 누리는 문화 등등...
치안, 여러 사회적 인프라 시설들....뭐 이 정도면 얼핏 보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자세히 들어여다보면 소수가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나라....
계층 간의 이동이 매우 제한된 나라....
정당하게 일해서는 내 집 한 채 사기도 어려운 나라인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고쳐나가야 할 일이죠...
그런데, 과연 그게 우리 힘으로 될까 하는 것이 유일한 고민이고요...
+1
w.ClienS
상대적인 박탈감도 그래서 더 심해졌죠.
나름 잘사는데 잘사는걸 못 느낍니다.
초급속도로 경제성장하다가 최근 십수년동안은 그 속도의 한계에 다다르며 발전속도가 확 떨어지면서 세대별 괴리감과 느껴지는 속도감이 유난히 달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충 현 30~40대부터는 그래도 우리나라 그나마 살만하다가 좀 비율이 높다면 그 이하는 그런 의견의 비율이 많이 줄어들거에요.
그들이 태어났을때부터 어느정도 수준되는 상태에서 태어났기때문에 그 이상의 성장이나 기대치에 충족이 안되는게 받아들이기 어려우니까요.
윗 댓글들의 의견들에 추가해봅니다.